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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쏘네 ㄷㄷ 1
물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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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안나오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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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일본에서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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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ㄹㅇ 아침에 참새가 짹짹짹대는것 지나가다 들은것 마냥 ㄹㅇ 어쩌다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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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
라유 유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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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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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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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ㅇㅈ 7
보통 ㅇㅈ할때 사진 몇분동안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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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가 작년에 비해 얇아진거 빼면 달라진 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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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 누워서도 공부하고, 똥싸면서 공부하고, 밥먹으며 공부하고, 등하교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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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잔다 3
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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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이후로 계속 경기도 살았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 억양이나 말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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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4
은..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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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언어 죽을거같아 살려줘 능지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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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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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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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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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굴올리고 점수 투표올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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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하버의 공식 0
거듭제곱의 합 공식의 일반형임(짝수에 대해서만) 홀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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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자고있는 미친수험샹은 질문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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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필요없이 수능만 준비하는 사람은 3번은 빼고 1,2번만 알면되나요??? 3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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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다 녹았음 손에 조금 쏟아서 좆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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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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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경제 1
작년에 정법하다가 털렸었는데 그래도 경제보단 정법이 낫겠죠..? 경제는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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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구분되어있어서 시험지처럼 되어있나요? 아님 책에 붙어있어서 넘기면서 풀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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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새내기랑 비게말고는 들어가본적ㄷㅎ 없는듯 시긴표 외워지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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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2
안녕하세요 작수 영어7등급입니다.. 5월부터 이명학 풀커리+워드마스터 수능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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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침한 커뮤충 아님 걍 병신 여지: 자존감 더 높아도되는데 낮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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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3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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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ㅇㅈ 13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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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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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아무때나 지랄할수잇는데가 여기밖에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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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씨를 왜 이리 잘 쓰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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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ㅈㄴ 많은데 그거랑 참기름이랑 굴소스랑 참치통조림이랑 밥이랑 넣어서 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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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사람 다털리자나 걍 오르비인강으로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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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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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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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욕이 존나게 많아서 좋다 창의력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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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하지마잉 사람두 얼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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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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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욕 7
Scheiße! =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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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도 똑같은거 존나오래걸려서 이해한거 까먹고 오늘 시간 존나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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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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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ㅈ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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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씨체 ㅇㅈ 11
영어 글씨체 한글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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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갈게요 4
졸리네요.... 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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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헤어드라이기 쓰면 민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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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6
힘없어서 잔뜩 풀어진 글씨체 ㅇㅈ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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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겠습니다... 2
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리고 윗부분 꼭짓점을 가운데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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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시험이 유일한 길이다 이러네..
본인이 본인 수준부터 파악하고 부모님에게 보이는 모습을 생각해보도록하세요 그리고 나온 성적대로 부모님께서 판단하시기에도 턱없이 부족해서 비싼 돈 써가며 자식 재수 시키기엔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셔서 안시켜주실거임 집에 여유가 없으면
두분중 한분 전문직 아니시고 그냥 직장인이시면 님 재수 시키신다고 1년내내 계획하신 금전적인 부분에 지장가며 적어도 월 120씩빠지며 돈 들어갈텐데 그정도를 부모님이 내주실 수 있는 상황인지아닌지 판단해보시길 월120도 빠듯하면 기숙학원은 절대 불가임
9평때 성적 많이올린거 증명 해보이면 본격적으로 지원해주실듯 일단 열심히 해봐요 현실적으로 서울대 경영은 불가능 해보이기는 하지만 9평때 성적 많이 올리시면 인식이 바뀔듯
독학으로해서 성공할애였으면 올해 이미 111임
?독서실비용만 그정돈 될텐데요?설마 집독학?
집독학이 되요?ㅋㅋ
되어요> 돼요
100만원도 안쓰는게 식비를 포함 안시켰다는건데 집에서 먹는 식비까지 빼면 훨씬 비용 커짐
그리고 인간적을로 423이 지금 설대 경영을 외치는게 말이됨?????1개틀리는 공부이 도가 튼 사람들이가는곳인데 너무 쉽고 건방지게 생각하는게 넘 우수움
문돌이면 늦지 않았ㄷ...!
ㅇㅈ일단 해보고 결정하는게 맞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서 1년 마무리지으시구요, 그러면 성적도 6모보다 올라와있을 테고 부모님께서 그간 님이 열심히 해오신 걸 보고 재수허락해주실 수도.
근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도 계속 재수각잡고 설렁설렁 공부하고 생활습관 안 바꾸고 풀어진 채로, 성적은 설경 가기에 한참 모자른 채로 설경만 외치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서울대 경영 못 가요. 마음가짐이 틀려먹었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서울대 경영이 정말 간절한지 생각해보시고 정말 간절하다면 죽어라 하루에 졸지말고 최소 12시간씩 공부하세요. 지금 서울대 경영 합격권 성적에 다다르고 있는 사람들 이미 성적이 최상위권인데도 만만하게 공부하고있지 않다는 걸 명심하세요.
본인이 6월까지 공부한 모습을 객관화시켜보고 그냥 재수 외칠게 아니라 본인 상황이나 공부 습관 의지같은거 먼저 확인해야할듯
서울대 경영이라.. 진짜 문과 끝판왕인데 목표는 좋지만 좀 상황에 걸맞는 목표가 필요해보임
올해 설경 못가면 내년엔 훨 힘들텐데..??
설경만 대학이 아니니깐 잘 생각해보셈
지금딱 그 성적대면 인서울인서울 외칠 상황같은데; 이럴때 쓰라고있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차리셔야할듯 님이 재수한다고 쓰는돈이 님이 번돈이 아니고 부모님 계획에 크랙만들며 쓰는돈임
올해 죽도록 해서 성적 끌어올려서 한번더 하면 더 올릴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세요
공부를 ㄹㅇ제데로 안해본 우리 현역친구가 눈만 높아져서 공부가 뭔지 아직 잘 모르는거같아서 그런소리하는거같다만 고통받으며 급간 돌파하는 느낌도 모르면서 지금 이상만 외치는건 본인에게 독이요 가족에겐 금전적인 독이됨
맞는말만 하시네 공부하면서 대가리 깨지는 느낌을 받아보면서 성장해야지 내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도 알수있고 그걸 토대로 실력이 느는거니깐 아 그리고 목표는 높게 잡는게 좋다 생각함 단지 서울대를 원해서가는게 아니라 서울대라는 대학이 좋고 내가 열심히 해서 가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는게 중요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