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DDY [947694]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7-01 03:17:12
조회수 4,442

26요청)생활과 윤리 문제 오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틀린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22055

(22.8M) [40]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pdf


사견은 한 톨만 들어갔습니다.

본인 이과여서 이런거 한 글자도 모릅니다.

또한 저는 문제의 논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분 생각의 오류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자료를 인용하여 정리한 것 뿐입니다.


이 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http://www.suneung.re.kr/sub/info.do?m=0401&s=suneung



먼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올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라는 책에서 "사회탐구 영역"의 "윤리(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의 학습 방법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즉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이것은 참인 명제입니다. 오피셜이지요.



다음은 발췌한 내용입니다.


첫 번째 문제에서, 

"강연자"가 칸트임을 명시하였습니다.

학습 안내에서 "이와 같은 문항을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사상가가 주장한 도덕의 의미와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사상가의 주장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상가를 특정해야 합니다.


두 번째 문제에서,

"갑과 을의 서양 사상가"가 현대 서양 사상가 사르트르, 근대 서양 사상가 스피노자임을 명시하였습니다.

학습 안내에서 "이와 같은 문항을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사상가의 사상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른 사상과 대비하여 비교해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상가를 특정하고, 그 사상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세 번째 문제에서,

"가상대화"의 화자인 "노자와 장자 사상의 특징을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진단하는 문항이다."라고 명시하였습니다.

학습 안내에서 "이와 같은 문항을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사상가의 기본적 관점을 파악하고 이것이 실제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학습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상가를 특정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서양 사상가 X이다"라는 말이 있으면 X가 누군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댓글입니다]

[게시글 본문입니다]


2.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특정 사상가를 정해야 하고, 일대일로 대응해야 합니다.

즉 틀린 것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라는 제목으로 명시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참고하면 가상대화여도 사상가를 특정해야 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의하여 갑/을 사상가를 특정하고 규정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문항에 대한 개인의 다양한 생각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문항의 학습 안내입니다.




"특정 사상가로 획정하지 않고 글에 주어진대로 푸는것이 옳은 방법이기도 합니다."라는 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의하여 틀렸습니다. 갑/을 사상가를 특정하고 규정해야 합니다.



암기하는 것은 목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의하여 대조하고 비교해야합니다. 한 가지 더, 다른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고 반말 쓰는 것에 불만을 가지면 본인도 존댓말을 쓰는 게 이치입니다. 이것은 생활과 윤리에 대하여 논하려는 사람이 가져야할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요게 제 사견!]




++ Kloud의 오류. 


"권위에의 호소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죠?"
저는 정답의 오류는 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권위에의 호소"가 사상가 본인에게 물어본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틀린 진술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19학년도 수능 생윤에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에 대한 검토 의견을 보면,
어떤 사상가의 저서를 참고하여 그대로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사상가에게 물어본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시글이 왜 근거가 없는지 분석 해드릴게요
"첫 번째 문장" 먼저, 저는 해당 문항과 아무런 이익관계가 없는 이과 나부랭이임을 밝힙니다.(댓글 알바 역시X)"
본인 소개는 생략.

"두 번째 문장" 1. 발문은 가장 적절한 선지를 묻고 있다.
문제에 의하면 맞습니다. 본인 생각이 아닌 문제를 그대로 진술한 것입니다.

"세 번째 문장"2. 갑/을이 특정 사상가의 입장가 유사할지라도, 그것이 특정 사상가를 일대일로 대응시키진 않는다.

"갑/을이 특정 사상가의 입장가 유사할지라도"
가정입니다.

"그것이 특정 사상가를 일대일로 대응시키진 않는다."
대응시키진 않는 다는 것에 대하여 근거가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이라 하더라도 이것은 문제에 관련한 것이기 때문에 근거가 필요합니다. 왜나면 [Kloud]님이 평가원 출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안내 자료에 따르면 특정 사상가를 정해야 하고, 일대일로 대응해야 합니다.

(+'가상대화'라는 안전 장치가 하나 더 덧붙어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따르면 가상대화는 안전장치가 아니라 단순한 문제 출제 도구입니다.





