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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03 내가 꼭 찾는다 그러면 내가 응애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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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은 치고 싶고.... 놀고는 싶고.....이거 때문에 부모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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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1일차 느낀점 12
생각보다 너무 돈이 안 벌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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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휴대폰 보고 자서 6시30분 기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는데 없애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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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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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6
08년생 태그는 언제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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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는데 현생이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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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대가 높긴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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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목록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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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학평 성적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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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수분감 빼고 아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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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하 싫 6
오르비에서 뻘글 쓰면서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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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근 8
집가서 과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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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닥에 버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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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년도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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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삼수생 5
학종반수인데 동홍~ 국숭세단 갈 거같은데 3수생 많나… 교환학생,유학도 가고 대학원...
갑자기 행복회로 활활 불타네요 감사합니다.
국어 97..
진짜 수학 어떻게 잘하죠... 막상 오답하다보면 다 풀리는데 시험만보면 성급해서 대참사가 나있어요.. 이것도 실력이기야 하겠지만 수학공부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문제 똑바로 읽기.. 대부분 문제를 못푸는 원인은 문제를 자기 마음대로 읽어서라고 생각함
발문체크가 중요하군요.. 하긴 저도 성급하게 풀다가 원순열 문제를 직순열로 풀고 g프라임을 f프라임값으로 보고.. ㅎㅏ
이거ㄹㅇ
2ln2=ln2 가능세계
노베 탈출의 비결이 어떡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