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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매하세요
1위 기념
학습 질문은 아니고 갠적으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생물이라는 과목의 어떤점이 좋아서
올림피아드를 준비할 정도로 공부하셨나요?
처음엔 생태학 쪽이 관심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동물-동물, 동물-식물 간의 관계가 너무 흥미있어서 생명 과학에 발을 담갔다가, 그 안의 원리(인과적인 관계) 등이 너무 재미있어서 본격적으로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또, 입문하기에 가장 쉬운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학/물리/화학 등은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소양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나 생물은 그렇지는 않거든요. 공부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현주간지 지금부터 시작하려는데 3월호부터 하면 되나요?
현재 (7월호)부터 시작한 후 시간이 남으면 과월호를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넵!
네 먼저 7월호부터 해보시고 3월호부터가 ebs 수특 연계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요즘 슬럼프+우울증 와서 공부가 아예 손에 안 잡히고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잠깐 쉬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 공부에 강박 가지지 마시구, 하루 정도 쉬며 기분전환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현주간지 23주차 책 4일차 독서2 지문 3번 문제중에 5번 선지가 왜 틀렸는지 궁금합니다!!
지구에서 수평으로 던진 돌에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한, 관성의 법칙에 의해 직선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따라서, '지구를 돌게 된다'라는 진술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중력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직선으로 쭉 계속 나아가니
지구를 돌지 않을까요?
지구 주위를 돌면 원 모양을 그리게 됩니다.
현재 제가 해설을 위해 적은 것은, 원에 접하는 접선 꼴의 (직선) 궤도를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
현주간지 질문을 qna게시판에 올렸는데 답이 안달리는데 여기다 질문해도 되죠??
현주간지 23주차 4일차 p126 4번 문제 질문입니다. 5번이 답이라는건 확실한데 3번 선지에서 책이 운동한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가 문단을 보면 절대 공간 안에서 얼음판 전체를 회전시키고 우리는 그 위에 가만히 서있기만 한 경우에 '우리는 절대 공간에 대하여 정지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경우가 200km/h 속도로 주행하는 기차에 슬기가 책을 읽었다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3번 선지에서 슬기의 책 역시 정지해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해설지에는 책이 기차 속에서 계속 이동하므로 책은 운동 하고 있다고 하는데 책이 계속 기차 속에서 운동하는지 안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 않나요??
[가] 문단의 예시에서는,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좌표 공간의 절대 좌표가 이동하지 않습니다. 주행하는 기차에서는, 좌표가 이동하므로 절대 공간에 대해 책은 정지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오르비 계정 이름을 바꾸어서 순위를 보니깐 두개의 계정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공팀 관리자입니다.
스공팀 통계는 설문지에 작성한 닉네임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닉네임을 변경하셨으면 특이사항란에 변경 전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다음 통계 작성할 때 기존 기록과 합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강책에 필기하는 것도 집중시간에 포함시켜야 하나요?
전부 포함입니당
비문학 지문 분석하실때 어떤점에 주목하셔서 분석하셨나요?
1. 글 자체의 구조
2. 선지가 각각 지문의 어디에서 뽑혔는지
3. 이전의 분석과 연결되었을 때 연결되는 패턴이 있는지
입니다 :)
비문학 문학을 잘 봐도 화작문 때문에 점수가 너무 많이깎이는 거 같아요ㅠㅠ 화작문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화작은 미니 비문학이라고 생각하고 비슷하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화작을 공부하기 쉬운 점은, 과거 기출을 보시면 알겠지만 문제의 패턴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주의해서 기출 분석을 해 주세요!
ㅋㅋㅋ 꾸준히만 하세용 화이팅!!
슬슬 공부시간 늘려가시다가
9월 평가원 이후부터 진검승부입니다
영어내신을 혼자서 준비하는데 아무래도 내신영어는 시간투자대비 성적이 크게 변동이 없는것같아서요 영어 내신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되나요?
내신 영어가 중요하다 느끼시면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평까지는 화작문 17분컷내서 다 맞았는데 이후로 보는 사설이나 교육청에서 자꾸 화작문에 쓰는 시간이 20분을 넘어가고, 문학이나 비문학을 다 맞음에도 불구하고 화작문에 10점 이상 날라가고 있는데 혹시 이런 학생들이 주로 부족했던점 같은게 있을까요.......이렇게 쓴글을 보고 온라인으로 짚기가 힘들다는건 알지만 요즘의 너무 걱정거리라서 한번 남겨봅니다
화작+문 20분 정도면 많이 쓰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도 그정도 걸려서 아예 화작문에 할애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화작을 풀 때는 비문학을 푸는 것처럼 연습했구..
문학 특히 고전쪽 파트에서는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아예 하나도 못 읽는데 실력을 뭐로 쌓아야 좋을까요?
그리고 영어는 수업은 안 들어봤고 단어만 외우는데 30번대는 거의 못 푸는 수준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ebs는 두 과목 다 안 봤어용
답글 부탁드립니당
고전시가 몽땅 벗기기 같은 문학 분석서나, 수특 분석서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EBS는 수능을 볼 때 필수입니다. 두 과목 모두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3 여름방학 때 공부는 어디서 하셨나요?
학원 안 갈 때는 학교 야간자습실이요!
때때로 학원 수업 시간 전후에 빈 강의실 이용하기도 했어요 (에어컨 때문에)
현주간지 현재 전체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평가원 기출 비중이 많나요?
6일차로 구성되어 있고, 1일차엔 독서/문학/화작문 30분 미니테스트, 2~4일차엔 ebs 독서/문학 수능특강/수능완성 지문 분석 + 연계 변형문제 + 해설, 5일차엔 화작문 N제, 6일차엔 모의고사 1회분씩 기출 문제 + 거미손 손글씨/행동영역, 사고영역 분석 + 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형문제랑 기출은 반반 정도 될 거에요 ^^
릿밋딧도 다루시나요?
모의고사파트엔 무슨 모의고사가 들어가나요??
8월 커리가 릿밋딧으로 시작돼요 ^^ 모의고사는 상상/한수 오프전용 모의고사로 진행됩니다 :)
오오 올해버전 오프 상상 한수모고가 매주 제공되는 건가요?
국어 시간재는거 꾸준히 연습 하셨었나요?
꾸준히 했습니다!
근데 시간재는거에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문이 길수록 시간을 넉넉히 잡는건가여 아니면 제가 버기에 어려운거 같으면 많이 잡는건가요 또 그게 아니면 문제 몇개 달려있는지에 따라 잡는건가요
저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시간을 줄여 잡았습니다. 문제가 몇개이든 시간은 동일하구요 :) 난이도 상관은 없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ㅠ 문제 풀면 풀수록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건 그만큼 문제 구조라든지 유형이라던지 눈에 점점 보이게 되니까 그런건가요??저는 풀어도 풀어도
네 그렇습니다! 풀다 보면 점점 빨라지게 됩니다
영어 EBS전지문 들으면서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외울까요? 아니면 ebs의 단어를 외울까요
EBS 단어 먼저 보고 -> 다른 단어장으로 옮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 마감 --
지금 기출과 사설 몇대몇으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감같은 모고들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유나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