댓글을 지워서 캡처를 못하뮤ㅠ 본인도 틀린 건 아나보네요


"그 사상가가 니부어인지 확정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문항은 제시문의 내용을 주장한 사상가(니부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
다." 에서 사상가(니부어)는 제시문의 내용을 주장한 사상가이다. 가 이 문장의 안긴문장입니다.
따라서 이 사상가는 니부어입니다.
이런 정도의 독해 능력도 없으신지는 미처 몰랐네요.
이젠 정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겠습니다.
수능에 대한 토론에 요구되는 적절한 독해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orbi.kr/00030915668

글 삭제됨


사견은 한 톨만 들어갔습니다.





이 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것 뿐입니다.




+아스널 화이팅!

0 XDK (+1,000)

  1. 1,000

  • 이다야 · 890245 · 07/01 03:19 · MS 2019

  • 샌즈 · 955522 · 07/01 03:20 · MS 2020

  • 입시판을 떠난 이 · 801259 · 07/01 03:21 · MS 2018 (수정됨)

    발문을 저렇게 했으면 사상가 한 명 특정해놓고 풀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건데... 학평 출제 들어가셨던 학교 윤리쌤도 그렇게 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던 기억이 있네요

  • T2DDY · 947694 · 07/01 03:28 · MS 2020

    생윤 하나도 모르지만 적어도 평가원은 특정하고 풀라고 명시하고 있네요.

  • 정의의 여신 · 972747 · 07/01 03:44 · MS 2020

    (전 문과입니다)사상가를 특정하지 않으면 애초에 문제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첫째로 임의의 사람의 주장이 근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저 자신이 임의의 사상가가 되어 모든 문제에 대해 반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사상가를 특정하고 문제를 만듭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 자공 · 858004 · 07/01 08:45 · MS 2018 (수정됨)

    그렇죠. 제가 수능 출제 경험자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질문을 받은 게, "특정 사상가로 특정되느냐' 였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 교육과정에서 예컨대 칸트가 a라는 주장을 하는데, 칸트는 a와 함께 b도 주장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a를 주장하는 사상가는 칸트 외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찾아보면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제시문에서 a라는 내용을 보고 대부분 수험생들이 '칸트구나' 하면서 b 내용이 있는 선지를 정답으로 고르게 됩니다.

    그런데 교과서 외에 다양하게 독서한 어떤 학생이 a 내용을 보고 칸트로 특정하지 않고, 아리스토텔레스로 생각하고 선지를 고를 수도 있다는 겁니다(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의 '공통주장'도 상당히 많죠). 그럼 이것을 틀렸다고 할 수 있나요? 이런 이의제기에 평가원은 원칙적으로 반박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무조건 '정답에 이상 없음'이라고 발표합니다). 더 무서운 사태는, 우리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사상가를 수험생이 들고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예컨대 칸트의 주장은, 윤리 교육과정이 전혀 다루지 않는 '그린'이라는 사상가의 주장과 공통되는 게 많습니다. 그럼 그 학생이 "제시문의 사상가는 '그린'이고, 그린에 의하면 평가원이 정답으로 발표한 선지는 오류다"라고 이의제기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류 여부의 기준이 '교과서가 아니다'라는 겁니다. 만일 교과서가 기준이라면, 우리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사상가를 수험생이 들고 나올 가능성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죠. "교과서에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칸트로 나와 있어"하면 될 테니까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평가원이 반드시 특정 사상가로 특정되게끔 하는 것이고요(교과서가 오류 여부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평가원도 내부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류가 오류인지 모르는 실력 안 되는 인강강사들이, "평가원이 깡패야", "교과서가 깡패야" 하면서 자신의 실력 없음을 호도하려고 하는 것이죠.).

  • 자공 · 858004 · 07/01 09:00 · MS 2018

    (이어서)

    또한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a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칸트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칸트로 특정할 수 있는 내용 요소를 더 집어넣습니다. 그야말로 '빼박 칸트'가 되게끔 합니다. 이게 출제원칙이고, 특히 '윤리 교과'의 출제원칙입니다.

