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빠삭 [949332] · MS 2020 · 쪽지

2020-06-04 19:36:34
조회수 260

꾸준 글]질문 받아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466444

앞으로도 목요일마다 꾸준히 질문 받을께요.

국어 중위권이었는데 이번 수능에서 만점 맞았고

등등 다양한 거 물어보셔도 돼요.

인강도 들었구 대치에도 살아봤습니다.

학종 준비해서 1차 합격도 해서 수시 질문도 가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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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시 파 이 터. · 971433 · 20/06/04 19:40 · MS 2020

    인강선생님들중에 문학추천할만한분있나영?

  • 미스터빠삭 · 949332 · 20/06/04 20:45 · MS 2020

    문학은 저는 박광일, 김상훈 커리 병행했는데 사실 김상훈이 나은것 같아요. 박광일은 기본적인 문학의 이해도가 높아야 풀 수 있어요. 김상훈은 표면에 반응하는 훈련만 시키는 거라서

  • 순드브 ੭╹▿╹)੭⁾⁾ · 932214 · 20/06/04 19:41 · MS 2019

    문학 선지 허용가능성 기준 판단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는데요, 기출은 자주보다보니까 거의 외워버려서...반복해서 보는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그래 이정도면 허용 가능하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문제 딱 풀 때는 헷갈리고 그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미스터빠삭 · 949332 · 20/06/04 20:49 · MS 2020

    저도 항상 그런 문제 있었는데... 그럴 때는 꼭 사실 다 풀고 다시 풀면 맞았죠ㅜㅜ 저는 그래서 기출 문제를 한 1달 지나고 다시 풀었어요(이러면 은근 느낌 새롭습니다) 그렇게 풀어서 전체 문항 중 내가 허용 가능성으로 단 1초 이상 고민한 문제들을 모아서 파일에 모아놓고 계속 봤습니다. 그리고 사설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둘을 놓고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출을 잣대로 놓았죠 이렇게 하다보니까 월선헌에서 한 방에 풀 수 있었어요

  • 순드브 ੭╹▿╹)੭⁾⁾ · 932214 · 20/06/04 22:22 · MS 2019

    반복이 답인가 싶으면서도 계속 헷갈려하니까 막막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