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인국 [97470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7-10 19:39:24
조회수 145

너무 신기하게도 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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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가족 앞에서 운적이 없는데 지는 첫째면서 울고불고 혼자 세상 아픈척 진심인척 다하더니 뒤에서는 그 아픔을 이용해 ㅡ 나는 그 아픔이 너무 크고 슬퍼할 자격이 없다 생각해 입 밖으로 꺼내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같은환경에 자라서 이렇게 가치관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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