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 대 찬 우 해 · 873691 · 20/06/01 23:05 · MS 2019

    부모님이 그래도 사랑하셔서그런것같지만...
    존중받지못한다는기분이들면
    올해 수능잘봐서 집을떠나는수밖에없네요
    글쓴이분마음도 백번동감합니다..
  • 태고의 숨 · 947556 · 20/06/01 23:06 · MS 2020

    아뇨 아빠는 그냥 돈 때문에 안가면 좋은데 엄마 속 긁기는 싫고 그냥 자기도 맘 불편하니까 내 속만 긁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