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신 [921346]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7-12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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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엄마들의 성 인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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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사춘기와 성 리뷰. 우리나라 맘충들의 실태가 진짜 잘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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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교육을 잘 해준다면 아이들은 올바르게 건강하게 잘 자랄거 같다.

 

  청소년기에 이성교제는 항상 공개된 장소에서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부모님이 볼 수 있는 거실등에서 같이 숙제등을 하며 데이트 하는게 가장 좋을 거 같다. 영화등을 보거나 놀이동산등에 같이 데이트 할 때도 부모님과 같이 동행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스킨십을 한다면 손만 잡는 정도가 가장 좋을 거 같다.

 

  책에는 2차성징등에 대해 매우 잘 나온다. 청소년들이 2차 성징때 꼭 알아야 할 상식등이 매우 잘 나와 있다.

 

  항상 성교육관련 책 및 병원홈페이지등에 나온 여자 생식기 그림들은 많이 잘못된거 같다고 느낀다. 그림에는 질입구와 항문의 거리가 매우 가깝게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멀리 떨어져 있다..그 외에도 진짜 여자생식기와 그림이 조금 다르다.  

 

-그리고 산부인과 병원 홈페이지를 비롯해서 이 책에서도 가장 예민한 곳이 클리토리스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정해서 예민한 곳이 클리토리스라고 쓰고 주장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모든 여성들에게 물어 봤나? 그 부분이 예민 하냐고? 내가 살아오면서 평생 클리토리스 부분이 예민하다고 느낀적  단 한 번도 없다. 왜 성 관련 책 및 병원에서는 이렇게 써놓은 걸까? 산부인과 여의사들에게 묻고 싶다. 진짜로 클리토리스 부분이 예민 하신가요?  과연 맞나요?? 예민해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이나 있을까?

 

  월경통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반평생을 월경통으로 고생을 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아픈적이 있어서 밀가루음식과설탕등(단음식) 그리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멀리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밀가루음식,단음식,기름기있는음식을 먹지 않는 동안은 월경통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리고 몸이 매우 차가운 편이였는데 몸 따듯해지게 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그 이후 지금까지 월경통을 잘 안겪고 있다. 여자는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귀한 몸이다. 옛날에 TV에서 구성애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같은데 여자는 항상 배꼽아래는 몸을 따듯하게 해야 된다고 들었던거 같다.

 

 그리고 책에는 여성은 성적인 꿈을 꾸면서 쾌감을 경험하고 바르톨린액이 분비된다고 나오는데 태어나서 그런적 단 한 번도 없다. 아니면 내가 자고 일어 나서 내가 꾼 꿈을 기억 못해서 모를 수도 있지만 그런 적이 없다. 잠을 잔후에 바르톨린 액이라는게 분비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다른 여자들은 그런 경험을 했는지 모르지만 내 평생 자고 난 이후에 그런적이 없다.

 

  그리고 자위행위를 너무 자주하면 생식기 주변이 (말초신경,성적 쾌락으로 인해,피가 질 부위로 쏠려서 ) 시커멓게 변한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소음순이 완전 시커멓게 변하고 대음순 그 주변 부위도 시커멓게 변한다.

 

  옛날에 구성애 선생님께서 TV에서 하는 방송에서 들은거 같은데 자위행위를너무 많이 하면 키가 안클 수 있다고 들었던거 같다.

  자위행위를 했을 때 키가 안 자랄 수 있고 등등 단점등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리 말해준다면 아이들이 자위행위를 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명 탄생에 대해서도 책에 매우 잘 나와 있는데 어렸을 때 보던 영화- [마이키 이야기1.2 ]를 보면 올챙이들처럼 생긴 정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나와 있다. 그 부분만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좋을 거 같다. 아니면 요즘에 많은 정보들이 유튜브,인터넷등에 나와있으니 찾아서 보여줘도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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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는 신생아 아기가 쭈글 쭈글 하다고 되어 있는데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보지 못했지만 태어난지 하루 이틀뒤에 태어난 신생아들을 보았는데 하나도 안쭈글 쭈글 했다. (쭈글 쭈글한 아이도 있고 그렇치 않은 아이도 있는 거 같다)

 

  아이들에게 성폭력 당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인거 같다.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고 했다. 그리고 요즘에는 소아성애자를 비롯해서 동성애자들도 있기 때문에 어린 남자아이들만 놔둬도 위험하다. 같은 동성남자에 의해 어린 남자아이들이 잘못된 성경험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법과 만약 그런일이 일어났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잘 알려 주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그런 위험한 환경에 아이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은 항상 밝고 곱고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도록 만들어 주고 어른들이 돌봐줘야 한다.

 

  생명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낙태는 범죄이다.그렇치만 어쩔 수 없이 낙태를 해야한다면(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술전에 수술해야 될 부위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놓고 수술후 사진도 찍어 놓고  // 의사선생님 명함도 받아놓고 그 병원 홈페이지에 그 수술등에 대한 사진이며 전부 저장해놓고 캡쳐 해놓는게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과 코디네이터(상담실장)와상담시에 상담한 내용도 모두 녹음해 놓는게 가장 좋다.) 그리고 수술동의서등에 싸인등을 하는데 휴대폰으로 그 수술동의서도 사진으로 찍어 놓는게 좋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그 수술동의서 등을 환자에게 동일한 내용의 종이는 주지 않고 병원용만 있기 때문이다.

