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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필요합니다
조회수만 보면 이미 900명 넘긴줄 알았는데 ㅋㅋ
그니까요..ㅜㅜ
저방금동의하고왓어요!
오늘올리신겅가요? 아직 동의인원이 7명밖에안돠네..
제한 시간 안에 고득점받고 가채점표 쓰는 것도 개개인의 능력아닌가요? 모두 같은 제한시간을 받고 시험 보는건데..
그런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잖아요. 그리고 공부를 정말 엄청 많이 하고 평가원이 어떻게 낼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려워요. 이전부터 채점표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건 다수가 불편해하고 있다는 걸 반증하는 거죠.
반증?
증명한다는 걸 잘못 썼네요.
방증이라 하면 됩니다
가채점표 빨리 옮겨적는게 수학능력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가채점표 영역 ㄷㄷ
일반적으로 가채점표 작성할 시간이 남는 학생은 훨씬 적은데 반해 논술 지원 등의 이유로 본인의 성적을 알아야하는 학생은 굉장히 많죠 모두 같은 제한시간을 받고 시험을 본다고 해서 그 제한을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득점 & 가채점은 개개인의 능력은 맞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평가하고자 하는 항목에 문제지를 정해진 시간보다 적게 소모해서 푸는 것과 그 시간을 활용해서 가채점을 하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적게 소모해서 푸는 것'은 실력이 좋은 사람이 80분 시험에서 50분만 활용해서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 풀이 설계 단계에서 80분 중 78분만 문제 풀이 시간&OMR 표기 시간으로 잡고 2분을 가채점 시간으로 설정하는 등 80분의 시간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OMR 표기 시간도 따로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80분/100분/70분/30분은 OMR 표기 시간을 계산하여 설계된 시간입니다.
부정행위 안생기려나
omr은 가져가고 난 뒤에 시험지에 있던거 옮겨 적는 방식이면 ㄱㅊ할듯
아님망고스틴
과연 저거 주면 가채점표 작성시간에 진짜 가채점표만 작성할까요
그냥 마지막 최후의 1분 쓰겠다 메타로 문제 풀 놈들(대부분 헷갈리는 거 답 바꾸기겠지만) 분명히 있음
솔직히 저런 작성시간 주면 일이 더 커질거 같은데?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많을듯..
OMR은 걷고 문제지에 표기된 답을 바탕으로 가채점을 하면 되겠죠?
OMR과 문제지에 답이 다르거나 없는 보통 시간이 없을 때 혹은 애매한 문제가 많으니까 그건 수험생의 책임이고요
즉 OMR을 걷고 1~2분 정도 문제지를 걷지 않고 가채점을 하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말추
OMR과 문제지에 답이 다르거나 없는 보통 시간이~
-> OMR과 문제지의 답이 다르거나 없는 경우는 보통 시간이~
오 좋다;;
저 페이지를 들어가보세요 제 방안이 나와있답니다
청원동의가 27명밖에 안돼요.. 100명이 있어야 정식청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일단 26해야할듯
뭐만 하면 청원이노 ㅋㅋ 쓸 시간 없으면 안 쓰면 되는건데
당신같은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부정적인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말고 힘내시길
ㄹㅇ
일단 가채점 하기 싫어하는 학생도 있을 거에요. 그 2분 준다고 쉬는 시간 2분만 날아가는 게 아니라 시험지도 다시 걷는데 그것도 시간 꽤 걸려서 안 될듯요.
그리고 가채점이 당연히 이루어져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안 될 듯요
최저없는 교과전형이나 논술,학종을 쓴 학생의 경우 가만히 손빨고 있을건지 퇴실시켜서 방해되지않게 할건지 등의 방안은 제시가 안되어있네요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전형에 접수한 수능 응시자가 적어도 50퍼센트 이상이면 충분히 제시할만한 의견인 거 같네요
필요없는 사람도 있어서 불가능
omr 카드 하나를 두 장 겹쳐서 만들고 마킹 다한뒤 두 장을 떼면 자국 남게 되는거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가채점 표 자체가 필요 없을 거 아님
천잰데? 약간 그 스티커떼듯이
문제는 돈이지...
