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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드브가 과외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다?
기만 죄송합니다..... 음...용수철 관련 심화 문제가 부족해서 힘들어요.
해당 부분 컨텐츠 부족이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물1은 이론적인 배경을 최소화 한 채, 현상 위주로 단편적인 서술들을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읍니다.
특히 상대론부분 맘에 정말 안들었음
넵넵 그렇군요
오오 감사합니다 :)
이거 공감!!!!!입니다
내신때만 대비했었는데, 단원간의 유기적인 스토리가 없어서(주관적임) 1단원 빼고 재미 없었던 것 같아요ㅠ
아 상대성이론쪽은 재밌었어요ㅋㅋ
단원간이라 하면 대단원 내 중단원들간의 연결성에 대해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물리 과목 전체에 대한 역학,파동, 전자기학 사이에서의 연결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 대단원과 대단원 사이의 공백? 같은게 느껴져서요ㅋㅋ 전체에대한게 맞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용수철 관련 자료가 좀 부실해서 어려워요!
컨텐츠 부족이 꽤 문제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얀드브님한테 수업받고싶어요
왜요!!
역학공부만 엄청 했는데 정작 비역학에서(물질파,열기관..) 뇌절와서 역학문제 손도 못댔을때...
요거다
진짜다 이건
넵 감사합니다 :)
기출은 많으면4가지 정도로 풀리는데 도구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많은 풀이 방법 중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 결정하는 게 순탄하지 못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네 솔직히 평가원은 수험생에게 많은 길을 준건데 수험생입장에선 고민이죠
그렇군요ㅎㅎ 제가 잘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
대부분의 독학서가 그런 거 같은데 상대론 파트에서 대표적인 케이스에 대해서 암기만 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을 안해주는 거 같아요...
또 저는 역학문제 풀때 머리 속에서 실험?을 해서 상황 파악하는 게 좋은데 저자들은 아무래도 글로 서술을 해야 하니깐 지나치게 공식이나 그래프에 집착하는 거 같은 느낌...
또 비역학 파트, 특히 굴절 같은 곳에서도 충분히 고난이도 문제 만들 수 있는데 다들 역학에만 집착합니다ㅠㅠ
그건 N제의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신거죠?
넹 시중 판매되는 n제 전부 비역학 비중이 극단적으로 적어요
두번째 문단에 써주신 거는 저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번외로 힘든 점은 물리가 제일 인간적인데 물리 선택이라 하면 오 공부 잘하나보다~ 이래요ㅎ
마지막으로 사후적인 풀이 적어둔 거 너무 싫어요ㄹㅇ
사후적인 풀이라 하면 조금만 보충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대애애충 느낌만 오고 구체적으로는 파악이 잘 되지 않습니다 ㅠㅡㅠ
음 수가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기는 문제요. 예를 들어 수식적으로 풀면 시간이 좀 소요되는 문제가 그래프 평행이동 시키고 넓이 관계 같은거 보면 간단해진다고 평소엔 그래프 풀이 절대 안쓰는 사람이 그래프로 풀어놓은 거요.
아 그렇군요 이해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될 듯 합니다
좀더 고이시면 그래프가 현장에서도 엄청 빠른 풀이가 될수 있다는걸 알게되실거에요ㅎ
고2때 맨~~~~ 처음 공부할때 s=vt f=ma 이런 공식도 써먹을줄 모르는데
문제집에 그런걸 연습할만한 예제가 너무 적어서 힘들었어요
저~중난도 연습문제집이 있으면 좋겠군요..
사실 P-V그래프로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설명이 부실했나봐요 ㅎㅎ
저도 용수철 ㅠㅠㅠ 저는 용수철 문제도 문제지만 사실 완벽하게 이해가 안됐어요ㅜㅠㅠ 문제는 풀리지만 왜인지가 정확하게 안와닿은 거 같아요ㅠㅠ 이제까지 추가로 찾아본 영상으론 아직 이해가 부족한 거 같아요
은근 어렵게 수식으로 멋들어지게 설명하는 영상이 많을거에요
의견 감사합니다
흐아아 그 느낌 알쥬 ㅠㅡㅠ 감사합니다 :)
은근 어려워하는 부분이 조금씩 겹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용수철이요
용수철이 은근 기출도 많지도 않아서 까다로울 거 같긴 합니다
시험끝나고 상황별 일반화 한번 유도해봐야죠
풀만한 문지가 많이 없어서 문제
굳굳입니다 ㅎㅎ
비역학 개념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 불안감 해소가 피료해요
글고 3단원 풀이법 정리같은것도 있으면 좋을듯
음 그렇군요 역학에 비해 비역학 부분이 컨텐츠의 측면에서도 좀 소홀한 거 같긴 합니다.