 

 

   임신후 약2주 ~ 어느 정도 까지는 낙태수술시 강제로 기구를 이용해서 질입구를 벌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만 하면 질입구는 원래 크기로 회복 되는데 불구하고 항문 근처까지 잘라 놓고 잘라놨으면 다시 원래모양 대로 꿰매줘야 하는데도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다. 그래서 질 내부 오돌토돌한 부분이 다 드러나게 잘라 놓고 이런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질 경우 성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

 

  낙태를 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너 벌받아봐라 이런생각으로 자른 부위를 꿰매지 않은건지 아니면 간호사의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동성애를 양산하려는 사람들이 여자의 질 입구 크기를 늘려 놓아서 남자들이 성적쾌감을 못느끼게 해서 항문성교등, 동성애를 부추기도록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못된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다. 수술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지 않나 ?

 

    낙태는 범죄이다. 낙태는 살인이다. 낙태는 범죄행위이므로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한다.

 

  질 내부는 오돌토돌하다. 질의 길이가 음~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10cm~15cm되는 거 같은데 압구정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는 질 리프팅 수술을 해달라고 했더니 질의 오돌토돌한 부분을 전부(몽땅) 잘라 놓고 원래 항문은 엉덩이 쪽에 있어야 하는데 질의 오돌토돌한 부분을 전부 짤라 놓으면서 항문위치가 앞쪽으로 잡아당겨져서 자리가 옮겨져 있는 등 // 이렇게 수술을 엉터리로 했으면서 수술 잘했다고 버젓이 영업하는 양심없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우리 나라에 너무 많은 거 같다. ( 그리고 이 산부인과는 중국인들이 매우 많이 다니는 곳인지 중국어로도 되어 있다.) 산부인과 이름도 바뀌어져 있다.

 

  질을 전부 잘라내면서 항문을 앞쪽으로 당기어서 수술을 하게 되어 항문구멍이 커지어 원래는 항문구멍은 항상 잘 닫혀져 있는 상태인데 항문구멍이 커지면서 배에 대변이 차면 그 냄새를 막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늘어난 항문구멍으로 매우 역한 냄새가 나게 된다. 이렇게 잘못된 수술을 해놓고서도 수술후에 이러한 잘못된 수술등을 병원측에 얘기하면 오리발을 내미는건 다반사이고 수술후 부작용및 잘못된 수술에 대해 후기등을 남기면 그 후기들은 여지 없이 모두 삭제 되어버린다.

 

   그래서 실제로 산부인과 후기들에 남겨진 글들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그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들이 쓴 것인지 아니면 알바등을 고용해서 쓴 것인지 매우 의심이 간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 후기들만 믿고 수술을 했다가는 잘못된 수술로 인해 장기가 적출되는 등 앞으로 남은 평생을 울면서 세월을 보내거나 잘못된 수술로 인해 우울증을 겪을 수도 있고 심하게 되면 자살까지 생각할 수도 있으므로 후기만 믿고 수술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진짜로 이런 생각까지 든다. (리프팅 수술등할 때 환자에게 질을 자르겠다고 전혀 말하지도 않고서 그 환자의 동의 없이 여자의질을 짜른다면 -이것은  장기적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 =>남자인데 여자처럼 보이고 싶은 성전환 자들에게 그 잘라 놓은 질로 수술시키려고 하는건가? 아니면 동성애등 확산 시키려고 남자들이 성적 쾌감을 잘 못느끼게 질 길이를  잘라서 짧게 만든건가 ?) 이런 생각까지 든다. 여하튼 우리 나라에 비양심적인 의사와 간호사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수술을 해야 한다며 간호사는 일부 음부에 난 털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가운데 부분만 털을  잘라 놓는데 나중에 보면 그 부위에 아예 털이 자라지 않는 것을 보면 악의적으로 털이 자라지 않는 약을 바르고 제모를 한 것인거 같다.

 

 그리고 질리프팅 수술하면서 음핵노출술 까지 해주겠다고 하면서 의사들은 환자들을 꼬신다. 환자들은 대부분 잘 모르기 때문에 ok 하는 환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수술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 음핵노출술 수술 이후에 재채기를 하거나 배에 힘을 주거나 하게 되면 오줌이 찔 끔 나오게 되고 평상시에도 오줌이 찔끔 나오게 되어 찌린내가 진동을 하게 된다. 역시 사람의 몸은 하나님께서 처음 만들어주셨던 그대로가 가장 좋은 거 같다.

 

   누가 내 주위에 질리프팅/ 음핵노출술/질 리프팅 수술을 하겠다고 한다면 결사코 뜯어 말리고 싶다.

 

  왜 대한민국에 이렇게 양심없고 철면피 같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있는 건지 ??.... 

