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야 사랑해 · 920021 · 20/07/07 23:57 · MS 2019

    수나는 진짜 노력으로 되는 과목이니까 바이블로 개념 제대로 잡고 양치기해봐

  • 긔욤잉 · 975541 · 20/07/08 00:03 · MS 2020

    ㅠㅠ 앞으로 문제를 아주 많이 풀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ㅎㅎ

  • 조이야 사랑해 · 920021 · 20/07/08 00:10 · MS 2019

    개념도 잘 잡아야해!

  • 얀드브 ੭╹▿╹)੭⁾⁾ · 894170 · 20/07/07 23:58 · MS 2019

    1945님 글 찬찬히 뒤져가면서 읽어보세요 그분 글에서 나형 중하위권의 큰 문제를 많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발 보세요.

  • 얀드브 ੭╹▿╹)੭⁾⁾ · 894170 · 20/07/07 23:59 · MS 2019

    [문과 고정 3등급이하의 가장 주된 특징]
    https://orbi.kr/00030656832
    이 글 외에도 좀 더 내려가면서 보십셔

  • 긔욤잉 · 975541 · 20/07/08 00:02 · MS 2020 (수정됨)

    우왕 읽어보니 제 특징인 거 같아서 신기하고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도 정독해볼게요

  • Jtker · 956874 · 20/07/08 00:25 · MS 2020

    고정3등급에서 고정 백분위 99까지 올린 문돌이가 조언 하나 해도 될까요??
    곰곰히 돌이켜보면 오르는 과정에 있어서 전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조건이 왜 나왔는지 이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영역을 취해야 할지를 계속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문제에 쓰였던 개념을 재확인하고 구멍이 있던 개념들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요. 이렇게 꼼꼼하게 문제를 통한 개념학습을 익히고 나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계속 풀수록 점점 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지 감이 잡힐 거에요. 예를 들어 전 '다항함수'라는 조건이 나왔을 때 '차수에 대해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로 반복되는 기출 속에서 유사사례들을 계속 확인했고 결국 평가원이 묻고자 하는 개념과 틀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한때 수학에 자신이 없었고 그만큼 잘하고 싶었던 과목이라 문돌이지만.. 조언 감히 올려봅니다

  • 긔욤잉 · 975541 · 20/07/08 00:58 · MS 2020 (수정됨)

    아니에요! 점수 올리신 거 정말 부럽고 노력이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찾아본 공부법들과도 맥락이 비슷한데 되게 구체적이어서 앞으로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해볼게요 긴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