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카딸 "트럼프, SAT 돈 주고 대리시험 치러 명문대 입학"

2020-07-08 13:32:50  원문 2020-07-08 05:34  조회수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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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교 시절 대리시험을 통해 대학입학시험을 치렀다고 그의 조카딸이 다음 주 출간 예정인 책에서 폭로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친형 고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 중인 조카 메리 트럼프(55)가 신간 '너무 과한데 결코 만족하지 않는: 어쩌다 우리 가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를 창조했나'(Too Much and Never Enough: How My Family Created the W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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