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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교양시간에 뒤에서 1시간잡고 후딱풀었는데 3번 제곱안하고 틀려서 97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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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잇다면 뭐푸실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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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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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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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으로 사람들은 카르텔 잡는다 하면 일단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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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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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패 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1짝 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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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인척 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다니더라 다행히 아무도 안빌려줬다네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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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약인재 줄고 일반정시가 늘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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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하긴 한데 일단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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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천 확정이라고 노래를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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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두창찢 영수회담 확정이라니까 이것도 거피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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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잘 구슬려 이용하길 좋아한다 대한민국은 이용당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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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0명은 받고 나머진 대학이 알아서 해줄거니 돌아와줘~ 이러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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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삽니다 0
양도 받아요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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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립ㄴ 디...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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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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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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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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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카페갔다옴 12
굿즈 낭낭하게 받아옴요 인형뽑기 1트에 성공해서 들고오는중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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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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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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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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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옛날에는 미국과 서방, 유대인 중심 세상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자기들 숙주를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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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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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보다는 덜하긴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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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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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이스라엘의 예비역 공군 소령 “미사일 불덩이들 사이로 전투기 몰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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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4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각 대학, 4월 말까지 모집인원 결정" "의료공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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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이재명과 통화 "다음주에 용산에서 만나자" 9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를 갖고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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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바를 이룬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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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pt이용해서 경제개념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 차이 너무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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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글씨체 1
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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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 0
17시즌 최자두 on. 하루 순공 12시간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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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는 손을 놓았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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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도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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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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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중간고사가 다음주라서 작년 기출을 보고 같이 풀고 있었어 그러다가 순환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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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망한 것만 봐도 한국은 정체성 정치, 진보 정치가 통하지 않는 나라네 17
그저 씹선비 유교 탈레반의 나라 답네 동성애? 빨간당: 더러운 새끼들 주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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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기준 오르비 말은 믿으면 안 된다 눈만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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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모찌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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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고 평일 하교후랑 주말 하루만 가면 돈 아까운가요? 집 주변 스카 다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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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카페가서 달달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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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학 질문 6
군수 성공하신분들 질문 예를들어 군복무중에 입학하셔서 1학년 1학기를 군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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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요강이 올라와서 봤는데,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고3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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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아닌가요 정부에서 말하는 건 60%인데 지방의는 최소 80% 박을 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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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실모 풀어보는거노 어차피 깨질거 이제 진짜 6모 전까지 실모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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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워야겠다ㄷㄷ 더이상 벌점 먹을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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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제로 공부중.. 오늘 마지막 퇴실자가 되겠습니다
금수저이심? 수능준비에 준비만 하는 삶은..
자이스토리좌...
진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들은 대답이 안되어 있어서 아쉬워요 ㅜㅜ
1. 대학 어디 나오셨나요? 26살 정도에 들어간 학교에서 20살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셨던 글을 봤는데 그 학교는 어디였나용
2.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이게 제일 궁금
대학안나왔다고요~ 고졸이라고요~
지금 합격수기 쓰는거 아니고,
뭐 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인생 흘러가는대로 사는 한량이에요.
다니신적은 있지 않으세요? 그때 신입생들이 마키아님 스토리 있는 사람이라고 좋아했다고 글쓰셨던 것 같은데
어디 인서울 괜찮은 대학도 아닌 지방대구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헉 쓰시면 잘 읽겠습니다!
그러면 수능 다시는 안 치시는건가요??
팔로우 박았습니다...
17살기지배..18살사건..192021..삼수생인데 너무 재밌고 공감될것같은데 빨리 보고싶다
기대되네요.. 인생 이야기.. 팔로우 박았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여자 -> 10수..?
그냥.... 쪽지 한번 읽어주세요. ㅎㅎ
홧팅
대단한건지 한심한건지....진짜 나도 혼동
수능 또 안치시나요? 지난글에 10수생이라 되어있어서 마지막도전하신다는줄
이런사람보고 존나 병신같지만 대단하다고 하는건가... 이런말하면 글쓴이한테 미안하지만 수험생활하며 하루하루 꾸준히 1년간 머리태워가며 공부한건아니고 그냥 대강대강 하루는 적당히하고 하루는 몸편한대로 마음내키는대로 한거같고 10수생쯤하면 솔직히 아무리 전과목 9등급 노베에 공부를 설렁설렁해도 메이저의대 제외하면 갔을 법한데. 좀 그런데 10수한다는게 진짜 어지간한 멘탈로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10수쯤하면 맨정신을 유지하기도 힘들거같은데 대단한거같기도함. 20대를 홀랑 수능준비에 다팔아먹은 셈인데 초연하게 글을 쓰다니... 비꼼이 아니라 그점은 대단한거같음.
공부자체는 열심히 안하셨으니 뭐가 힘들었겠냐, 한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수험생의 스트레스는 하루종일 공부한 날보다 늦잠자고 계획을 못지킨 날이 더 심하다는 걸 알기에 전 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고 이젠 다른 방면에서 재능을 꽃피우시길 바라요 ㅠㅠ
아 올해 수능 또보시는줄알아ㅅ는데 아니구나
안녕하세요 저도 17살에 첫 수능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탈출하지 못한 장수생입니다 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를 아예 가지 않고 바로 검정고시를 응시해서 17살 때 처음 수능 봤습니다.) 전 아직 군대도 안 다녀왔으니, 제대했다 치면 나이도 비슷하겠네요. 이 정도 되니 저 스스로도 안타깝다거나 슬프다는 감정도 낯설어진 듯해요. 그저 이 개미지옥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 분은 결국 다른 길을 가시는 것 같지만요. 아무쪼록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형님.. 스토리 계속 연재 해주시지.. 조회수 안나온건 제목때문일겁니다.. 계속 연재해주세요 재밌었는데..
이분이 해왔던거 반대로만 하면 설의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