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실종, 미투부터 시신발견까지…실체없는 지라시 '폭발'

2020-07-09 19:07:49  원문 2020-07-09 19:04  조회수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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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확인이 안된 각종 루머가 불거지고 있다.

9일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원순 시장의 딸은 "4~5시간 전에 아버지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을 통화를 했다. 그 후 연락두절이 됐다"면서 112로 신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배경을 놓고 실체 없이 소문이 무성하다. 미투 보도부터 그린벨트 해제 압박 등과 관련된 지라시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사실확인 없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 측은 미투와 관련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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