    그런데 문제된 선지에서 '싱어로 특정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 제시문에서 도출해야지' 이런 댓글 다는 친구들을 보고 상당히 놀랐는데(문제된 문항에서 을은 당연히 싱어로 특정된다고 평가원은 생각하고 문제를 낸 겁니다),

    이런 학생들은 일단 무조건 윤리 응시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윤리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댓글을 무책임하게 달까요? 참 이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아니면 인강강사들 알바? 알바들이야 자기가 봉사하는 인강강사들이 그동안 헛소리해 왔다는 게 드러나니까, 그 인강강사들한테 불리한 글에 대해서는 무조건 까고 봐야죠. 아니면 인강강사 본인일 수도 있고요. 학술적인 반박은 절대로 불가능할 테니, 그냥 아무 말이나 내뱉는 것이죠. 이런 건 이 오르비 게시판에서 저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 T2DDY · 947694 · 07/01 10:35 · MS 2020 (수정됨)

    게시글&댓글은 모두 단 한 줄의 근거도 없는 본인만의 생각이에요

    선생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신가요?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7/01 03:45 · MS 2018 (수정됨)

    감사합니다. 오류를 지적하는 글을 쓴 입장에서 이런 글은 큰 힘이 되네요.
    다들 이 글도 읽어주세요.
    https://www.orbi.kr/00030913751

  • Kiniper · 885103 · 07/01 04:12 · MS 2019

    그냥 식견좁고 지 잘난 줄 아는 샠 후려버리네~ 사이다는 26허가

  • 비밀의 화원 · 743476 · 07/01 05:57 · MS 2017

    사탐 태그도 걸어주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 T2DDY · 947694 · 07/01 10:17 · MS 2020

    걸었어요!

  • 종합병원 · 898859 · 07/01 06:49 · MS 2019

    지 잘난 줄 아는 이과생(굳이 언급) 하나 시원하게 쌔렸죠? 근거 평가원이라면서 뇌피셜 싸지르는게 뭔 이과라고 ㅋㅋ 걍 병신이었음

  • T2DDY · 947694 · 07/01 10:17 · MS 2020

    주장에 근거는 없고 오로지 본인 생각만 들어 있었습니다.

  • Kloud · 841686 · 07/01 07:25 · MS 2018

    저 예비시행 해설에서, 특정 사상가의 '사상'을 ' '칸트의 사상' 따위로 특정을 짓고 있지, '사강가 자체'가 칸트이다. 라고 특정짓지는 않고 있네요.
    특정 사상가를 유추하는 것은 옳은 지침이 맞으나, 확정하는것엔 부합치 않다.
    라고도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의 언행중
    특정 사상가를 확정하는 것이 틀린 풀이이다.
    라는 말은 정정 해야함을 인정합니다.
  • 연세대 의예과 22학번 · 924995 · 07/01 08:00 · MS 2019

    추하다..

  • oHfxb7cNpe9hnI · 759223 · 07/01 08:01 · MS 2017 (수정됨)

    특정 사상가의 견해로 본다면 그 특정 사상가랑 동일시하여 푸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사상가 별 각 철학과 사상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이해해서 문제를 푸는 걸 가지고 이것을 단순 암기로 치부해버리는것은 안됩니다. 애초에 고난도 문제들은 그런 선지들로 구성돼있지도 않고요

  • Kloud · 841686 · 07/01 08:06 · MS 2018

    처음에는 과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납득이 안갔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나니 일견 동의 합니나.

    제가 섣부른 판단으로 치부한 감이 없지 않네요.

  • 파란미소 · 957196 · 07/01 08:29 · MS 2020

    끝까지추하시네요.인정안하고 그런감이없지않아있네요 ㅋㅋㅋㅋㅋ

  • T2DDY · 947694 · 07/01 10:30 · MS 2020 (수정됨)

    동의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나의빛은역사]님은 문제가 오류인 것과 상관 없이 사상가 본인의 생각과 진술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Kloud]님은 단 한 글자라도 권위있는 누군가의 생각, 논문 등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근거를 요구하면 하다못해 나무위키라도 찾아서 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과라는 이유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합당한 이유가 되는 것 아닙니다.

