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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전부 잘못되있어가지고 답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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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초대 그만 보내라 연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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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증원하긴 할건데 2000명은 아니라고 한거면 6
저도 내일 탈릅한다고 해놓고 탈릅하긴 할건데 내일은 안 할거임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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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누가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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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둘다 이해 함 문재인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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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또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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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1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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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질문 0
국숭세 공대 성적 건대 제일 낮은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붙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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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으면서 실모는 뭔가 너무 마음이 조급하다보니 계속 기분 더러운 뻘실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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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잇다면 뭐푸실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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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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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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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으로 사람들은 카르텔 잡는다 하면 일단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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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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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패 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1짝 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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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인척 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다니더라 다행히 아무도 안빌려줬다네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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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약인재 줄고 일반정시가 늘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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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하긴 한데 일단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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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천 확정이라고 노래를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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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두창찢 영수회담 확정이라니까 이것도 거피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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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잘 구슬려 이용하길 좋아한다 대한민국은 이용당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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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0명은 받고 나머진 대학이 알아서 해줄거니 돌아와줘~ 이러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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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삽니다 0
양도 받아요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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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립ㄴ 디...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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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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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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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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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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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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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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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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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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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보다는 덜하긴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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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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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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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pt이용해서 경제개념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 차이 너무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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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글씨체 1
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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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 0
17시즌 최자두 on. 하루 순공 12시간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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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는 손을 놓았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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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도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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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중간고사가 다음주라서 작년 기출을 보고 같이 풀고 있었어 그러다가 순환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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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기준 오르비 말은 믿으면 안 된다 눈만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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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모찌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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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고 평일 하교후랑 주말 하루만 가면 돈 아까운가요? 집 주변 스카 다니긴...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
?
이런 질문 ,, 상당히 ,, 어쩌라는건지 몰라서 ,, 고르기 싫읍니다
사회문화요 :)
윤성훈 선생님 강의가 재밌기도 했고, 새롭게 배우는 부분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말장난 하는 과목들을 끔찍이 싫어해서 생윤/윤사는 아예 선택지에서 제외했었거든요.
방법을 간략하게 다시 써주시겠어요?
글을 읽어봤는데, 여고셍님 상황도 정확히 모를뿐더러 좀 더 깔끔하게 본인이 정리해서 저한테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글 읽고 당연하게 선지에서 보이는것들이라면 굳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다른 분들에게도 누누이 말씀드리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기출은 '꽃'과 같아서 시들면 전시용으로 드라이플라워로 활용하지, 다시 생기를 찾지는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볼 때 제대로 '향기'를 느끼면서 제대로 봐야하고(=선지 분석, 지문 분석 등) 당연하게 느끼는 것들은 다시 안봐도 될 것 같습니다!
2. 저는 문학 기출 분석에 초점을 맞추진 않았는데, 그나마 하는 것이 '제가 몰랐던 개념어 보기'였습니다. ex) 객관적 상관물, 감정 이입 등 정확한 용어의 뜻을 체크해두었어요.
3. 본인의 머릿속에서 논리적으로 그 선지의 오답 여부를 도출해냈다면 굳이 필기를 하는 노력을 들여야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기들이랑 너무 즐거운 생활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싸강이라서 직접 '뭔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부족하긴 한데 생각보다 서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신선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
선생님
비문학 읽는 법 나머지 칼럼 언제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ㅜㅜ
기말 공부 때문에 여념없습니다. 죄송해요.
종강하고 시간 짬짬이 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국어 풀때 시간배분을 어떻게해야할까요??
문학 문법에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비문학 화작에서 시간을 확보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문법 화작에서 시간을 줄이고 비문학 문학에 시간을 확보하는게 나을까요??
질문이 한 개 더 있습니다..!
기출분석할때 펜으로 줄 그어가면서해야할까요 아니면 줄 안 긋고 옆에 정리하면서 사고과정을 정리해야할까요??
저는 기출 분석할 때 지문의 흐름을 잡으면서 제 머릿속에 들어오는 정보 중 핵심인 것 같은 내용들을 지문 옆 여백에 메모하고, 문제 풀이할 때 다시 그 메모를 훑어보면서 필요한 내용들은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방법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본인이 가장 잘하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저는 화작/문학에 강해서 시간을 확 줄이고, 비문학에 시간을 몰빵하는 전략을 선택했어요.
국어 문학 보기 문제 풀 때 보기에 웬만한 얘기 다 있으니까 5개 선지 다 허용가능해보이는 경우가 허다한데 뭐가 문젤까요?? 허용가능으로 처리해야하는 부분과 사실일치로 처리해야하는 부분 일케 나눠서 봐야하는건가요??
