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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학 공부에 집중하는 요즘. 오늘은 6시에 일어난 뒤 아침부터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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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 강e분 이런거 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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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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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증(20초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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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 1번 드릴에 적중했다는 사실ㅋㅋㅋ 수리논술 강사도 적중못한것을 우진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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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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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9~10월쯤 실모 많이 푸실텐데 학교에서 어떻게 푸셨나요?? 수능시간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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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커리 타고있는 현역입니다. 현재 아이디어 하면서 자이스토리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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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만 보면 기하러들이 통통이들보다 못해서 요즘 좀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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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턱이야
수나는 진짜 노력으로 되는 과목이니까 바이블로 개념 제대로 잡고 양치기해봐
ㅠㅠ 앞으로 문제를 아주 많이 풀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ㅎㅎ
개념도 잘 잡아야해!
1945님 글 찬찬히 뒤져가면서 읽어보세요 그분 글에서 나형 중하위권의 큰 문제를 많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발 보세요.
[문과 고정 3등급이하의 가장 주된 특징]
https://orbi.kr/00030656832
이 글 외에도 좀 더 내려가면서 보십셔
우왕 읽어보니 제 특징인 거 같아서 신기하고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도 정독해볼게요
고정3등급에서 고정 백분위 99까지 올린 문돌이가 조언 하나 해도 될까요??
곰곰히 돌이켜보면 오르는 과정에 있어서 전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조건이 왜 나왔는지 이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영역을 취해야 할지를 계속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문제에 쓰였던 개념을 재확인하고 구멍이 있던 개념들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요. 이렇게 꼼꼼하게 문제를 통한 개념학습을 익히고 나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계속 풀수록 점점 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지 감이 잡힐 거에요. 예를 들어 전 '다항함수'라는 조건이 나왔을 때 '차수에 대해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로 반복되는 기출 속에서 유사사례들을 계속 확인했고 결국 평가원이 묻고자 하는 개념과 틀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한때 수학에 자신이 없었고 그만큼 잘하고 싶었던 과목이라 문돌이지만.. 조언 감히 올려봅니다
아니에요! 점수 올리신 거 정말 부럽고 노력이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찾아본 공부법들과도 맥락이 비슷한데 되게 구체적이어서 앞으로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해볼게요 긴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