문제 풀이만 해주고 필연적인 사고의 흐름이나 행동영역 같은 건 안 알려줄 때
결국 혼자해야하는 공부인건 맞지만...
와 저도 핵공감
진짜 이게 필요할 거 같긴 합니다 :)
감사합니닿ㅎ
1. 교과서에서 낼 수 있는 지엽문제의 경계선
인강꺼는 너무 선넘고
독학서는 아얘 언급을 안함
수특은 수특에 있는게 전부인지 의문듦
2.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유형 명시화
사설문제 계산유형이랑 평가원 유형이랑 괴리감 큼
1. 교과서에서 낼 수 있는 지엽문제의 경계선
인강꺼는 너무 선넘고
독학서는 아얘 언급을 안함
수특은 수특에 있는게 전부인지 의문듦
2.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유형 명시화
사설문제 계산유형이랑 평가원 유형이랑 괴리감 큼
구체적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교과서를 기준으로 좀 딱 선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는 컨텐츠면 좋을 거 같군요
파동 간섭.. 그 수면 간섭 무늬 위상차가 적응하기 힘들어요
처음에 힘들었던 건 물2와 달리 물1은 정성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몰랐건 것이 컸었어요.
1.역학에서 간결하게 풀 수 있는 걸 그래프 그리고 방정식 세우고 그랬던 것
2. 정작 열역학에선 PV 그래프 안그리고 뇌피셜로 싸우고 그러는 것도 있었고..
3. 상대성 이론에서 빛의 이동경로와 수축길이 구분 그리고
4. 전자기 파트에서도 공식으로 다 풀었던 것도 그렇고
성재쌤을 만나서 다행이였던 것 같아요.. ㅠㅡㅠ
최대한 교재 쓸 때 반영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 잘보면 나도 이렇게 도움되고 싶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
헣..그럼 정말 영관인뎁 ^0^
열수철 그냥 나올지 안나올지 평가원이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흐
와 진짜 ㄹㅇ 답답함미다 ㅋㅋㅋㅋㅋ
아 ㄹㅇ 너무 애매한데 또 여기 시간 쏟기도 애매하고 흑흑흑흑
필연적 풀이를 떠올리는 사고 흐름같은게 적힌 책이 있으면 정말 유익할거같아용
감자합니다 :)
더운데 힘내세요
그냥 빗면 위에 올리는걸로 퉁쳤으면 좋겠어요
열수철 안나왔으면 으아앵
문제집을 만드시나요 !
내신때문에 공부했었는데 1단원에 계산하고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ㅜㅜ
1단원이 확실히 오랫동안 해온게 아니면 제일 어렵죠 ㅠㅡㅠ 2,3 단원은 어떠셨는지 주관적 느낌을 여줘봐도 될까요?
거의 암기만 하면 잘풀렸어서 개인적으론 나름 쉬웠던거 같아요! 파동 이후부분은 안배워서 잘 모르지만, 파동파트에서 반사라던가 (?) 그런거 빼곤 괜찮았아요 !
배운지 좀 되서 내용이 헷갈리네요 ㅜㅠ
일종의 도구정리?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뉴런같이
그렇군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
이런 종류의 문제인데, 물론 사진의 문제는 매우 쉬운문제 이지만 여기서 조금만 꼬아서 낼때(ex 주기 다르게, 속력 다르게) 일일이 그림그려서 하다가 어려운 문제가 아님에도 모의고사풀때 실수 유발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어렵다기보단 조금 성가셔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독해...가 낯선 자료/상황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조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막 어쩌라고?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상 물리 허수입니다ㅠㅠ
글내용이랑 다를수도있는데
예전에 편집하면서 느낀거지만
교과서마다 있는내용이 있고 없는내용이있어서 이 문제가 교육과정내의 문젠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리라는 과목이 참 어렵죠. 어떤 상황을 물리적인 표현으로 재구성해서 이를 풀어내야 하니까요. 이에 관해서는 사실 참 재밌는게,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물리 문제를 풀게 시키면 잘 풀어냅니다. 참 잘해요. 그런데, 정작 작용, 반작용의 문제를 조금만 꼬아서 내거나 겉보기 힘을 엮어서 내버리면 굉장히 이상하게 대답을 합니다. 왜일까요? 결국 유형화되어있는 그러한 문제들에만 익숙해졌기 때문이죠. 이런 부분이 가장 물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말이 너무 두서없어졌는데요, 결론은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가 가장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작년 물1이었으면 돌림힘이랑 유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려 했는데... 일단 저는 물1을 독학했어요.
