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722716] · MS 2016 · 쪽지

2020-06-06 09:54:33
조회수 2,668

2018학년도 대수능 수학 가형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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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수능 수학 가형 30번.pdf


역대급 난이도 수학 가형 문제 top3에 꼭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저도 이 문제 해설하는게 손이 제일 많이 갔던 기억이... 천운이 따라서 시험장에서 (아 18 이거겠지?)라고 풀어서 답을 맞출 확률도 솔직히 없지는 않지만 막상 제대로 해설과정을 맞춰놓으려면 세부 그래프들이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x와 t의 관계 잘 파악하는 것이 이런 그래프로 적분하는 문제들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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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는나의빛 · 969527 · 20/06/06 10:03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sycho · 722716 · 20/06/06 10:04 · MS 2016

  • 예비간호 · 960702 · 20/06/06 10:16 · MS 2020

    헉...이..이렇게 긴가요..?
    시험장에서 나오면 풀 엄두도 안나겠다ㅜ

  • psycho · 722716 · 20/06/06 10:40 · MS 2016

    이정도 난이도로 다시 나올 일이 당분간은 없을듯 합니다...

  • 오리비 구이 · 953768 · 20/06/06 10:27 · MS 2020

    시험장에서 보고 멘탈 나갔던..겨우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psycho · 722716 · 20/06/06 10:40 · MS 2016

    시간이 좀 흘렀죠~~

  • 아망했따 · 893827 · 20/06/06 11:25 · MS 2019 (수정됨)

    이문제 풀때 이게최대아닐까.. 등등 좀 뇌피셜로 풀긴 했는데 다시 기출 분석할때 구간나눠서 다 식 써볼까요??ㅠㅠ

  • psycho · 722716 · 20/06/06 11:30 · MS 2016

    식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x와 t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으면 그래프로 가나 식으로 가나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면 그래프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직관적으로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즉, 시험장에서는 식으로 가는 방법은 권할만한 방법일까? 의구심이 드는데 분석할 때는 식으로도 해보면 좋죠...
    조만간이라고 약속하기는 힘들고 다음에 시간내서 식으로 접근하면 또 어떻게 되나 v2로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