이거괜찮다
와 이거 미쳤네
근대 컴싸 뭉툭해서 될지 모르겟네요
시험지를 못 가져가게 하는 이유는 뭔가요?
후에 문제가 생길 여지를 위해서 1년동안 시험지를 보관한데요
응시시간이 다른 장애인분들은 다른 분들이 시험이 다 끝난 후에도 치는 중이기 때문에, 장애인 시간 기준으로 답지가 발표돼요. 같은 이유로 문제 유출을 막기 위해 거두는 걸로 알아요
유출은 딱히 문제가 아닌듯. 이미 60만이 시험치고 나욌는데..
가형나형 마킹실수하면 구제도 해줌
등급상관없는 사람들이 반은 넘을것같긴함...
5~9등급이 절반이니 뭐
사견인데 가채점 작성 시간 따로 없으면 최저 있는 전형 신청한 사람하고 최저 없는 전형 신청한 사람하고 시험시간 자체가 차이나는 것 아닌가,, 아무리 가채점이 필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저 있는 전형 원서 넣은 학생은 반강제적으로 가채점표 써야하는데 최저 전형이 죄도 아니고 왜 때문에 시간을 뺏겨야 하는지 모르겠엄 (준식 아님ㅎ)
수능 가채점표 작성시간을 주게 되면
쉬는 시간이 추가로 몇 분 추가로 늘어야 하지 않나..
이 참 애매한 상황이네... 저도 OMR 거둬가고 2분 뒤에 종 한 번 더 치고 문제지 가져갔으면 좋겠음...
피드백 많아서 너무 좋네요
특히 마킹을 하면 두개에 마킹 돼서 하나는 가져오는 방식은 베스트인거 같아요
쉬는시간 등 신경써야 할것들이 당연히 있겠지만
저는 그런걸 고려하더라도 가채점시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는 1900인데 간신히 청원동의 100명을 넘겼지만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걍 시험지를 가져갈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나저거나 평가원이 눈하나 깜짝안할것같지만ㅠㅠ
그건 불가능,,, 부정행위 여부 판단에 시험지검사? 있는걸로 알아요 ㅠ
아앗 그랬군요
사실실질적으로 쓰인 기록 0회...라는게 문제
시험지 가져가게 하면 절대 안 됨ㅋㅋㅋ
상상도 못 할 이의제기에 휘말릴 거임.
아니 상대평가인데 왜 가채점가지고 이러지...?
가채점쓰는게 수능실력이랑 상관없다->그럼 애초에 수능 공부할때부터 가채점이 있으니까 예를 들어 국어를 80분이 아닌 77분정도로 생각하자~하면 되는거 아녜요?
+이런 글 쓸 시간에 문제 1문제 더 맞을 실력 기르는게 맞지 않나..;;;
팩트는
이 글 쓰는 시간 3분 <<<넘사<<<수능장에서의 시간 3분
ㅋㅋ 그놈의 ~할시간에 공부해라
이렇게 무식한 한의대생은 또 첨보네;
수능실력이랑 상관이없는데 왜 가채점을 연습을해야하는거죠
애초에 수험생이라면 가채점 쓰는연습 까지다 하고 수능들어가는게 정상아닌가?
그래서 가채점쓰는게 수학능력을 측정하는데 중요한요소인가요
가채점이 수능성적이랑 상관있나요?
