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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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항도 안했는데 경찰의 강경체포로 죽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노할 일이고, 시위가 일어날만 하다고 생각함.
다만 플로이드를 미국 흑인사회 내에서 무슨 열사취급하는것은 딱히...
그리고 시위 태도도 문제임. 약탈 이런것 안했다면 그전에 코로나 처음 터졌을때 동양인 차별하던 내로남불을 감안하더라도
“그래 인종차별을 아예 없애는 첫 걸음이지”
이런 마인드로 모두가 응원했을텐데 그 기회를 걷어찬건 본인들.
마지막은 약탈한걸 약탈하는 역대급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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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의 본질이나 다시 알고 오세요
난 시위하는것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시위 내에서 그들의 태도를 비난하고 싶고, 조지 플로이드의 과거는 “열사화”에 대한 비판임.
시위의 본질을 비판하지 않았는데 왜 본질을 알아야 합니까. 본질이 괜찮으면 약탈해도 괜찮은건가요?
아 네 죄송합니다
ㅇㅈ
열사 취급은 안됌.
인종차별의 피해자일뿐.
제 의견도 이러합니다.
위에 분들은 글 안읽으신것 같네요.
글을 짧게 쓰다보니 그냥 비난하는걸로만 보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