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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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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임윤지 기자 = "총선이 끝났어도 의대 증원이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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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주요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6일제 근무를 시행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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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우하사
제가 설대나 고대 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ㅠㅠ학점 잘 딸만한 팁이나 공부법좀...
음.. 학점도 잘 따는 팁은 기이이이니까 나중에 따로 알려드릴께욥 ㅋㅋ 제가 지금 물천님께 추천드리는 거는 한번 지금부터 포트폴리오 작성을 시작해보세요! 개발자나 공돌이의 경우 자신의 작업물을 깃허브나 포트폴리오로 작성해 나중에 취업이나 랩실에 지원할 때 그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어주는데, 지금 공부하시는 것, 어떤 학회나 활동을 했는지, 어느 분야에 리서치를 했는지 하나하나 기록을 남겨서 나중에 다른 학교의 랩 인턴을 신청할 때이나 혹여냐 다른 동아리나 학회에 지원할 때 같이 접수하시면 큰 도움이 되어줄 거에요 :)
오...혹시 타대 인턴 신청할때도 제 소개랑 지금까지 한 일들 메일로 보내면 되겠죠?
넵넵 온라인 포트폴리오 작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나 홈페이지는 보통 학교에서 지원해줄 거에요! 여태까지 하신거 정리하시고, 메일에 파일이나 링크로 첨부해서 보내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한국사로 등락 결정이 잦은 편인가요?
몇몇 특수한 한의대의 경우 1~2등급이 아니면 감점이 큰 편이지만, 다른 학교들은 논술최저와 비슷하게 4등급까지 동일한 점수 + 5등급부터 감점인 형태라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수학 계산실수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몰라서 틀리면 빡치지나 않지...설빙님은 어떻게 잡으셧는지 궁금해요
저도 처음에는 수학 계산실수를 통계학에서의 오차와 같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수로 취급했지만, 그러다보니까 중요한 모의고사에도 계산실수를 빈번히 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나름대로 원인을 고민하고 생각해 보니까,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계산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검토할 때 찾지 못하는 것은 나름 자신의 책임도 몇퍼센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문제의 단계를 고려하면서 검토를 하면 보다 더 쉽게 계산실수를 찾을 수 있다고 파악했어요. 보통 풀이과정을 보면은 쉬운 계산문제부터 어려운 미적문제까지 모두 1단계에서 길게는 4단계까지의 문제풀이과정이 있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그래서 검토를 그냥 문제 전체를 뭉텅해서 살펴보지 말고, 풀이과정을 보면서 아 1단계는 이렇고, 2단계는 이렇게 풀었고, 이렇게 나누어서 문제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검토를 하다보면 한번에 볼 때보다 무언가 틀린 점을 찾기 쉬워지고, 나중에 실력을 쌓기에도 도움을 주었던 좋은 방법이었던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전전 복전 생각하는데 보통 1-2때 해당 과 전공과목들을 들어야 2-2나 3-1쯤에 복전이 가능한 수순일까요??
복전의 경우 보통은 전체 학점 or 학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전공필수과목의 학점 둘중의 하나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공대, 이과대에서 전전 복전의 경우 1-2가 아니라 2-1에 전공 두세개를 이수하고 학점 3.5 이상이면 무난하게 붙을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해요. 다만 1-2 전공은 보통은 송도에서만 열리는 전공이기 때문에, 지금 안들으면 나중에 리송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정말 뜻이 있으면 들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와 완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전전 커리에서 1-2에 들을만한 게 있는지 찾아보고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응통복전을 넣었다가 산화했는데 폭발할거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학점 커트라인 4.1은 솔직히 선을 많이 넘은 감이 있어요 ㅋㅋㅋ 경영이 공대복전컷 3.6인뎁 ㅠㅠ 다만 이건 유난히 응통이고 이번만 이상한 거니까 다른 학과 복전은 걱정 안하시고 전공 이수하심 됩니다!
응통.. .응통도 관심있었는데 진짜 컷 빡셌나보네요ㅠㅠ 코로나 인플레 때문인 것 같으니 다음 복전 신청 때는 꼭 승인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ㅋㅋ 군대 포함해서 3-1까지 5번이나 더 지원할수 있으니까 인디언식 기우제로 존버타겠습니다
고2 이과생입니다
1학년때 내신 2.1, 2.9 받았고 이번에는 공부를 안 해서
3점대 초반을 받을거 같아요. 물리, 화학은 5등급 정도
받을걸로 예상하고 있고 1등급은 아예 없을거 같아요.
제 목표는 건동홍 이상인데 선배들 실적 보면 2점대 초반은
받아야 건동홍 비빌만 한 학교에요. 제가 여태껏 교내대회
한번 나갔고 상은 교과우수상 밖에 없고 독서는 8권, 봉사는
23시간 등 생기부가 많이 빈약하다고 생각해요. 2학기부터
아무리 올린다 한들 교과는 희망 없어보이고 학종으로도
원하는 학교 가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그냥 정시를 준비해야
하나 싶어요. 6월 모의고사 기준 국영수 355 받았습니다.
만약 정시를 준비한다해도 내신은 최대한 할 수 있을때까지 올릴거에요.
코로나 터진 이후 공부를 너무 안해서 매우 후회중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문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까부터 쭉 생각해보고 진로선택을 구상해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단기간 내에 고민하고 즉흥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다 보니까 충분히 시간을 가지지 않고 내린 결론들을 생각해 낸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더 생각해보고 내일안에 쪽지로 답신을 보내드릴께요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힘내시길 바레요 :)
화학과를 들어가서 복수전공으로 화학공학과의 과정을 따라가면 취업을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내년 입시에서 이과가 문과계열을 지원할 때 학교를 높여쓸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