    이제 근거 없이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점철된 본인의 게시글을 수정하고
    이로 인해 저를 포함하여 시간을 뺏긴 사람들에게 사과할 차례입니다.

  • Kloud · 841686 · 07/01 10:40 · MS 2018 (수정됨)

    권위에의 호소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죠?
    +근거 없이 논하지 않았습니다. 철저히 발문에서 출발하였기에 제 모든 근거는 문제 자체에 있었으며, 이는 논증을 함에 있어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시간을 언급하셨는데, 그런 시간 할애는 제가 요구한 적도, 제시한 적도 없습니다. 낭비라 지칭하신 분들의 몫이죠. 그에대한 사과는 필요 없어보입니다.

  • 파란미소 · 957196 · 07/01 10:43 · MS 2020

    네! 자신의 뇌에서 나온 뇌피셜 근거로 논하시는데 다르지 않겠죠. 모든 근거는 님만의 생각에 있으며 이는 개논리라는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분은 철저히 자신만 믿고 계셔서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들 포기하시죠

  • T2DDY · 947694 · 07/01 11:03 · MS 2020

    "권위에의 호소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죠?"
    저는 정답의 오류는 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권위에의 호소"가 사상가 본인에게 물어본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틀린 진술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19학년도 수능 생윤에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에 대한 검토 의견을 보면,
    어떤 사상가의 저서를 참고하여 그대로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사상가에게 물어본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시글이 왜 근거가 없는지 분석 해드릴게요
    "첫 번째 문장" 먼저, 저는 해당 문항과 아무런 이익관계가 없는 이과 나부랭이임을 밝힙니다.(댓글 알바 역시X)"
    본인 소개는 생략.

    "두 번째 문장" 1. 발문은 가장 적절한 선지를 묻고 있다.
    문제에 의하면 맞습니다. 본인 생각이 아닌 문제를 그대로 진술한 것입니다.

    "세 번째 문장"2. 갑/을이 특정 사상가의 입장가 유사할지라도, 그것이 특정 사상가를 일대일로 대응시키진 않는다.

    "갑/을이 특정 사상가의 입장가 유사할지라도"
    가정입니다.

    "그것이 특정 사상가를 일대일로 대응시키진 않는다."
    대응시키진 않는 다는 것에 대하여 근거가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이라 하더라도 이것은 문제에 관련한 것이기 때문에 근거가 필요합니다. 왜나면 [Kloud]님이 평가원 출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안내 자료에 따르면 특정 사상가를 정해야 하고, 일대일로 대응해야 합니다.

    (+'가상대화'라는 안전 장치가 하나 더 덧붙어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따르면 가상대화는 안전장치가 아니라 단순한 문제 출제 도구입니다.

  • T2DDY · 947694 · 07/01 11:05 · MS 2020

    따라서 "갑/을이 특정 사상가의 입장가 유사할지라도, 그것이 특정 사상가를 일대일로 대응시키진 않는다."라는 문장에는 단 한 줄의 근거도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 Kloud · 841686 · 07/01 11:06 · MS 2018

    ㄴㄴ 님이 어떤 권위있는 말을 가져온적이 없다고 비판하셨기에 꺼낸 말입니다.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으실텐데요?
    우선, 평가원의 입장을 지켜봐야겠지만요.

  • Kloud · 841686 · 07/01 11:07 · MS 2018

    '발문'에 싱어라는 단어가 하나라도 제시 되었는지 묻고싶습니다.

  • Kloud · 841686 · 07/01 11:08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T2DDY · 947694 · 07/01 11:09 · MS 202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 안내 자료에 의하여 갑/을 사상가를 특정하고 규정해야 합니다.

  • Kloud · 841686 · 07/01 11:11 · MS 2018 (수정됨)

    '입장'을 이해했는지 묻고있네요.