 

    수술하기 전에 반드시 그 수술에 대한 부작용은 없는지 먼저 알려 줘야 하는데 돈 벌기에만 급급해서 그런지 수술해야 할 환자가  알아야 될 것들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병원에서는 책임도 안진다. 저번에 병원에 수술실에 CCTV 설치하는 법안 발의한거 왜 철회됐는지 모르겠다. 진짜로 힘 없는 약자들과 국민들을 위한다면 모든 수술하는 병원 수술실에 CCTV설치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목소리도 같이 녹음되는 걸로 해야 한다.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의사도 아닌 의료기기 판매하는 회사의 영업사원이 버젓이 수술복입고 수술하는 영상등이 나왔었다. 정형외과에서 주로 그런일이 발생한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고인이된 가수 '신해철'도 수술이 잘못되어서 죽었지 않은가?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철면피 의사들이 존재하는지..........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여서 이런 내용은 나와 있지 않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이 모르는거 같은데 애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게 되면 안된다. 왜냐하면 여자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관계를 억지로 가지려고 하면 여자들이 너무 아프다. 만약 처음 성관계를 갖거나 억지로 질이 축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관계시에 질 부위등이 퉁퉁 붓고 여자들은 성관계후 며칠동안 걸음도 잘 못걸을 수 있다.

 

  이 경우 여자는 성관계 만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성관계를 거부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아픈거 왜하지 ? 뭐 이런 생각을할 수도 있다 ?) 애무를 해줘야 질 부위등이 촉촉해지고 성관계시에 좋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애무를 해준다고 해서 남자의 그 커다란 손가락을 질안으로 사정없이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은  애무가 아니다. 이건 완전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손가락에 수 ~ 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그걸 질 안으로 넣는다? (미친놈이란 생각 밖에 안든다)

 

  재건축등으로 빈 집이나 공사장 아니면 숲속 흙바닥 화장실 등등 위생상태가 그리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것도 별로 좋지 않은 거 같다. 성병등이 생겨서 여자의 경우는 노란 고름이 계속 나올 수도 있고 소음순등이 너무 가려워서 매우 심하게 긁어서 소음순이 매우 보기 싫게 늘어 날 수도 있다.

 

  진짜로 남자가 그 여자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켜 줄 것이다.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낚시를 할 때 한 번 잡은 물고기에겐 관심을 두지 않고 다른  물고기를 잡으러 다닌다고  - 남자의 특성을 정말 잘 말해주는 것 같다.

 

-한 번 성관계를 가지게 되면 대부분의 남자는 점점(서서히) 그 여자에 대해 흥미를 잃어가게 되고  3년이 지날즈음에는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꼬~옥 순결은 지켜져야 하는게 옳다.

 

 

  특히 크리스쳔 여자들은 비크리스쳔 남자들을 진짜로 조심해야 한다. 남자들이 데이트 할 때 피곤하다며 쉬었다 가자(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는 남자가 진짜로 너무 너무 피곤해서 쉬고 싶은가 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여자랑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모텔로 유인한다)~~ 그러면서 모텔등으로 끌고 가서 손만 잡고 자겠다. 이러는 둥 크리스쳔 여자들은 어떤 면에서는 남자에 대해 전혀 모르고 무지해서 순결을 순식간에 잃어 버릴 수도 있다. 집에서 이런거 미리 가르쳐 주면 좋겠다. 집에서 철저히 세상 모든 남자들은 늑대임을 잘 가르쳐 주고 그 늑대들이 어떻게 여자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지!

 

여자들이 남자에게 안잡아 먹히도록 지혜롭게 데이트 하는 방법등을 집에서 잘 알려주면 좋을 거 같다.    

 

 

 


 


     동성애자들을 차별대우하거나 그런 것은 옳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성애는 나쁜 것이라고 알려줘야 한다. 동성애는 비정상이 맞다. 이 땅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해줘야 한다. 성인이 될때 까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쳐 주되 성인이 되면 그들에게 선택 하도록 해야 한다. 그게 자유의지다. 학교에서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라고 올바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내가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에이즈환자의 대다수가 동성애로 인해 발병한다고 배웠다. 그만큼 내가 학교 다닐때는 보건교육이 잘되 있었던거 같다. 그런데 지금은 악한자들이 교육계 권력을 차지했는지 아니면 높은 권력을 가진자가 동성애자여서 그런건지 학교에서 동성애는 나쁜것이라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않는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동성애는 범죄이다.동성애는 성적으로 매우 타락한 것이며 이 땅에 동성애관련하여 법안등을 발의 하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 로 만들려는 것이다.

 

  이 땅의 성교육등이 학교에서조차 무너지고 있는 지금 우리아이들을 올바르게 자라나게 하고 올바른 성지식등을 알려주고 하나님안에서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자라나게 하고 싶은 리얼 크리스챤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처럼 이렇게 성적으로 문란한 시대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만화로 되어 있어서 쉽고 성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다른 성관련 책들은 아이들이 읽는 책 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들이 매우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치 않다.)

 지금 시중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성관련 책들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들이다. 그런반면에 이 책은 그와 반대이기 때문에 크리스챤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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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는데서 데이트하자 실화냐???? 이와중에 의사 욕하는건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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