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냥이 · 865639 · 20/06/05 16:27 · MS 2018

    배경지식보다는 가벼운 기초용어 강의가 맞지 않나...
    뭐 채권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던가 그런 사람 대상으로요

  • KAWA · 892694 · 20/06/05 16:34 · MS 2019

    거부감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항원-항체처럼 면역이 생겨서 더 잘 버티는거죠 지문읽는걸

  • 김젬마주예지forever · 964118 · 20/06/05 16:42 · MS 2020

    너무 화내지마세요. 강연자가 전 영역에 있어 전문가일수도있잖아요? 그걸 진짜 수능 독서에 적합하게 줄수도 있잖아요?
    ㅎㅎ

  • Geschick · 891393 · 20/06/05 18:01 · MS 2019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예 노베면 제재에 대한 친밀도를 쉽게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