가채점을 왜하냐는 질문인가요? 수능 이후에 있을 논술시험이나 학종 면접들 최저를 맞출수 있는가를 알 수 있으니 중요하죠. 혹시 면접학원 다녀보셨나요? 4번 수업에 백만원이 넘어요 가채점하면 그 백만원넘는걸 아낄수있구요 수능성적 나오기까지 3주정도 걸리는데 그동안 마음졸일 필요도없구요 수능 쳐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성적 등급컷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면 겁나맘졸이거든요
수학능력(수능)과 가채점은 서로 관련이 없으니 가채점을 시험도중에 하게 하는 현 시행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근데 솔직히 1분 2분 더푼다고 성적 안오름 ㅋ
뭔대학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댕청하네 ㅋㅋㅋ
시간을 80분 준거는 주어진 국어 영역을 80분동안 얼마나 잘보느냐지 77분동안 잘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할거면 애초에 시험시간 77분, 가채점표 시간 3분을 줬겠죠;; 가채점표 쓸 시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고 최저를 적용하는 면접이랑 논술이 있다는 명백한 시스템 상 문제죠;; 한의대 들어갔다고 어깨에 뽕좀 찼나본데.. 너무 꼰머식이라 안타깝네요
애초에 현재 정해진 시간안에 가채점까지 생각하고 만들었을지도 모르는데 만약 전체시간이 원래부터 110분이었어도 그래도 가채점쓸시간달라고 할거잖아요...이거 말이 안됨
님 말이 안되는게
시험장에서 우선순위가 문제풀이 >>>>>가채점표 작성인데
가채점시간이랑 문제풀이 시간을 분할해야지 정확한 가채점 점수를 얻을수가있음
정확한 가채점 점수를 얻는건 수학능력과 상관이 없으니 글쓴이의 주장이 타당한것
문제풀이가 우선순위인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한사람들이고 시간이 남으면 그뒤로는 문제풀이가 우선순위가 아니겠죠? 님 말대로면 정확한 가채점을 하는게 중요해서 분할해야된다는건데 수학능력과 상관이 없으니 타당하다는주장에는 결국 수능시험자체에서 가채점까지 고려를 해주는것이 전제돼있는 상태에서 타당한거지 담당자들이 능력평가가 목적이지 가채점 고려안해준다고 하면 그냥 억지인것 님 말대로 시험장에서 우선순위는 문제풀이인데 가채점 고려해달라는건 딱히 타당한게 아니죠 그냥 이런의견도 있구나 하는거지
그렇죠 원래부터 110분이었어도 가채점 시간을 줘야 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시험시간'이지 옮겨적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채점표 작성시간을 고려해서 시간을 정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가채점표가 필수인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까요
만약 다 풀고 시간이 30분 남았다고 해도
저는 1초도 답을 옮겨적는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시험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행위'니까요
누군가에겐 가채점표가 필수적이고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다는건,
누군가에겐 시험시간이 적고
누군게에겐 시험시간이 많다는 겁니다
님 얘기가 스스로의 모순점을 드러내는것같은데 결국 공정한 시험만 고려하면되고 누군가에게는 필요없고 누군가에겐 필요하면 가채점표고려해줄 의무는 없다는걸로 보이는데요? 필요없는사람은 부적절한 시간배분을 감내하라는건가요?
그냥 오엠알을 먼저 걷고 시험지를 나중에 걷으면 되는데 그렇게 불편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인가요? 가채점 굳이 하기싫으면 하지 않은채로 나중에 시험지 걷을때 제출하면 되는부분이구요
하나하나 다 유도리 보여주면 요구하는게 많아지는법이죠 공기관에서 치루는시험이 전체 대상이 아닌 심지어 일부만을 위해 시험시간을 개편해야하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채점 안쓰는 학생들은 쓰는학생들을 위해 기다려줘야하는건가요? 합리적인 이유도없이? 그 학생들도 본인의 컨디션이 있을거고 시간늘리면 더 빨리 지치는학생도 있을텐데 하나하나 배려해주면 끝이 안납니다. 전형별로 필요한경우가 있다는건 결국 일부를 더 배려해달라는것밖에 안됩니다. 차라리 논술같은 다른 전형일정을 조정하는게 더 합리적이죠
기다릴것도 없이 그냥 다음 과목 준비령때 걷어간다든지는 충분히 할 수 있을거같은데요. 애초에시험지 가져가는것도 납득이 안가긴 하지만요. 시험지를 나중에 걷어가는게 그렇게 누군가한텐 피곤하고 지치게만들줄은 몰랐네요 수능 예비령 울리고 본령 울리기까지 15분동안 멍하니 앉아있어야하는데 그친구는 그것도 기다리다가 치칠 친구겠네요
지금 이미 시행하고있는거랑 시행될효과를 비교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현학생들은 이미 거기에 적응했고 추가로 벌어질 상황만고려하면되는데 합리적인 비교도아니고 그냥 비꼼으로밖에 안들리네요; 그리고 시험지는 오엠알과 대조해서 부정행위검출하기위해 걷는겁니다. 다음 과목 준비령때 걷어간다는건 시험지를 학생들손에 자유롭게 둔다는건가요? 감독없이? 아님 쉬는시간을 없애자는건가요?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논리적인 주장을 해주세요; 님이 15분기다리다 지친다는 얘기는 결국 이런사소한 2~3분늘리지 않고 쉴시간을 더주는 배려가 별거아니라는건데 그럼 가채점 시간 주는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가채점시간 안주는게 그렇게 심각한일인줄 몰랐는데 허수들은 그럴실력도 안되나봅니다 허허 라고했으면 뭐라하실거잖아요
가채점표 시간 2분 더 주는게 그렇게 아까움?
