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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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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외하니깐 저한테 과외 ㄱㄱ 문제점 다 잡아줌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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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놀다가 정신차리고 4월초부터 중간고사랑 같이 조금씩 시작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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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망했는지 파악했고 6모 수학 범위인 수1도 나름 잘 다져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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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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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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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어 개총때 왔다고는 했는데 서로 누구인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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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타이머 설정하고 폰 하고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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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빻았네.. 4
저 말입니다 저.. (소재주의)라는 단어가 적힌 2차창작물을 보고 새로운 걸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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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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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생1 지1에 올인해서 국어 수학 말아먹은 현역 06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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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모의고사에서 계속 1등급을 받아 왔는데 풀이법이 완전 정립되지는 않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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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이라노 2
아오 긱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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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진작 뉴런 회독하고 기출 n제 벅벅하고있는 실수들 말고 걍 주변 현역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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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4등급이였고(...) 지금 파데 킥오프하고 있는데 작년에 시발점 2회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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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번 3
이거 m일때랑 m+1일때랑 대소비교안하고 바로 답내시는분들 그냥 직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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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100 13
분 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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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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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누나면 연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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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작 전 감독 선생님께 파본검사를 해도 되는지 여쭤봄.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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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문제집 선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글 남깁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갓반고 2학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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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파 0
오늘 ㄹㅇ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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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소에 글 읽던 방법이 적용이 안되는 느낌....워낙 쉬워서 피지컬로 다 뚫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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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발가락으로 풀어도 2분컷하는 문제를 틀렸든 계산실수로 틀렸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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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까지다끝내면 모고 대략 몇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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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부라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2강 끝남.) 육하원칙에 따라 해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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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푸는데 풀이순서 고민입니다 언매는 공부 조금 덜한상태고(그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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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승진쨈 개코 미적분+쎈 삼각함수 미분까지 나갔는데 쎈까지 끝내면 모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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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점 높은 3등급이네요 10번 의문사 뭐임 엄 기하 4점짜리는 공통 풀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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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를 하다보면 (특히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나왔을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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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런 0
3모 22233 (수학은 높2 ) 언미생지인데 공부하면서도 생명할시간이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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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넘 어려워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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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설틱의 범주를 벗어난 뇌절이라 풀면서 실실쪼갬 난이도는 최하라서 그나마 밸런스 맞춰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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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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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하시는 분들 보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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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세요 파워스터디든 현강이든 인강이든 뭐가 됐든 간에 올해는 제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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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내용인가 했는데 작년수능 일본어 지문에서 본거네요 영어 첫줄 읽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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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월 모의 수학 난이도 및 총평 - 보기보다 상당히 까다로운 만점이 쉽지 않았던 시험 0
올해도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수능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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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을 수 있단 생각이 안 드네요 ㅠ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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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ㅇㅈ 6
소심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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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오늘 3모나 더프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에서 연결같은 것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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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PHYSICS CODE 입니다. 오늘 물1(물리1) 3월 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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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원점수 87입니다 괜찮은 주간지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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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어렵다고 하신거지..(수1이 그나마 조금 어려운데 그것마저도 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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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 28 의문사 뭐임 풀면서 감이 확실히 떨어짐을 느낌 코사인법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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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출공부 따위 하지 않았기에 공정한 평가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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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준이였으면 1컷 몇이였나요? 30번은 시험장에서 절대못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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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표점때문에 생2하겠다고 나대다가 오늘 생1 풀어보고 개맛도리라 생1으로 튀려고...
제가 언급했던 게 이 분임
넵 동일년도입니다!
23편은 언지 작성해주시나요?
아마 내일 작성하지 않을까요?
우앙.. 멋있어용
좋은글 감사합니다! 프사가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핳.. 별거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부끄럽네요. 호주에 여행 갔을 때 찍은 웨이브락이라고 퍼스쪽 여행가면 보통 가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수능을 저리 잘보셨는데도 에피가 안달리나요??
저 에피 신청한 적이 없어서 ㅋㅋ 이거 센츄 9평으로 단거예요!
43533에서 5개월 만에 수능 저성적 나오신거애요? ㄷㄷㄷ
이게 정확하지가 않은데 저거 쓴 이유가 그냥 글에 힘 실릴려고 한건데
어그로 끌리면 흠.. 내일 정확히 평가원 들어가서 확인 후에 2편부터는 정확한 Fact를 적어야 겠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근데 오늘의 공부를 위해 자야하지 않을까요..!?
넵ㅋㅋㅋ 그럴것같아요 ㅎㅎ
와.. 형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꼭 후배가 되고싶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후회 없게 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다음글 기대중입다
혹시 11311이라고 칼럼쓰셨다가 11111로 바꾸신그분인가요?
11411이였다가 11111로 바꿨던 사람인데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거면 맞습니당
칼럼 프린트해서 모아놨었는데
다음칼럼도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해서 저도 내년에 도움 많이 받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작년에 올리신 수기 동기부여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즉...실력을 갖추면 아무리 망해도 본전은 뽑는다라는 것 이군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수나 반수하신건가요?? 6평때치기전부터 공부하셨었는지 궁금해요
반수했어요. 반수 생각이 딱 있었던건 아니라서 공부는 거의 안했고 그래서 6평 성적이 수능때랑 비슷하게 나왔었어요
허걱 그러면 현역때 수능이랑 반수때 6평을 비슷하게 받으시고 약 5개월간 죽도록하셔서 수능에서 그런결과를 만들어내신건가요?
대단하세요.. 반수시작때부터 시기별 공부 칼럼도 작성하실 계획이신가요?
저도 뒤늦게시작해서 올해 시험 바라보고잇는데 큰 준비없이 친 6평을 말아버려서 많이 불안하네요..
시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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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정말 떨릴 것 같은 현역 1인으로서...너무 중요한 말들이 있을 것 같은 칼럼입니다!
서울대 지원하려면 제2외국어 최소 2등급은 받아야 하잖아요ㅜㅜ 주과목 공부와 병행하기 힘드셨을거 같은데 언제부터 어떻게 공부하셨었나요??
저 이과예요!
혹시 그 수기 다시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