시간이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전략은 소거법이긴 한데, 대부분 문제들이 5개 선지 모두가 허용가능한 선지로 출제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선지를 한구절씩 끊어서 찬찬히 들여다보시면 분명 틀린 부분이 나와있을테고, 마지막으로 헷갈리는 선지들을 남겨두고 다시 문제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 중1~높2 뜨는데 100점 받고 싶르면 릿디밋이 필요할까요????
차라리 비문학 글 쓰여지는 방식이나 기출지문 붙여 읽기(같은 말을 어떻게 다르게 써주는지, 주목해야될 표지어가 뭔지)같은걸 계속 반복해서 분석하다가 나중에 실모 양치기만 좀 할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다 그릿하구 하니까 뭔가 해야될 거 같애서요...
2등급 학생이 릿딧밋하기엔 어려울 것 같은데, 9모 전후로 해서 실모 양치기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고정 높1이 나올 때 릿딧밋으로 보다 거친 문제들/생소한 소재들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놀았습니다 :)
수능전 이주 정도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주말 저녁 야자 때 매일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그렇지만 저는 어느정도 완성되어있다는 느낌이었기에 여유를 가지고 있었던 거였고, 돌떵이님의 상황을 보고 최적의 휴식 전략을 선택하셔요.
저는 현역때 리트 전개년치 풀었고, 재수할 때는 그릿만 풀었어요. 수능국어 준비에 과도하게 릿밋딧핏? 까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개인적으로)
메디컬 계열 쪽으로 왜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드는 요ㅡ즘입니다.
이과 수학을 대학 교재로 배우려니 현타도 오지만 그 당시 입시 시즌에는 서울대뽕이 가득했었네요 ㅋㅋ
질문 3개 남깁니다
1.국어 현주간지랑 화작문들어있는 날에만 기출을 푸는데 기출을 너무 안해서 살짝 불안한데 현주간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2.국어 실모는 어떻게 사용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얻는걸 목표로 해야 되나요? +상상 1회 75점 나와서 멘붕왘ㅅ습니다
3.사문 타임어택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특히 사설은 표가 더 많아서 시간이 더 모잘라요 ㅠㅠ
1. 현주간지에서 기출을 폭넓게 다루고 있긴 하나, 정 불안하시면 다른 기출문제집을 하나 선택해서 풀이하시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2. 국어 실모는 9월 전후로 해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모, 9모 점수를 보고 시작시기를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실모를 통해 얻는 것은 시간 전략 및 생소한 소재 접근 방법입니다.
3. 사문은 윤성훈 선생님 커리큘럼만 따라갔었습니다!
수학이 92-96진동하는 상황인데,
만점을 받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컨텐츠나 태도는 무엇이었나요??
'어떤 문제라도 당황하지 않고 미묘한 흐름 및 출제자의 의도 알아내기'가 중심이었고, 파이널 시즌 때의 실모들이 저에게는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설경제가면 밥사주시나용?
ㅋㅋ아니요
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현 시점 영어 3등급 상황에서 6평을 잘 보기 위해 소위 벼락치기같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평 다음 상담인데 정시라는 이야기를 하려면 문제가 되는 수학 영어를 단기간에 올려야 하므로 그렇습니다..ㅜㅜ)
2.문과 4등급으로 현재 수1 수분감으로 기출을 풀고 있는데 나머지 수2 확통도 수분감으로 듣기에 강의 볼륨이 큰 것 같아 그냥 기출문제집을 해설지와 함께 독학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수1 해설지를 봐도 모르겠는 부분만 강의를 들을지, 현우진 선생님이 권장하신 것처럼 모든 내용을 강의로 들을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시기에는 어떤 선택지가 이상적인지 궁금합니다.
1. 없습니다. 영어 벼락치기 성적 상승은 바라지 않으시는 것이 좋아요. 꾸준히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2. 전자가 제일 이상적입니다. 다만 중요한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끌고 나가셔야 하는것입니다
1. 네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요행을 바란 것 같아 부끄럽네요..
그렇다면 제 계획에 있던 영어 기출을 매일 정해진 분량대로 꾸준히 하고 단어 외우는 것으로 밀고 나가도 괜찮은지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2.전자가 제일 이상적이라는 말은 해설지를 봐도 모르겠는 부분만 강의를 듣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선택지를 3개를 드린 것 같아 혼란이 오네요..
혹시 생각하시는 진로 잇으신가욥
대학교 학과 vs 간판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걸 선택하실 것인가요?
현주t주간지 지금부터 할려고 하는데 앞에 1~5월호 중 몇 월호부터 따로 사는 것이 좋을 까요? (등급은 3등급입니다)
평가원 교육청은 괜찮게 나오는데 사설만 안나온다면 국어 뭔가가 잘못공부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