  • T2DDY · 947694 · 07/01 11:15 · MS 2020

    "이 문항은 제시문의 내용을 주장한 사상가(니부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
    다." 에서 사상가(니부어)는 제시문의 내용을 주장한 사상가이다. 가 이 문장의 안긴문장입니다.
    따라서 이 사상가는 니부어입니다.
    이런 정도의 독해 능력도 없으신지는 미처 몰랐네요.
    이젠 정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겠습니다.
    수능에 대한 토론에 요구되는 적절한 독해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 Kloud · 841686 · 07/01 11:19 · MS 2018

    특정하는 것이 적합한 풀이가 될 수 있음은 언급했습니다만? 저기서의 입장이 니부어가 아니란 소리 한적이 없네요. ' 적합한 입장 '으로써도 충분히 해결가능하다는 취지였고요. 시간낭비라 생각된다면, 가십쇼.
    되도않는 시간 날렸다 징징댐은 대응치 않겠습니다.

  • Kloud · 841686 · 07/01 10:42 · MS 2018

    어떠한 소견을 통해 표장하는 바를 들어내는건 제 자유이고, 이를 통한 언행역시 제 자유입니다.
    낭비된 시간이 억울하실 생각이었다면 담화에 참여치 말으셨어야지요.

  • 파란미소 · 957196 · 07/01 10:48 · MS 2020

    표장은 그럴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억울하실 생각은 무슨 말이죠,,?. 님의 생각이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가치가 없다는말입니다. 담화참여를 하라말라 님이 판단할게 아니구요.

  • Kloud · 841686 · 07/01 11:02 · MS 2018

    표방의 오타입니당.
    담화참여를 안한다=> 답글 안담
    담화참여를 한다=> 자발적으로 시간할애
    왜 제가 스스로 시간할애한 것에 사과해야합니까ㅋㅋㅋ
    하지 말라고 판단한적도 없는데요ㅋㅋ

  • Kloud · 841686 · 07/01 11:04 · MS 2018

    시간낭비라 생각되었으면 처음부터 얘기를 나누지 않았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제가
    "반드시 나와 대화를 나눠야해!"
    따위의 말을 한적이 있나요??

  • T2DDY · 947694 · 07/01 11:07 · MS 2020

    아무런 근거가 없는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 Kloud · 841686 · 07/01 11:09 · MS 2018

    빼앗지 않았고, 시간할애의 주체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자유의지대로 논의했는데 제가 왜 굳이 거기에 입장을 발표해야하는지ㅋㅋㅋ

  • T2DDY · 947694 · 07/01 11:35 · MS 2020

    그럼 지금까지 입장에 관하여 정확하게 근거와 자료를 활용하여, 게시글로 남기십시오.
    특히 이미 삭제한 '니부어가 이 사상가임이 확실하지 않다는 내용'의 댓글도 근거를 제시하여 게시글로 남기십시오.

  • Altus · 919155 · 07/01 18:36 · MS 2019

    그냥 지켜보던 늅늅이인데,, 진짜 바라는게 한 가지 있어요..
    어느 쪽을 특정해서 꼬집는 건 아닙니다만.. 자신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해본 적도 없으며, 또한 하려는 의지도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견을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윤하시는 분들이 위 이과생분에게 화가 난 이유는, “너네 잘못 푼 거야! 제대로 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해? 니네가 알아서해~”로 표현될만한 뉘앙스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봐도 답답한데, 당사자분들은 얼마나 기분 나쁘시겠어요..ㅠㅠㅠ
    마치 문과생분들이 이과생에게 “지구과학 짱돌 외우냐? 암기하지 않고 풀어야지~”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 참고로 저 부분적분 할 줄 압니다.

  • Mitdog · 930287 · 07/01 07:35 · MS 2019

  • 네 운명을 사랑하라 · 913121 · 07/01 07:51 · MS 2019

    아니 사상가를 특정 안하면 모든 문제에 답이 어디있어...ㅋㅋㅋ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23 · MS 2019

    ㄹㅇ

    사상가 특정안해서 푸는거라면
    그동안 나온 모든 인강교재 ebs 기출 전부 부정하는거 아님?

