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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이 거지같은 경우가 많음.. 제대로 번역해놓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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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두각 현강 0
현강 같은거 어떻게 신청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대종 쌤 현강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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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단권화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지금 자면 낼 못일어날 거 같음 어제도 2시간 잤는데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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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기출분석같은거 혼자해본적은 없고 그냥 풀고 틀린거 해설보고 아 ㅇㅋ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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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꼭 13시간을 공부해내서 여러분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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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는 사랑 1
나의 시험공부하는 새벽을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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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 좋을까요 날잡고 쎈 한권 풀기? 확통 작수 이후로 처음보는데 개념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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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로는 잘 안들어 보긴 했는데 도입부랑 하이라이트가 좋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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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듣고 0
뉴런듣는거 에바임? 개때잡 6월에 끝남 ㅠ 그럼 뉴런 7,8월에 끝낸다는건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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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할거없네 0
요즘엔 프사 올려놓을 이유도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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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대학학과 3
확통 사탐으로 자연계간다해도 적응할수있나요 하면 확통런을 하고싶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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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에 별 가치가 없는듯한데 세태파악 잘한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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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국어 모의고사는 완전 끝 4 입니다. 김동욱 일클,연필통 7주차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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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오르비를 다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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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종합적으로 더 나은 쌤 골라주세요 이유나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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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호이 짤 3
살인망치 든 호이 대낮부터 술마시는 호이 벳지 무단점거한 호이 그러다가 들켜서 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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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지가 지방이라... 수능 위주 학원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대충 보니까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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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 백분위 언매 94 확통98 영어3 정법97 사문94 시대인재 들어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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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으로 치자면 조직학 한과목만 따지면 일주일에 지2 한권 떼는 거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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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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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휴강 끝나면 안가람쌤 미적반이랑 공통반 들을거 같은데 진도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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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에 과외비에 와장창들어온단말이다 어서 1일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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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이고 미적 높3, 확통 높2 정도 나오는데 확통런 해도 될까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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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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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에서 벚꽃을 사쿠라 ㅇㅈㄹ하지 않나 go to graduat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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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 정답인데 반발심이 틀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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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 해설지를 처음봤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음 그 긴 해설지에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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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질받 10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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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목표로 생1 물1 중에서 어떤게 더 낫다고 보시니요? 1
흠...표본 생각히면 생1? 아니면 킬러 생각하면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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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수능 끝나면 많이 피곤한가요..? 수능 끝나고 바로 시내가서 피어싱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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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4번이 틀린 건가요 (다)는 유리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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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2
타인한테 진심으로 미안해할 줄 모르는 네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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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가형 기출 변형 느낌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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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쌤 미적반 5월 부터 진도가 어케되나요?? 그리고 따라가기 힘들까요?(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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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 복수하려고 다시 만난다는 얘기가 있음 그러니 다시 보고싶지 않으면 잊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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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팍 연결하면 5초에한번씩 연결은 되어잇는데 소리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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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선택이고 작년 6모 만점/9모 1등급/수능 4...등급 입니다...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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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망햇네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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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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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작년에는 재수 삼수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4수 5수 6수 발에 치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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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부 회피하게 되넹..시작해서 그냥 딱 강의 틀어 놓고 공부하고와서 뻘글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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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 : 수12 미기확 대상 : 모든 수험생 19번 수1 준킬러 20번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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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조건 병원 가야돼요? 잘 안 나와서 힘 엄청 주긴했는데.. 피가 엄청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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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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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인생 조언 0
현 대학생1학년입니다 내년에 군대를 가서 군수를 하고 군필 23살에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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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알려주세용 0
답지랑 다르게 접근했는데 제가 한 풀이에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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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벅벅+실모 벅벅->96~100점(킬러 한문제를 풀어내냐) 기출 쎈 벅벅+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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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3
내일 일찍 기상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자야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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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한다해놓고 유기하는게 일상인 인간이라 기대는 하지 마셈
저는 영어는 기출 20 EBS 80 기준으로 두고 공부했었는데요!
재수 시작할 때 조정식 선생님 괜찮아! 문장편인가? 그 강좌를 들었었어요
읽고 나니까 좀 명확히 틀이 잡히긴 하던데, 높은 고정 2등급인가요 아님 1등급도 나오는 실력인가요?
고등학교 학년 올라갈수록 영어 지문 난도가 많이 높아지는 편이긴 한데요
아직 7월 중순이니까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조정식 아님 이명학 선생님 구문 독해 강좌 하나 듣고, EBS 변형 교재도 한번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수능장에서 겪어보니까 EBS 지문을 누가 얼마나 많이 접했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자랑은 아니지만 수능 영어 100점을 맞았었는데, 수능 두 달 전부터 EBS 강의(조정식T꺼) 계속 돌려보고 했어요 EBS 지문들이 눈에 익으니까 낫더라고요 :)
사탐 개념을 두번 돌린 상태인데 인강 심화+기출강의를 들을까요? 아니면 마더텅같은 기출 하나 사서 혼자 공부할까요?
전자요 :>
저는 윤성훈 선생님 커리 따라가면서 교재 다 샀긴 한데 기출 하나 사서 독학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교육 인강 교재 활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당 !
