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양적 관계 클리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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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카루스 화학1 팀장이자 강남 오르비 화학 강사 백승철입니다.
이번주 화요일(7/14)부터 화학1의 모든 문제 풀이 강의(1주차)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주 화요일(7/21) 19:00~22:00부터 양적 관계의 모든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1) 백승철 당신은 누구냐?
모의고사 제작과 화학1 수업을 3년전부터 꾸준히 진행하던 사람이자,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입니다.
또한, 올해 개정 교육 과정에 입각한 최초의 화학1 n제 케미카 대표 저자입니다.
결정적으로, 무명으로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하여금 "수능 화학1 1등급" 확보를 시키는데 크게 일조한 사람입니다.
2) 어떤 수업을 하느냐?
일방적인 문제 풀이는 지양하며, 크게 2가지 입니다.
1) 개념의 확장 →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위한 모든 도구 체득 → 평가원 문제에 적용 → 앞으로의 대처 방식
2) 개념의 확장 → 외우면 1초라도 빨리 풀 수 있는 모든 방법론 / 실수 클리닉
2주차 강의(7/21) 부터 시작 될 양적 관계의 수업 포인트를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계 반응물을 논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가?
→ 당부드립니다. 제발, 한계 반응물이 A일 때, B일 때, 케이스 분류 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결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17학년도 수능 20번을 제외한 모든 양적 관계 문항은 한계 반응물을 논리적으로 금방 결정 가능합니다.
2) 전체 기체 부피와 관련된 양적 관계의 현실적인 대처 방안
→ ① 15년도 6월부터 출범한 (반응 전 후 전체 기체 부피 유형)
②16년도 9월부터 출범한 (반응 후 전체 기체 부피 유형)
이 2가지의 현실적인 대처 방식 말씀드리겠습니다.
3) 풀이를 간소화 시키는 최적화 방법론
→ 위 두가지의 전체 기체 부피 유형을 분석하고, 앞으로 이 유형의 최적화된 대처 방식 말씀드리겠습니다.
3) 수강 대상은 누구냐?
1) 화학1 기본 개념을 모두 끝낸 학생
2) 평가원 코드 기반의 문제 부족에 갈증을 느끼는 학생
→ 자체 제작 고퀄리티 문항 및 모의고사는 오직 제 현강에서만 배포됩니다.
3) 시간 부족한 학생들
→ 시간 단축 가능한 모든 개념들을 말씀드립니다.
4) 킬러 안풀리는 학생들
→ 가장 세련된 개념으로 킬러 문제 풀이를 체화시켜드립니다.
5) 아무리 풀어도 그대로인 학생들
→ 사고를 확장시켜야 합니다.
제가 제시한 여러 관점을 기반으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체화시켜야 합니다.
4) 수업 신청 방법
다음 링크를 들어가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185/l
++ 평가원 코드 기반 100% 창작 고퀄리티 케미카 화학1 n제가 출고되었습니다!
정말, 수능 화학1을 대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Chemica+%EC%BC%80%EB%AF%B8%EC%B9%B4+%ED%99%94%ED%95%99%E2%85%A0+N%EC%A0%9C+2021/">Chemica+%EC%BC%80%EB%AF%B8%EC%B9%B4+%ED%99%94%ED%95%99" target="_blank">https://atom.ac/books/7505-Chemica+케미카+화학Ⅰ+N제+2021/
위 링크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 심혈을 기울여서 올해 개정 교육 과정에 입각한 화학1 모의고사 제작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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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카 n제 벌써 왔는데여
어머.. ! 그렇군요. 잘 푸시고, 수능 때 고득점 쟁취 기원하겠습니다!
넹 N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풀게용 ㅎㅎㅎㅎ
화욜이라 아쉽네요 ㅠㅠㅠ
ㅠㅠㅠ 기회가 되면, 다른 요일도 꼭 런칭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요즘 본질에 입각한 풀이가 많지않죠
옳은 말씀이십니다. 자꾸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풀려는 학생들은 화학1이 힘들지만,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관점에서 본질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학생들은 화학1이 상당히 꿀과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의미에서 본질에 입각한 풀이를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로직케미스트리와 갓승철의 만남...
선생님께 배우고 화학 안정적으로 1등급 받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결국 의대 갔구나 ! 멋진녀석 >< 시간 괜찮아질 때, 밥한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