이건 약간 ? 싶다
가채점표쓰는데 얼마 걸리진않지만 수험생입장에서 진짜 그 압박감 커서 가채점표는 omr내고나서 써도된다는 것만 있어줘도 맘편할듯
그냥 수능다음날 omr 복사해서 주면안됨?
조회 2700명인데 동의 200명.. 집단지성은 감성에만 작용하나...
근데 저거 채택되도 우리 다음 세대부터 적용되잖아요
한 세대는 30년입니다
저거랑 같은 내용 작년에도 현직 교사가 올렸었는데 안된거 보면 반대하는 이유가 있긴 한듯
단순한 과목 점수 말고 시간관리능력과 위기대처능력도 평가요소임
안써도 ㄱㅊ고 가채점표 쓰는거 알고 다 연습하는건데
이러면 시험중간에 샤프심 다쓰면 샤프심가는 시간도 달라고 해야할듯
그건 아님
한번 들어가서 내용을 읽어보고 피드백해주세요
그래도 양한방 문이과 수시정시같은 비논리적인 싸움보다는 재밌는거 같네요
해설지는 작성은해놓는데 자칫 풀이가 획일화될까봐 공개안하는거라는거라고 누가했는데 기억이안나네
짝수형도 없애주세요 제발
그건 컨닝방지용이라서 안됨 교실옆줄 베낄수도 잇어서 홀짝 해놓은거
그건 알죠 근데 짝수가 불리하잖아요
그럼 어찌해요 다 동일한시험지면 컨닝방지는 어떻게하게요
한쪽이 불리하면 고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가채점표 쓰게 해주는 걸 애초에 눈감아주는식으로 처리하는 걸텐데 안 바뀔 듯
수능끝나고 매수확인하는 시간도 못기다려서 ㅈㄹ하는 현역들 존나많은데 될까요 ㅋㅋㅋ
가채점표는 그렇다치고
해설지는 ㄹㅇ로 써줘야지
굳이 청원을 한다면 가채점표 쓸 시간이 아니고 시험지는 걷어가지 말자는 청원이 더 날 것 같은데... omr에 자필로 쓰는 부분 더 강화시키고...
평가원 입장에선 시험시간=문제푸는 시간+가채점 작성 시간으로 만들어 놓은거수도 있음. 그리고 가채점 하냐 마냐는 개인의 수시에 따라 달렸는데 그 개인의 사정을 평가원이 다 파악해줘야 됨?
그리고 수능실력이랑 가채점은 상관없다는데 그 가채점 쓰는 '시간분배'를 잘하는 것도 어느정도 능력이라고 봄.
아니 그리고 도대체 상대평가인데 머가 그리 불만임? 안쓰는 사람들은 수시에 별 영향 없으니까 안쓰겟지 가채점 쓴다고 무슨 1~2분 추가 혜택 줘야됨? 개소리지 ㅉㅉ
그리고 시간없다고 가채점 시간 달라고 징징댈 동안
시험시간이 가채점을 해도 여유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드는게 정상 아닌가^^
이게 ㄹㅇㅋㅋㅋ
해설지는 절대 안 됨.
모든 풀이에 단 한치의 논리적 모순이 없음을 글로 담는다?
눈에 불을 켜고 물어 뜯을 거 뻔히 보이는데 평가원이 리스크를 감수할리 없음.
