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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국회의원(비례)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대변인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
대통령비서실장
제18~20대 국회의원(전남 목포)
민주당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대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중에서도 최측근이에용,,,
경력들이 국정원이랑은 안맞지않나요...?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특사 역할도 주무부서가 아닌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맡길 정도였다. 이 때문에 당시 정가에선 박 장관을 두고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얘기하는 사람”, "명실상부한 권력 제2인자”라는 말이 자주 나왔다. 종종 언론에선 그를 대신할 대(代)를 써서 '代統領'이라는 칭호로 부르곤 했다.
꺼무위키 펌이에요..
그거는 알겠지만
국정원이랑은 전혀 안맞는 경력들같아서요
국정원 주요 업무 중 하나가 대북 기능이라,, 관련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신기하네요 경력만 보면 문화관광부에다가 딱히 대북에 전문성은 없어보이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 국정원 국내 파트 날라갔어요. 예전처럼 막 민간인 사찰하고 댓글 작성 하고 그런 파트 날아가서
국외 파트만 남았는데, 그 중에서도 북한 관련 부서가 제일 할 일이 많죠.
기사 보면 북한 관련 기사 중 국정원에서 브리핑한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아 그러면 대북에 초점을 맞추고 임명했다고 봐야할까요?
그렇죠... 이번 임명된 다른 부처도 다 대북관련에 몰빵한 경향이 있어서 ㄷㄷㄷ
국정원 솔직히 요즘은 대통령이나 그 정당 사고치는거 뒤처리 하는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