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3문단과 무엇을 바꿀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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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일부에서 아는 내용이 출제된다면 매우 쉽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비문학 지문이 5문단이라고 한다면, 수능에서는 총 15문단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중 3문단을 거의 훑는 정도로 끝낼 수 있다면 매우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화작문에 20분이라고 하고, 문학에 25분이라고 하면 비문학에는 35분쓴다고 합시다.
그냥 계산하기 쉽게 잡은거에요.
그러면 15문단 중 3문단, 1/5니깐 7분을 세이브 할 수 있는 거에요
물론, 15문단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문단마다 소모되는 시간이 같은건 아니라서
7분이라는 계산이 너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훑듯이 읽은 부분에서 문제가 나온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7분까지는 아니더라도, 5분만이라도 세이브할 수 있다면
80분밖에 되지 않은 국어에서 엄청 이득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부분과 관련된 멘탈적인 부분, 감정 등까지 고려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훨씬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비문학에서 3문단 정도만 편하게 읽을 수 있다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어마무시할 것입니다.
특히
아는 내용이 지문의 앞부분에 있다면,
읽기 시작하며 멘탈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비문학 연계 효과입니다.
엥? 비문학 그거 적중 안하면 노쓸모아니냐??ㅋㅋㅋㅋ
않이;;;; 비문학 그거 연계 공부해서 뭐하냐고ㅋㅋㅋ
그럴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거 한번만 느껴보면 못끊어요
연계부터 체감까지
제가 보장합니다.
(전지문 분석이라서 연계는 확정)
6평에서 엄청 어려웠던 지문이죠.
특허권지문 1문단을 봅시다.
저 정도가 통쨰로 수특에 그대로 있어요.
그쵸?
과거제 지문도 똑같아요.
(나) 지문 첫번째 문단이에요.
나왔죠?
근데 저것만 연계된게 아니에요.
과거제 지문에서 관련된 부분 지우면 저렇게 되어있어요.
ㄹㅇ그림판감성
아무튼
솔직히 저정도 거를 수 있으면 얼마나 편해요
게다가 앞부분에 딱 보고
"어 이거 봤던 내용인데??? 개꿀"
이럴 수도 있어요
솔직히 이정도면 개이득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 것은 EBS 연계입니다.
뭐 수특수완 사서 읽으면 됩니다
그런데
젤 좋은 방법은
저런 목적으로 전문적으로 만든 책입니다
바로 이배이입니다.
이비에스 토픽을 배울 수 있으며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이렇게
토픽정리+지문정리+연계토픽까지
남들 지문분석에서 끝낼때
연계 토픽까지 준비할 수 있는 교재에요.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 6평에서 연계 효과를 체감하신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연계 체감 효과 느낀 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무튼
공부하는데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3지문 혹은 그 이상을 바꿔서 이득을 보고 싶으시다면
가성비 갑 이배이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수능1교시 무호흡딜링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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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리미엄만 놓고보면 기계학습인가 그거 연계라서 앞 두문단 개념 정의해주는건 호로록 했읍니다. 알면 좋은듯
이배이 ㄹㅇ 좋은거같아용 추가 읽기랑 연계 토픽이랑 관련지문.. 이번에 6모에서도 연계되니깐 읽는게 수월해졌네요수완분석서는 언제쯤나오나요?
내신때문에 이배이로 과거제 지문 공부하고 6평봤는데 진짜 지문 날먹 가능 ㅋㅋㅋㅋㅋ
완전히 안읽을수는 없어도 아는 지문이라는 자신감이 독해 절반을 다 차지한거가타요!!
와 진ㅁ자 저거 EBS에 있던거 연계라고 오조오억번 말하고 싶었는데 대리만족 느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