화이팅화이팅 ~
감사합니다~
체계적으로 독해하기(?)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방식, 어떤 접근법 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자기만의 전략을 짜서 기출과 사설을 여러 번 접하면서 그 전략을 계속 응용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지문 전개 방식 중에서 인과관계나 역접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시간을 들여 연습하다보면 지문을 처음 접하더라도 'A라는 부분이 나왔네? 아 그럼 B처럼 내용이 전개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계속 궁금증을 가지고 읽는거요 (김동욱 선생님 방법인데 저는 이렇게 독해하니까 점수가 확 오르더라구요 애초에 국어 점수가 낮은 1이긴 했었지만 아예 독해 방법의 근본을 바꿔버리니까 좋았어요 근데 이렇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구조독해가 뒷받침되어있어야한다는거구요)
형님 과소개 한번 자세하게 해주시믄 감사 하겟슴다
개빡공해서 후배로 갈게요
ㅋㅋ 저도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터라 자세하게는 모르는데요
그리고 저는 아마 과랑 관련없는 진로를 잡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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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입결 높다고 해서, 그냥 점수 잘 나왔다고 해서 저희 과 오실 생각은 금물..
못 버티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버틴다고 해서 학점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혹시 한은이나 금감원(cpa)준비하시는분 많나요?
네
국어 읽을 때 어느정도 내용을 기억하시는 편이세요??
그냥 핵심적인 흐름 정도만 기억하고 필요하면 왓다갓다 하세요 아님 어느정도 출제될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부러라도 머릿속에 꾹꾹 담고 가세요?
후자요
핵심 포인트는 시험지 옆 여백에 메모하는 편이기도 하고, 빠르게 읽어내려가지 않고 충분히 이해한뒤에 읽어내려가는 것을 연습을 해놔서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읽었던 것 같아요
기출 강의는 어려웠던 문제들만 골라서 양승진 선생님 강의 듣긴 했어요
제가 올린 글 중에서 수학 컨텐츠 관련 글 올린 게 있는데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재수없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제가 수학 나형 노베였던 적이 없습니다.. 이과 쪽으로 공부하다가 돌린 타입이라서요 ㅠㅠ
2. 문법은 개념이 제일 중요한데 개념 노트라도 따로 만드셔서 공부하시고, 문법은 기본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문제 양치기 하는게 제일 위험해요
시간상 9시 40분까지만 질문받을게요! :)
지방일반고다니는 02입니다. .
내신 올6,7등급나오고 지금까지 모의고사는 보통 3~4가 나왔어요
정시를 조금이나마 알게되고 제대로된 자기주도적인, 학원공부가아닌 공부란걸하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요....
학교에서 공부할때 정신적으로 너무힘들더라고요ㅠㅠ
집중력부족+친한애가 없음+열등감+....기타등등
이 겹칩니다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수업시간에딴짓이란걸 솔진하게 진짜 한번도안해봐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글이 많이 이상하네요ㅠㅜ
응원과 충고해주실수있나요....
어떤 면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론 제가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혼란스러워하실 상황이 맞고, 지금까지 공부를 꾸준히 해오셨다면 번아웃될 상황일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적게 남았다면 남았다고 할 수 있는데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의 길을 믿고 걸어가주세요 저도 재수하면서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그 생각에 공부를 놓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그저 하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었구요
수능 50일전부터는 컨디션 난조 때문에 조금 공부양을 줄이긴 했지만 아예 쉬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집중력 부족같은 경우는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약간 꼰대같은 발언이긴 하지만 수능준비를 하면서 집중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정신력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수학은 여러문제집을 푼다 or 질 좋은 N제 한권을 회독하고 기출풀면서 실력 굳힌다 어느쪽이신가요 ?? 나형 3등급입니다,,,
저는 수학에 시간을 좀 많이 투자한 편이라 여러 문제집을 N회독했엇습니다..
와우...역싀 최고의 슨배릠,,,,
비문학 읽을때 뇌절 오면 대처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온 적이 없으셨나요? ㅋㅋ
뇌절오면 뇌절온 그 부분부터 다시 차분하게 읽어내려갔어요
시험을 안 칠 수는 없으니 무조건 붙잡고 있엇는 것 같아요
1. EBS 교재에 실린 고전시가는 아무래도 전문을 공부해두는 게 나을 것 같구요 시중 인강 선생님들 중 EBS 강좌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저는 빈칸 문제를 풀 때 선지 먼저 보고 선지를 한글로 번역해두고 지문을 읽을 때도 핵심을 보이는 영어 어휘 위에 한글 단어뜻을 적어두고 지문을 마지막으로 다시 훑으면서 그 단어들을 연결하고, 제일 연관있어 보이는 선지를 골랐어요 이러니까 거의 90%는 맞더라구요
3. 국어는 아무래도 인강 선생님을 활용하는게 제일 최적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을 것 같고, 수학은 각 교재마다 2회독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3회독을 했었던 것 같구요 영어는 3회독을 했는데, 제가 오르비에 올려놓은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탐도 수특에 실린 자료 정독하고 문제풀이도 2회독? 정도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2인데 고전시가는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