  • 국밥먹는초밥 · 923895 · 07/01 13:19 · MS 2019

    ㄹㅇ 사상가 국밥 해가지고 다 만점 맞을듯

  • 네 운명을 사랑하라 · 913121 · 07/01 13:19 · MS 2019

    60만명의 사상가 60만개의 답 ㄷㄷ

  • 국밥먹는초밥 · 923895 · 07/01 13:20 · MS 2019

    ㅋㅋㄱㄱㄲ

  • 빙과맛 · 636021 · 07/01 16:01 · MS 2015

    ??? : 100명의 페미니스트에게는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

  • 법열 · 947556 · 07/01 09:02 · MS 2020

    애초에 평가원서 외부자료로 반박한적이 있담서요?

  • 지식 · 906724 · 07/01 09:19 · MS 2019

    자기 뇌피셜로 싸지르는분 많은듯 ㅋㅋ

  • T2DDY · 947694 · 07/01 10:31 · MS 2020

    그러게요 근거가 단 한 줄도 없었어요

  • 브로콜리너마저 · 721404 · 07/01 09:55 · MS 2016 (수정됨)

    아니 사상가 본인피셜이 떴는데 도대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 lim00 · 926892 · 07/01 10:23 · MS 2019

    사상가 본인피셜이 중요한게아니고 교과서랑 그동안 기출문제에 어떻게 실린지가중요하져
    생윤시험이 철학과시험도아니고
    학생들이 공부해야할 교재는 교과서와 평가원기출문제입니다
    막말로 사상가 본인피셜로만 한다면
    수능전날에 싱어교수님이 갑자기 전사실 덕윤리 였습니다 하면은 문제정답이 바뀌어야하나여 ??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7/01 10:35 · MS 2018

    [수능전날에 싱어교수님이 갑자기 전사실 덕윤리 였습니다 하면은 문제정답이 바뀌어야하나여 ??]
    그럴 가능성이 없습니다. 너무 비상식적인 가정을 하시는 것 자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싱어의 이메일 뿐만 아니라 저 문항이 오류인 근거는 수두룩합니다.

    피터 싱어의 책을 번역한 김 교수(김성동), 김 박사(김희정)도 4번 선지의 내용이 싱어의 입장에 부합한다고 말하셨고요. 마지막으로, 현직 교사분께서 싱어의 원전을 분석하여 아주 논리적이고 학술적으로 이의제기를 조목조목 하셨습니다.

    발문은 분명히 "갑, 을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라고 묻고 있습니다. 피터 싱어 본인의 이메일과, 피터 싱어 책을 번역한 박사급 학자 두 분의 견해, 그리고 피터 싱어 본인의 저작이 싹 다 이번 생윤 9번 문항이 출제 오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비밀의 화원 · 743476 · 07/01 15:27 · MS 2017 (수정됨)

    제가 저렇게 '살아 있는 사람' 가지고 말이 나올 것을 예견했기 때문에 이 댓글을 적었던 겁니다. https://orbi.kr/00030913751#c_30913939

    만약 사상가가 살아 있다는 게 문제가 되려면, 그 사상가가 보내온 메일 내용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른 내용인 경우여야죠. 그러나 이번 사안은 그냥 옛날 책 내용을 맞다고 재확인해준 것에 불과합니다. 전혀 경우가 다른 거예요.

  • 브로콜리너마저 · 721404 · 07/01 10:42 · MS 2016

    문제를 바꾸든, 추후 복수정답 처리를 하든 바뀐 부분에 대한 평가원의 스탠스 역시 바뀌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 lim00 · 926892 · 07/01 10:29 · MS 2019

    기출문제에 저런내용이있었냐고 물어보실거같아서 추가로 댓글남깁니다
    싱어는 원조받는대상이 국내와 국외를 차별하면 안된다는 선지가 여러번 기출됐습니다
    그렇다면 원조의주체가 미국인이라면 어떻게될까여 ??
    기출로따지면 원조대상을 국내외 차이가없게 둬야한다고했으면
    부유한 미국인이 가난한 미국인한테 원조를하는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할수있죠
    우리가 공부해야하는건 학자의 본인피셜이아니라 기출선지와 교과서 이기떄문이져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7/01 10:38 · MS 2018

