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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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말이죠
상상을 못했는데 말이죠!
갑자기 블로그가 성업하고 메일도 쏟아지게 되는 이 기념으로
뭔가 질문이 있거나 궁금하신 게 있다면 하여튼 달아주시면
언젠가는 답변해드릴텐데 답변 못해드릴수도있습니다.
이래뵈도 초심은 아직 멘토라서 상황이 달라져도 좋은 모습 보이고 가겠습니다.
다음은 글모음입니다. 제가 글팔이라서..
꿈보다는 철학을 가져야합니다.https://orbi.kr/0008178534
흙수저 얘기가 나와서 써봅니다.https://orbi.kr/0008313262
공부는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전과목 기본 공부법)https://orbi.kr/00019584790
청의미의 수학 교과서 공부법 총정리(26페이지)https://orbi.kr/00019791614
청의미의 기출 학습법 part. 1https://orbi.kr/00020300071
청의미의 기출 학습법 part. 2 (22페이지)https://orbi.kr/00020836022
교과서 증명 왜 공부할까요? (part.1) (교과서 공부의 근거)https://orbi.kr/00020426944
아---주 간단하게 써보는 미적분1 칼럼.https://orbi.kr/00021234928
간단하게 써보는 미적분 1 칼럼 (2)https://orbi.kr/00021275323
간단하게 써보는 미적분 1 칼럼 (3)https://orbi.kr/00021397486
수학 성적이 잘 안나오는 이유https://orbi.kr/00023269045
매우 기본적인 100일 남았을 때의 마음가짐https://orbi.kr/00024003959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맞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https://orbi.kr/00024347091
9월 평가원 직전의 조언https://orbi.kr/00024432390
이런거 올려봐야 복습안하고 롤 두판 돌리신 리얼한 분을 위한 글.https://orbi.kr/00024474076
실모 1일 1회 풀지마세요 (Q&A 자주 나오는것 정리)https://orbi.kr/00024487088
행동영역에 관하여: https://orbi.kr/00024552970
여러분 중 대부분은 교과서를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part 1.]https://orbi.kr/00026423546
여러분 중 대부분은 교과서를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part 2.]https://orbi.kr/00026552923
공부 잘하는 방법 https://orbi.kr/00027710553
청의미)수학 개념 공부하실 때의 팁 정리https://orbi.kr/00027995239
[jae up]공부 관점에 대해서https://orbi.kr/00028497573
[청의미] 교과서 공부할 때 떠올라야하는 질문들 모음.pdf [중학수학~수학 1까지]https://orbi.kr/00028618112
교과서와 기출로 공부했어요. (1)https://orbi.kr/00028884353
교과서와 기출로 공부했어요(2)https://orbi.kr/00029932251
수학 잘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해설지 보는 법https://orbi.kr/00030235366
해설의 설득력 (2022학년도 예비시행 미적분 30번)https://orbi.kr/00030484926
시험 끝나고 바로 복습하세요. - 모의고사 피드백의 방법https://orbi.kr/00030679553
다시는 중학도형을 무시하지 마십셔(2021학년도 6월 평가원 20번)https://orbi.kr/00030699906
자주하는 공부에 대한 조언 모음https://orbi.kr/0003072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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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요. 고기 드세여
넹 ㅠ
제 한쪽버즈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아뇨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1.수학이랑 과탐 어느시점부터 n제를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2.수학 기출문제 풀때 어느 교과과정내용인지, 문제에서 태도취해야할 부분있는지(이를테면 함수위점 제시될경우 축에 수선발 내리는)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이정도만 해도 기출문제 가치를 온전히 받아드릴수있을까요?
1. n제는 기출의 N회독 하신 후 기출에 익숙해지실때 하는 것입니다.
2. 문제풀이의 순서가 왜 이렇게 될지에 대해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꽤 중요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이익과 인생의 원칙 사이에 고민할때
내적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죠?
이익은 사는것을 대변합니다.
일단 살아야하십니다. 만약 사는 것이 보장된다 하시면 하고싶은것을 쫓으시구요. 하고싶은 것을 쫓을때 살 수 없을거 같으시면 이익을 쫓으십시오. 병행하실 수 있으시면 가장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병행하고싶어요. 제 일에 대해서말이죠
감사합니다
공부 늦게시작할때 안그러겟다고 다짐한게
'늦더라도 건너뛰지말고 알맞은 단계의 공부를 하자' 이거였는데요
요즘 알면서도 남들은 건너뛰면서 공부하고 수능이 다가오니 불안해져요
최선을 다해서 남들 눈치안보고 적절한 공부하는게 맞겠죠?
네 맞아요. 수능 2달 남은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5달 전이면 시간 충분히 있습니다.
늘 좋은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처음에 블로그로 접했었는데 오랜만에 이전 칼럼들을 다시보니 또 깨닫는게 있네요:)
블로그를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뷰가 너무 많아졌어요. 이또한 경제의 원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너무나도 과한 것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하고싶은 말 한마디 더 할 생각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치대에 가고싶어졌는데..혹시 치대생활 괜찮으신가요?그리고 지방치랑 인설치3개랑 큰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