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수생 [826107] · MS 2018 · 쪽지

2020-07-10 02:20:23
조회수 187

죽음의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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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고통없이 편안한 죽음 이런것도 좋지만

스스로 아 내가 죽어가는구나 이제 내가 죽는거구나 라고 인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소설 <유예>의 마지막 장면처럼 점점 의식이 흐려지는 그 순간들을 인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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