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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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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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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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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오늘은 시험공부하고 집에만 있어야지 이제 진짜 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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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sh? 0
쉬이쉿 ?쉬시싯 ?쉬잉싯 ?️쉿ㅅ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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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4학력 평가부터 과학 미달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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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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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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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코 0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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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민이 있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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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auraedu/22341949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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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척 하면서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더만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기하자고 자신만만하더니 추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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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입니다. 사촌형이랑 얘기하다 당시에 서울대는 2차에서...
이거 ㅇㅈ
진지글에 당황함
이거도 ㅆㅇㅈ
당신답지 않아;
그래서
뭔가 논의할 때
약자 프레임 씌우는 게
가장 비겁하고 수준 낮은 논리인 거
요새 진지글 쓰는 빈도가 높아진다...? 무섭느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십ㅋㅋㅋㅋㅋ
ㅇㅈ
와 어려운 단어 쓴다 goat..
뭐야 그 교육이 저 인강 뭐 들을까요 물어보는건 줄 알았는데 이 인간 왜 이래
넌 ㅅㅂ점이야
수박점
그냥 유아때부터 그런듯 여자애 때리지마라 장애인 배려해라
아직까지 마르크스의 경제론을 믿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마르크스의 착취이론은 뷤 바베르크에 의해 완전히 박살난지가 오랜데 아직까지 쌍팔년도 마르크스 타령을 해대니..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활을 보조하는거죠
그런거 배우려면 어떤 책을 읽고 어떤걸 배워야 하나요? 뭔가 상황이 이상한거같은데 저도 배워야 제대로 알거같아서요
전반적인 경제학적 흐름을 공부해보시면 좋긴한데 일단 밀턴 프리드만의 선택할 자유라는 책부터 읽어보셔요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이론적으로는 보조하는게 맞는데, 대한민국의 자본가들도 보조한다고 할수 있나요?
뭐가 다르죠?
매일매일 노동자들의 산재나 죽음소식이 들려오지 않나요?
감성으로 가시겠다라.. 제가 졌습니다 ㅎㅎ
아오 그럼 이성적으로 ㄱㄱ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
아니 좀 물어봤는데 감성 ㅠㅠ 노동자들 다져나가는건 비이성적인 감성적인 일이군요
너무 이상적인것 같은데 ㅎㅎ 자본가가 노동자를 보조? 그리고 노동자 현실 말하니까 감성팔이? 와 ㅋㅋ 기적의 논리 펼치시네
님이 생각하는 보조가 아닐껍니다 그리고 언제봤다고 비아냥대지 마세요
아니 그럼 죽는걸 차치하면 남는게 뭐있나요?
나도 약자프레임 정말 싫어하긴한데
이론적으론 낙수효과도 완벽하죠.
이론적으론 공산주의도 완벽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이론을 가져와서 이게 맞다 이러면 반박을 허용하시든가.
제가 궁금증 가지는걸 감성적이라고 하셨는데 ㅋ
님이 돈많은 자본가이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당신의 말이 이해가 갈것같아요ㅋ
그리고 쌍팔년도 마르크스ㅇㅈ
근데 여긴 쌍팔년도 애덤스미스 가져왔네ㅋㅋㅋㅋㅋ
저도 중딩때까지는 막연하게 인권, 노동자, 평등의 가치가 절대선인줄 알았는데 고딩 이후로 달라졌어요. 독서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교육으로 제공해야 비교적 사회가 합리적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죄송한데 어떤계기로 기존생각에 변화가 있었는지 여쭤도될까요 제가 노동인권쪽에 관심은 많은데 아는게 많지 않아서요
이말도 맞는데 이거 반대를 생각안하는 문제도 있는 것 같음
저는 초등학교 교육부터가 잘못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덕 같은 과목들은 너무나 pc 쪽에 치우쳐져있고 가르치는 방법 또한 어떤게 올바른지 성찰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옳다고 주입시켜 놓는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 유튜브 댓글 같은곳에서 보면 가치관이 어딘가 망가져있는것 같더라구요.
맞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도덕 책에 나와있는대로 이렇게 해야돼가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이게 왜 옳은 행동인지 생각해야하는게 중요한건데 그냥 선생님이 교과서보고 이렇게 해야돼라고 해버리니 오히려 마치 공식처럼 그냥 외워버리는 거죠 감흥없이..
초등학교 동생 교과서를 보니 바뀐게 없더라고요ㅋㅋ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가치관을 정립하는게 중요한데 교육 방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게 아니라 약한 사람이 아니면 다 적폐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더 안좋은듯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학교 티비 등에서 약자,노조=선이라는 공식을 주입시켜 온거 같음
약자는 선하고 강자는 악하다
앞으로 우리 10대,20대들의 가장 큰 과제는 현 기성세대가 싸질러놓은, 싸지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더 무지막지하게 싸지를 똥들을 치우는 거임.
약자 코인이 짭짤한데 머가리 깨진 분들은 안써먹고는 못참지 ㅋㅋㅋ
이건 인정 좌파쪽에서는 약자 프레임 정치를 너무 과도하게 활용함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아도 이 나라는 깨닫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