ㅆㅇㅈ이요
OMR 걷어간 다음에 시험지 보고 가채점할 수 있는 거 아니었음? 작년 수능 때 내 앞 사람이 감독쌤들이 시험지 걷어가려는데 가채점한다고 시험지 안 주던데. 감독쌤들도 아무 말 안 하고 기다려주길래 되는 줄 알았는데 원래 안 되는 거였음?
솔직히 나도 찬성하긴 하는데
이거 도입하면
최상위권 반발 좀 있을듯
어중간한 상위권들 대학 더 잘갈 확률 높여주는 꼴밖에 안되니까
아니 자꾸 사람들 가채점표기할 시간 생길만큼 공부를 더 하라는데 공부를 더 한다고 시간압박이 사라질거같음? 솔직히 수학영어는 가채점할 시간 충분하고 탐구까지 괜찮은데 문제는 국어임. 또 시간압박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공평한거 아니냐 안해도되지않냐 하는 사람들 있는데 현역들은 수능 끝난 주말부터 면접있어서 반강제적으로 써야함 그 면접을 가냐안가냐에 따라서 대학이 바뀌는데 근데 대부분 n수생은 안써도 되잖음 안그래도 현역이 불리한데 더 불리해지라고요?
N수생은 안써도 된다고요?!?!ㅋㅋㅋㅋㅋ
N수생도 수시 6장 거의 다 씁니다
논술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건 님이 국어만 시간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고
모든 과목에 가채점 시간압박이 없는 사람도 있을 거고 전과목이 압박인 사람도 있을 거고...
근본적으로 수능은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시험 아닌가요? 언제부터 수능이 시간 분배 능력, 가채점 능력 시험이 된 거죠?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이 본질(수학능력 측정)을 방해한다면 가채점 시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해결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OMR 걷고 2~3분 후에 문제지 걷어도 사실 쉽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인데 이게 뭐라고 "공부하면 시간 남는다" 이러고 있으니 참ㅋㅋㅋㅋ 수능에 과몰입하셨네
어짜피 빼액거렷봣자 평가원은 그냥무시함ㅋㅋ고생들한다
가채점 안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넘 많음
매우 매우 인직하는 내용. 근데 짜피 듣지도 않을 듯 ㅋ 처음 나오는 얘기도 아니고
해설지는 ㄴㄴ
제가 맨처음으로 동의함ㅎ
솔직히 집가서 시험지 보면 답 다 기억은 남.
근데 가채점표 작성 시간은 주자
솔직히 굳이 수시 최저 아니더라도 정시파이터들도 대다수는 가채점표 작성하길 원하는게 팩트고 이 시간을 만든다고 해서 크게 무리가 가지도 않을 거라 생각함
차피 omr까지 제출하고 잠깐 1,2분 옮길 시간 주는거니까
그리고 바뀌면 확실히 다음 수능 응시생들부터는 편해질 거임
근데 반대하는 사람들보면 자기는 가채점표 작성하는 것 까지 다 연습해가면서 대학 붙으니까 그게 억울해서 인정 못하는걸로 보임
ㄴㄴ애초에 가채점표작성이 의무도 아닌데 평가원이 학생들의 편의랍시고 봐줄리가없음
1. 해설지는 말도 안됨. 공적 시험에서 해설지까지 완벽히 만들어달라는건 오바. 다른 국가 주관 시험 에서도 해설지는 안줌
2. 가채점시간은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편할 수 있으나,
평가원 쪽에서는 막상 가채점 시간을 줄 명분이 없음.
수학능력을 측정한다는 본 시험의 목적을 생각할때 가채점표 쓸시간 주는 것 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근데 평가원이 가채점표 작성할 시간은 줄 수 있어도 해설자를 준다는 건 말이 안됨 평가원이 지금은 문제와 성적표만 배부하고 나머지 세부사항은 공개를 안하는 건 혹시라도 있을 오류와 그에 따른 책임을 최대한 덜 지려고 하는 거임 근데 굳이 추가로 발목 잡힐 답지를 주지는 않을 듯
가채점시간은 실현 가능성은 적지만 나름 그 이유가 말은 됨
근데 해설지는 절대 안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