역학에서 뭘 써야 문제를 뚫어낼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와중에 기출은 몇번 반복하지도 않았는데 쓸데없이 문제를 외워버리고...
그 다음으로는 자기장 파트가 의외로 힘들던데.. 결국 풀기는 해도 시간이 지체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실수 포인트 정리해 놓은 부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잘못하다가 놓치기 쉬운 개념들
공식들과 계산하는ㄴ거 보자마자 고1때부터 일찌감치 저멀리 던져버리고 손을 한 번도 안대서 어려운점을 모르는 생지러....대학가서 좀 걱정이넹...
책에 왜 이런 접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지가 안적혀있어요... 물리도 특정상황에서 헤야할 구ㅠ칙들이 정해져있는데 말이죠
지금 교육과정을 잘 모르긴 하는데 현실세계의 상황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안해주는게 너무 답답했어요
개념을 n회독후 문제를 보면 막막(역학)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
시험(내신)볼때 타임어택이요ㅠㅠ 그리고 물리를 대하는 자세...? 물리 내신을 대하는 자세....? 진짜 트라우마정도예요
음 제가 인강개념커리후 다른과목집중하느라 다시복습겸 얀드브님자료를 이용했는데 저의문제인가 싶어서 그런데 개념편?부분이 조금부족하다가 들었는데 예제부분설명하시는데 해설같은것이없고 엄..그리고 개념과기출사이 간격이크다는게 진짜 단점이에요...
지금인강문제집아니면 솔직히 자료도없고 파렉도개정되서 나오는게아니라
작년파렉도 풀어야하고 2.3단원은 암기하면어는정도 되는데 1단원이너무 빡빡하네요
게다가 그냥 인강선생님이 하시는걸보고 제가풀면 응용력이길러졌는지아니면 내가
암기해서 푸는건지도 모르겠슴다...허헣..이건번외인데 얀드브님먼가 책자료에
배기범T가 녹여져있습니다 기분탓인가?
풀이 하나하나 분해해서 보면 눈으로도 이해하는데 이거 하나하나를 가져다가 뭉쳐놓으려 하면 처음에 '우연히 떠오른' 다소 더럽더라도 뭔가 될 것 같은 식에 집착해서 길게 풀고 오래 풀게 됩니다. 이 과정이 어디서 가져온 개념이고 실제 기출이나 EBS에서 이미 몇 번 반복되었으며 어떤 과정에서 쓴 것인지를 명시지화해야 할 듯해요.
교과서만 보면 물리가세상쉬운 과목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갭차이가 너무큼
아 그리고 종종 전기파트(뒷부분)이랑 역학적 에너지랑 연관해서 나오기도 하던데 그거도 설명 있음 좋겠어요!
물리 처음 배울땐 가속도 속도 시간 거리 이런 관계식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도대체 뭘 써서 문제를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맨날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서 문제였어요
올해는 개정이라 첨엔 용수철이 어려웠고 지금은 특수상대성이론이 사설같은거 풀다보면 끝이 없어서 어디까지 해야하나 혼란스럽고 평가원은 6평 너무 쉽게내서 걱정이네요
주기운동에서 미분방정식 푸는거요 ㅠㅠ
특수상대성이론 이해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 사실 지금도 잘.. )
특수상대성 이론 심화 문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끽해야 기출이 제일 어렵던데 그거도 쉽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공부했을 때 열역학이나 전기 이런 암기단원들은 외워도 틀리는 경우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이론설명을 문제에 바로 적용하는 구조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강의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