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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33 - 도입부에 '을을' > '들을' 오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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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수식 어케쓴거지
Ap 교재 추천좀요
저는 Barron과 Princeton을 살펴본 적이 있고 Barron이 표현적 측면에서 더 깔끔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rinceton은 예시가 더 많지만 Barron에 있는 예시들의 양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Ap physics는 1과 2가 있고 역학파트는 1권에 있습니다.
다만 Ap physics의 역학 파트는 기하와 벡터의 '벡터와 성분의 성질'에 관한 공부가 간략하게 돼 있으면 훨씬 편하게 읽히고(이 부분이 물1수능과는 무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포물선 운동, 등속 원운동, 돌림힘에 관한 내용도 나옵니다(물2/일반물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내용). 또한 책의 문제들는 수능처럼 복잡하거나 꼬아낸 문제들이 아닙니다.
따라서 Ap책은 스스로 학문을 공부하고 개념을 더 깊게 배우겠다는 느낌으로 읽으셔야지, 수능을 대비할 목적이라면 인강선생님의 강의나 기출문제풀이 스킬들부터 확실히 체화하시고나서 개념에 대한 보완 목적으로 읽으셔야 되겠습니다.
장력 비교 힘들다구 하면서요
좋은 자료 추천꾹 누르고감미다 :)
감사합니다~ 사실 얀드브님 메인글 올라간 것 보고 저도 마침 물리하는 중이라 작성하게 된거예요ㅎㅎ 무료과외 pdf 수능 대비 측면에서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 수능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저도 한 수 배워가겠습니다ㅎㅎ
근데 물리는 시험장에서 수식쓰다가 시간살녹이라..
저런건 그냥
질량같은데 알짜힘커졌네?->가속도커짐
가속도가 밑에물체 질량비니까 위에물체 질량반비례여야하네? -> 장력같음
일케 가는게 맞는듯요
맞아요 이 댓글 중요해요 여러분!
제가 지금 올린 칼럼은 원리에 대해 깊게 파악한 것이지, 실제 시험장에서는 댓글 쓰신 분처럼 직관적인 판단을 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직관을 기르려면 그냥 닥치고 문제 많이 푸세요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해야 하는 것..)
“위에 물체 질량 반비례”가 무슨 말인가요? 위+아래 질량과 반비례 아닌가요? 몰라서 그래욤.....
위+아래질량은 일정하져
“위에물체 질량반비례여야 하네”가 무슨 말이냐면,
우선 물체 A의 질량과 물체 B의 질량비를 2:1이라고 합시다.
이때 장력 역시 F=ma 공식을 따른다는 것을 우선 숙지하세요.
(가)에서의 위에물체에 작용하는 장력과 (나)에서의 위체물체에 작용하는 장력을 '질량'과 '가속도' 측면에서 각각 비교해봅시다.
먼저, (가)의 위에물체의 '질량'과 (나)의 위에물체의 '질량'은 2:1비율을 갖죠?
다음, (가)의 위에물체의 '가속도'와 (나)의 위에물체의 '가속도'는 1:2의 비율을 갖습니다.
F='질량'x'가속도'이므로,
(가)에서의 위에물체에 작용하는 장력은 F=2x1이 되고,
(나)에서의 위에물체에 작용하는 장력은 F=1x2가 됩니다.
즉, [위에물체의 '질량'비]는 [밑에물체 질량비를 통해 구한 '가속도'비]와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말씀한 것 같아요.
두분 답댓 감사요 정리해서 가 나 비교했을 때 질량비랑 가속도비 자리를 서로 바꿔주니 반비례라는 거죠? 가속도비가 a:b 인게 질량비 b:a로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