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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진짜 스카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체육복 입은 고3이 이거주면서 번호달라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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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맞춤 20
히히 여친이 사줬음 나중엔 내가 금반지 맞춰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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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까진 무난하게 잘 풀리는데 숨이 턱턱막히노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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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전됐어요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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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2모 30 13
4규 미분 뒷쪽에서 많이 보던난도인듯 근데 식 다 해석하고 g(x) 구하려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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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그런가 14
탈릅한 분들이 더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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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 11
누구는 친구 하나 없이 혼자 인생 외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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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자전거로 150칼로리뺌…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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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정전으로 인해 10
공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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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눈인증 8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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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벌써 16년이 더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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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 걸린거만 예닐곱번은 되는거 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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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이 코딩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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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수를 아예 가상인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10
무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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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다니는데도 번따하나 못당하고 친구 1명도 없는 찐따의 인생을 살바엔 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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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라도 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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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국어는여?
...ㅋ
ㅠ
이뭔
진짜 수험생입장에서 다들 약파는거같음
강사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저는 일관성 있게 풀어서 고정100임 그러니까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도 있겠죠 뭐
제가 말하는건 맞고틀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 선생님들의 말이 다 다르다면 문제에 있어서 정확한 해설이 없다는말 아닌가요...?
안들어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아마 같은 내용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지..? 추측해봅니다
하나의 예시로 들어보면 순서삽입에서 누구는 C가 단절이라고하고 누구는 애매하니 보류라고 하고 이런식으로 다다르니까 마치 평가원답나오면 각자 자기식대로 끼워맞춰서 해설하는거같은 느낌임
국어였으면 한소리 했을텐데 영어 고자라서 그냥 암말 안하고 쭈그려있을거임
진지하게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음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근데 영어도 문제 어떻게 접근하는지는 다 공통인거 같은데.. 끊어읽기나 해석하는거만 다른거 같아요
당장의 6평 해설만 봐도 다 각자 해설이 다른데...ㅠ
은선진쌤 일관되게 풀어주심 그걸로 레벨 123 다 트레이닝 시키고 저 작년 9평 4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 오름 은선진세달듣고
김지영 v v v 김지영 v v v
그거랑은 다르죠 제가말하는건 마치 0을 어떤강사는 짝수라고 단정하고 어떤강사는 모른다고 말하는 그런느낌이라고보면됨 이처럼 강사끼리 서로 말이 다르면 수험생은 뭘 믿고가야하는거고 왜 돈을 주고 배우는걸까요..?
그냥 강사 아무나잡고 그사람 말 그대로 방법론만 체화하고 본질은 자기 실력이라봄 주변에서 영어 ㅈㄴ잘하는애들보면 방법 이딴거없이도 시간 20분넘게 남기고 100나오는거보면 그렇지않나싶어요
그냥 독학하세요 그게 제일 님한테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