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43752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느끼는거 킬러문제없음 그냥 prove 좀만 던지면 알아서 애들이 자멸함 족보뒤져보면...
-
예상은 했지만 10구간 당첨!
-
생각의전개 kbs 수특 병행하면서 생각워크북대신에 매승1~3호 사논거 있는데 이거로...
-
한완기 학습법 0
뉴분감 끝낸 상태고 뉴런2회독 하면서 한완기 풀려고 하는데 한완기 책에 틀린문항을...
-
언매러님들 컴 4
수능날 본인이 언매 다맞을 수 있다는 확신 드신분?? (재수생 이상)
-
일명 '씨 없는 수박' 씨는 당연히 해당 수박의 자손을 의미하고 해당 개체의 상태는...
-
조의금은 마음만...
-
프리드버그 or 서지 랭 뭘로 할까요
-
전 우선 언매러임 일단 요약먼저 한줄요약 언매가 공통선택 합친 원점수 더 높게...
-
서로를 까내린다 뭐시기 그러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은디
-
작수 국어 높2 반수생인데 문학푸는 시간을 줄여야 편할거 같아서 인강 볼라고 하는데...
-
독학정시고 임정환 커리타고 있습니다 사문생윤 응시하려고해요 ㅜㅜ
-
곤충과 절지류 3
곤충의 조건: 머리&가슴&배, 다리 6개 절지류: 곤충의 조건을 벗어난 거미류,...
-
또 정복하러 가야하는 건가
-
토익 780점 이상 성적 받으려면 몇 주 정도 투자해야 하나요..? 7월에 신청이라...
-
시대인재 질문 0
미적분 강기원t 수업 라이브로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만약에 지금 들어가서...
-
고민이 생기네요.. 1. 플리에 거의 다 제이팝 노랜데 과연 이걸 적을 수 있을까?...
-
생각해보니 2
에피가 뭐가 중요하냐 탈릅하면 고달픈 현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걍 성불하고...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기습ㅇㅈ!! 5
대신 귀여운 니나를,,,,,!!
-
나도 가는건가 4
https://orbi.kr/00067874120/%EA%B4%80%EB%A6%AC%...
-
은테달기 1일차 0
맞팔하자
-
알람을 어째서 못 들었는지 기억이 없어요 알람을 끈 기억도 없고 누군가가 깨운 기억도 없고
-
2024 고3 3모 Crux Table (국어/수학) [N2403] 2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
부산대인가? 언제 하는지도 알 수 있나용
-
이제 나도 슬슬 가야할때가 온건가
-
대 이 스 트
-
ㅠㅠ..
-
지방약 재학중인데 지금이라도 학고박고 재종갈까요... 2달만 버티면 되는건 맞긴한데...
-
알려주세요 옯만추 빼고 학교를 주 2회만 등교하니까 점점 아싸가 되어가고 있어요...
-
관리자님도 9
옯창인거 같다
-
현역 3모 ㅇㅈ 6
다음엔 사문 말고 동사 봐야할듯..
-
밖어어떰
-
어딜간다고는말안함
-
오늘 점심은...
-
리듬겜하면 가끔 2
훗 방금 무브 좀 멋있었다 라고 생각함 이맛에 리겜하지
-
이젠 업무도 숙달되니 너무나 빨리 끝나버리네요.. 일이 다 끝났다는것은 6시까지...
-
유튜브 나와서 그동안 모아놓은돈이 더 적을수는 있지만 지금 연봉은 훨씬 많이번다...
-
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속초 바다"나무위민달팽이가 직접 찍은...
-
공부하러
-
내년에 N수의신에서 봅시다 인사는 전 글로 대체할게요
-
도형 노베 듣고 시발점 수1,2 미적 다 들었는데요 이제 뉴런 들으려고 하는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여
-
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전당대회를 열기로 가닥을 잡은 것과...
-
안녕하세요? 5
-
얼빠vs몸빠 0
뭐가 인기많음
https://orbi.kr/00029929083/%ED%95%99%EA%B3%BC%EC%86%8C%EA%B0%9C---%EB%8F%84%EC%8B%9C%EA%B3%B5%ED%95%99%EA%B3%BC-(%EC%B4%88%EB%B3%B8)?q=%EB%8F%84%EC%8B%9C%EA%B3%B5%ED%95%99&type=keyword
감사합니다
건축도시토목 다 문과보다는 훨 나음 공대에서 입결이 낮은편이어서 그렇지..취업도 그리 어렵지는 않음. 공무원 공기업 많이 하고 사기업도 꽤 있는편. 도시공학이면 사기업 쪽은 도화엔지니어링 유명할꺼야. 업무강도는 좀 센편임
그리고 타 공대 학과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있는건 아닐텐데.. 적성이 안 맞다는게 학교에서 빡시게 굴려서 그래? 취직하면 비슷하게 굴린다고 보면 된다.
학교가 시립대인가..? 학교에서 밀어준다면 그 대학일것같은데
저는 수학을 좋아하는데 수학 거의 안하고 과에는 이과, 문과, 예체능이 혼재돼 있고 다 수학 싫어한다고 하네요.. (정체성 혼란) 그리고 팀플이 저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동산 투자 이런거에 관심이 있었는데 취업했을 때 별로 관련이 없어보여서 걱정입니다.
타 공대 학과에 비해서 건축도시토목 모두 팀플, 과제 많고 창의성 요구하는게 맞아. 나도 1학년때부터 밤새도록 과제하고 그랬으니까. 부동산 투자랑도 거리가 멀지 이건 경제학과쪽이랑 좀더 연관이 있을것같은데..
올해 재수해서 학교 들어온거면 수능 한번 더 도전해봐도 된다고 생각해. 실패하면 다른 학과 필수과목 이수하고 2,3학년때 전과할 수도 있고, 그냥 계속 다니면서 4학년때 기사 따고 취직해도 되고.
솔직히 말해서 전화기 컴공 신소재 등등보다는 전망이 좋지는 않아 중국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지는 않으니까..그래도 졸업하고 백수 신세인 사람은 별로 없는것같다.
수학 좋아한다고 해서 전기전자 기계 이런과에서 잘해낼수 있다고 보장은 못해. 학문 자체가 어려운 편이니..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취직해서도 걱정인게 이렇게 대학에서 창의성을 가르쳐줬는데 결국은 취업하면 선배나 회사의 계획대로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공무원이 된다고 하면 국토연구원 같은 곳에 들어갈 때 도시공학과로서의 이점이 있을까요?
국토연구원은 세종에 있는 정출연 아닌가? 여기는 석박까지 해야 갈텐데.. 정출연은 들어가기 꽤 힘들걸. 공무원이랑은 관련없지
고민을 더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답글과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