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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에 앤믹스 팍떳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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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개념 들으려고 하는데 잘생긴 개념 교재 구매 안하고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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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9 역병 걸림 글 내용이 영양가 × 0
쿨럭켁케겍켁 감기에 걸렸다. 사실 감기인지도 모르겠음. 머리가 따끈~하다.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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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새키들이 너무많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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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나 러셀 비자관 생각중입니다. 성적은 그리 높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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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 가산점 등등 고려했을때 과탐 2,3등급 <<<사탐만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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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가 현생 비스무리한 게 되어버렸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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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inx 부정적분이 1-sinx/1-sinx곱해서 식변형 해야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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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다 1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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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싶다 0
국어 밥 먹듯이 1뜨는 사람들이 젤 부럽네요... 하 내 독해력 진짜 ㅠㅜ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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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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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8인데 4덮 81임ㅋㅋㅋㅋ 심지어 난 현장에서 다맞은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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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7분께 덕 13
담 한마디씩 해드리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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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많아.. 0
한국 인구수 세계 28위 한국 치의수 세계 11위 치대로 국가 인재들 치새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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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고 풀 땐 차분하게 푸니까 잘 풀려서 안정 2등급 정도 나오는데(o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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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지 않는 이유 => 덕코가 0이되면 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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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2
내일 시험 3개라 치타는 체력보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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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부 시작 안 함ㅋㅋㅋㅋ전공인데ㅋㅋㅋ이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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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통달함 17
10월까지 유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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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분께 16
2000덕씩 댓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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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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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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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너무 많이 받아줘서 엄청나게 뜯기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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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1
오늘은 좀 일찍 잘거임 내일이 할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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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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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질문해드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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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비유전 같이 나가도 되나요?아님 비유전 마스터하고 유전 해야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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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분께 15
저의 사랑을 듬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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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도 많이 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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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선착 3명 24
5000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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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자퇴해서 내년 4월 검고 볼 예정인데 검고 전에2주만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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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이 많이 되는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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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유도했다 사탐인데 왜 기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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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α (+4월 2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4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6788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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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ㅇㅈ 4
본인이 고딩때 그린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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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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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자퇴해서인생말아먹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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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IZmSj3zqc?si=fIX7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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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만 아니였어도 2
글 싸는 머신(아님)이였을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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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VS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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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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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근데 하루죙일함 적분이 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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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기간 0
이미지쌤 공통과목 기출 다 풀엇는데 양이 너무 적은거같아서 김기현쌤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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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끝나기 전까지 평가원 기준 국어 영어 고정 1등급 만들어 놓으면 정시로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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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부정행위가 아닌 수행평가 규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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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하하호호 거리면서 연애하고 손붙잡고 다니는데 누구는 헤어진 전남친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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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제외 육해공최전방중 가고싶은 곳과 이유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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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랑 치즈2번 추가해서
추천곡 : 스피카 - 독하게
진짜 되줄 거 아니면 희망고문 시키지 마세요
금지어 써서 안 보여요
오오 1번이에요.
사실 구백구십구번째즈음 이자나요
? 복학하면 그냥 나이 많은 아싸 아재인데요
추천곡 : 로드보이즈 ㅡ 독한 여자
젊은 날의 경험이 빛을 발할 때가 꼭 올 겁니다
(20살, 제수셍, 오늘 더프 못 침)
힘내셔
뭐요 왜요 뭐가 문제에요
제 현재 상태가 수능을 일상으로 두고 있는 상황이라 수능으로 느낀 교훈인데요..!수능 준비 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무언가'를 해야할까?라는 질문 보다는, 지금 내 상태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움직임 중 방해 요소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바꿔서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어요.쉽게 말하면 '내가 앞으로 이걸 하면 진짜 큰일날 것들.'이걸 없앴어요.그러니까 더 편해졌고 성취감도 더 들었어요.
예를 들어 수능 준비 동안에 내가 무작정 인강 쇼핑을 하는 것은 진짜 없애자.라고 결심하고 그걸 꼭 실천했어요.무에서 유를 창조라기 보단 끝까지 안 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또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저는 인간이라 불완전한 존재에요.그렇기에 완벽한 부분이 없고 인생 역시 제 결점을 더 보완하고 갈고 닦으며 사람이 성장하기에,
스스로 '나'라는 인간에 대해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쏟고 제 보완점이 명확히 보이니까 당장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더라고요.
하지만 저 문장을 다르게 보면 명확히 고민을 하고 분명한 방향을 잡았다는 말이죠.
그렇기에 (영어 절평이라서...죄송합니다) 영어님께서는
어느 성취의 길 앞에서는 올바르게 걷는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특히 '더 독하게 살아야하나'라는 멘트에서 대단함을 느낍니다.부족한 부분을 위해 어려운 그 단어 '더'라는 단어를 붙이시고...그래서 저는 영어님에게 기본적인 자세가 됐다고 말하고 싶네요.
응원해요!
(아 혹시나 해서 적는데 영어님께서 대학 뱃지랑 다른 글을 보니까 수험생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단지 제가 수험생이라서 예시를 수능으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