    싱어의 입장에서 원조를 할 때, 당연히 '국경'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죠. 제가 그걸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엉뚱한 반박을 하는 것은 허수아비를 때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회적 유용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공리주의자 싱어의 입장에서 볼 때, 같은 돈 10만원으로 원조를 해야 한다면 그 돈으로 보다 적은 재화를 살 수 있는 사람(부유한 나라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사람)보다는, 그 돈으로 보다 많은 재화를 살 수 있는 사람(가난한 나라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사람)에게 원조하는 게 맞죠. 화폐의 구매력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 노 윅 · 893994 · 07/01 11:15 · MS 2019

    평가원 쉴드치는 새끼들 존나 많네 돈이라도 처먹었나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18 · MS 2019

    자발적 노예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17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란미소 · 957196 · 07/01 11:19 · MS 2020

    근거도없는 자신만의 입장으로 커뮤니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건 좋지 않은 행동이죠. 결국 님이 하는말은 내뇌에서나온말은 다 맞아! 난 이렇게 생각하니까하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할뿐이니까. 전 이만 빠지렵니다 답도없어보이네요. 논리vs무논리는 무논리가 이길수밖에 없습니다.

  • 최수준의"야옹" · 970393 · 07/01 11:21 · MS 2020 (수정됨)

    본인생갘에는 자기가 엄청 이과스럽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할듯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25 · MS 2019

    논리적이지 않은 이과는 이과가 아닌데...
  • 최수준의"야옹" · 970393 · 07/01 11:29 · MS 2020

    ㄹㅇㅋㅋ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38 · MS 2019

    생윤을 본적도 없는 이과가 생윤만 전문적으로 공부한 선생님들을 까는게 모순 그 자체 ㅋㅋㅋ


    공교육 사교육 ebs 강사들까지 전부 무시해버리는 그의 태도...

    대단하다

  • T2DDY · 947694 · 07/01 11:38 · MS 2020

    주체가 저는 아니쥬?

  • 노 윅 · 893994 · 07/01 11:39 · MS 2019

    맥주 그분인듯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39 · MS 2019

    그럴리가요..

    쓰다보니 님도 이과라 뭔가 피아식별안될까봐 다시 썼읍니다,,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1:40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민달뱅이 · 921335 · 07/01 11:49 · MS 2019 (수정됨)

    그냥 문과들아 딱딱 증명되고 명확한 과학하자 ㅋㅋ 아 근데ㅜ제작년 생지에서도 문제오류 났는데 맞다고ㅜ우기긴 하더라 ㅡㅡ 이거는 명확하게 모든 쌤들이 잘못했다 말했는데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2:47 · MS 2019

    마 그게 문과의 매력이다 느그는 이런서 읎제???

    ...

  • 민달뱅이 · 921335 · 07/01 13:08 · MS 2019

    오.부럽다....ㅎㅎ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07/01 13:48 · MS 2019

  • 파란미소 · 957196 · 07/01 12:00 · MS 2020

    냅두는게답임. 쟤는 출제진이와서말해도 안들을애임

  • 옴팡! · 974684 · 07/01 12:35 · MS 2020 (수정됨)

    Kloud님, 스스로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오만한 착각입니다. 많이 같잖아 보여요. 어설프게 공부는 좀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님의 모습은 '애매한' 상위권의 불건강한 모습의 표본입니다. 몇 년만 지나도 지금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많이 부끄러우실 거에요. 아 부끄러워 진다면 다행이고요.

  • ✨ALIVE✨ · 902128 · 07/01 12:42 · MS 2019

    이과는 팝콘 뜯는중
  • 나고라니 · 974485 · 07/01 17:29 · MS 2020

    진짜 멋지다 ㅋㅋ

  • 솔솔부는김솔 · 944763 · 07/01 17:53 · MS 2019

    생윤 하시는 분들 멋짐 터지네요
    화이팅 입니다ㅎ

  • 롱로리키 · 573589 · 07/01 19:47 · MS 2017

    통계학 설문조사 참여 보상 덕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