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 1·2학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2020-06-02 11:01:30  원문 2020-06-02 10:46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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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6일과 18일 고 2학년과 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 단위 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학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 1학년이 107개교 2만2천505명, 2학년은 107개교 2만3천904명이 각각 응시한다.

고2 학력평가는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 단위 격주제 등교 지역을 고려해 1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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