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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애들 자부심이 더 많음
ㄹㅇ ㅈ반고특ㅋㅋㅋㅋ
난 가만히 뉴런듣고 있었는데 오르비하는 친구가 현빠취급하던데 ;;
ㅋㅋㅋㅋㅋ 근데 유독 현우진 수강생중에 빠돌이들이 많긴함 대깨현이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면
ㄹㅇ ㅋㅋㅋㅌㅋㅋ
수강하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빠로 몰아가거나 괜한 부심을 부리는건 좀.
수강생 부심 비수강생 부심 둘다 노이해
입시에서 홍대병이 제일 무서운 병임
다른쌤 듣는다고 남들과 다르다는 자부심있긴함
힙스터 갬성
작년에도 그런 소리 나오고 재작년에도 그런 소리 나왔는데 그냥 자기 맞는 선생 커리 우직하게 밀고 가는 사람이 성공하드라.. 그게 현우진이든 아니든
나만의 작은 차영진..
어쩌란거지 지 현우진 듣는거 광고하는건가
전 광고한적 없음. 단지 내가 듣고 싶은 사람 듣겠다는데 문제 삼는 사람이 많다는거. 이게 왜 광고로 들리는지 1도 이해안감.
결과로 증명하시면 됩니다
현우진 잘가르치긴함
홍대감성
애초에 듣든 안 듣든 저런걸로 자부심 느끼는게
원래 누구나 남들이 가지 않은 길 가면 뭔가 잘돼보이고 싶어함 듣는 분들만 열심히 잘듣고 성적 잘 받으면 돼요
그런 사람들도 있나요? ㅋㅋ 저는 오히려 아 미적은 뉴런들어야되나 이 생각했는뎈ㅋ
오르비와 현우진의 관계는 정말 복잡하단말이지..
현빠들 하는거 보면 현까된분들 이해가 가긴함(본인 시발점~콘크리트 다들어봄)
과도한 팬질은 까를 만드는건 fact.
현우진이든 뭐든 안 듣고도 듣는 애들보다 성적 잘 나온다면 자부심 가질 만 함.
'성적 잘나오는게' 자랑할 일이지 '안듣고도' 성적잘나오는게 자랑할 일이 아님.
'안 듣고도' '듣는 애들 보다' 자부심 가질 만 함.
홍대병인데 인정 안할라고 하는 애들 많음 댓글 좋아요 수만 봐도
ㅋㅋㅋㅋㅋ그냥 공부하는건 다 똑같은데 이해안되네
듣는걸로 부심부리는거나 안듣는걸로 부심부리는거나 둘 다 똑같음 ㅋㅋ
수학의 정석으로 공부한 애들의 부심과 비슷한것인가...
근데 진짜 현우진이 열정있긴 함
16수능대비로 본격적으로 메가 입성했는데 당시 충격은 ;; 그전까지 들을만한 강사들은 신승범,한석원,이창무 정도였는데 드릴 문제퀄이나 뉴런 교재퀄은 그 누구도 못따라갈 정도였음 현우진 교재들 보면 수학 강의에 대해서 능력+열정+흥미를 모두 느낄 수 있어서 센세이션 그 자체였는데 요즘은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현우진이 과소평가 받는 것도 있긴 한 듯
자부심느끼면안됨?
오르비도 그렇고 포만한도 그렇고
현우진같은 강사들 까는 사람들 특징이
홍대병 오지게 걸려서
시대인재 강사들 오지게 빨아댐 ㅋㅋ
인강 안함+시대인재 =신
현
우
진
근데 강의 진짜 좋은데
본인은 듣고 1뜸 꺼ㅓㅓ억
그냥 오르비엔 별의별 부심이 많은 듯
놀랍도록 쓸데없는 부심
다들 찐다라서 그럼
덕코 빨 타이밍 놓쳐버렸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