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페미니즘 운동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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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자승자박 인과응보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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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졸업장 : 페미 최종진화 증명서
이건 일반화 쌉가능임
이건좀
페미가 나쁜게 아니라는 그들 입장에선 칭찬임. 뭐가 문제?
그건 좀 아닌듯ㅋㅋㅋ
오르비 : 찐따 최종진화 증명서
이것도 일반화 쌉가능임?
당연한거 아님?
찐 아니면 오르비 못하자너
쿨찐 기만 ㅋㅋㅋ
며칠전에 왜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며 댓글단 님이 말하니 좀 그렇네요
요즘 오르비에서 여대와 페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몇자 적자면..
일반 학교들보다 여대에서 페미세력이 훨씬 강성한건 사실인데다 이런 것들에 대한 자정작용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점점 심화되는 추세인지라 안 그러던 정상적인 여자애들조차도 여대 들어가더니 특유한 문화의 영향으로 페미에 물들고 갑자기 이상해지는 사례를 종종 접하다보니 적극적인 페미활동이 없더라도 티내지않고 숨길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런식의 이미지가 일반인들에게 많이 각인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대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커져야하고 타인들이 보기에도 변화를 체감할만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하지만 근시일내에 그런 유의미한 개선을 바라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에 여대 페미 이미지는 한동안 낙인처럼 따라다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페미의 폐해가 여기서도 같은 원리로 적용이 되는데 페미 선동으로 소수의 꿀빨러들만 이득을 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신도들은 광기에 눈이 멀어서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이용만 당하는 것이죠. 신도들이야 어차피 자업자득이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정상적인 여성분들인데 페미의 특성 때문에 괜히 같이 피해보는 상황이니 이런 부분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죠.
예전에는 여대라고하면 그 특유의 분위기와 로망이자 선망이 있었는데 페미가 대두된 이후로는 마치 타락의전당이나 디스토피아 같은 이미지가 엄청 강렬해져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씁쓸하게 생각합니다. 페미에 관심이 없거나 물드는게 싫다면 여대에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을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낀거에서 기인하는 것 같네요.
그건좀;;
아니 여대 가고 싶은데 그건 좀 에바
이건 좀 그렇다..
여대에도 이쁘고 성격좋고 페미아닌 사람 많아
일반화 할꺼면 숏컷+김구안경+무쌍=페미 이게 ㄹㅇ임
이쁘고 성격좋고 제대로된 정신 박혔으면,
이미 편입으로 탈출함
여대 숏컷 ..!!
???:여자라서 당했다
숏컷이나 짧은계열 단발이 페미 탈코의 상징처럼 되다보니 저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조차도 페미로 오해받는게 싫어서 기르는일이 종종 있을정도인데 반대로 페미들은 웬만하면 숏컷계열로 넘어가는 형국이라 원래 숏컷풀 자체가 상대적으로 마이너한데 인식까지 더 열악한 상황이 되었죠.
사람 한번 잘못 뽑으면 이게 회사 입장에서는 문제 해결하기가 엄청 힘들고 골치아픈게 심해서 크게 보이는 포인트는 인지하면 피해가는게 정석이죠. 담당자분께서 언급하셨듯이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 선택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자업자득
결국 자기들이 자기 가치관 이미지 망쳤는데 저 정도 대우는 안생기는게 이상
근데 진짜 좀 그렇게 공통적으로 생기고 반삭하시고 이러신 분들 보면 상다수가 무논리 빡대가리분들이라 꺼리게되는게 정상인듯
공통적으로 생겼데 ㅅㅂㅋㅋㅋ왜캐 웃기냐
일단 글만 보면 저 지원자는 거를 타선이 없는데 ㅋㅋㅋ
ㄹㅇㅌㅋㅋ 여성인권 공모전에 반삭이다? ㅋㅋㅋ
아오 ㅅㅂ 초~중학교때 까지만해도 교과서나 각종신문에 남녀평등 여성인권운동 이런거봐도 아무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젠 그런거 주장하기도 껄끄럽고 주장하는 사람있으면 의심부터하게됨 여대 위상도 예전에 비해 엄청 떨어지고 뭐냐 이게 에휴
여대 재학/졸업만으로 안 좋게 보기엔 아직까지는 반례가 많아서 그래도 무조건 나쁘게 보려고 하지는 않는 편인데 여대-숏컷-페미니즘 얘기하면 지인으로서도 별로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음. 페미니즘이 싫다 이런 걸 다 떠나서 무서움. 나에게 무슨 해코지를 가할 지 모름.
외모만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이게 여혐 아닙니까
뭐 그래도 그들 입장에선 페미 안 좋게 보는 기업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테니까 서로 윈윈인 듯ㅋㅋㅋ 한겨레 경향신문 시사인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가면 되지 뭐ㅋㅋ
비디오머그 씹ㅋㅋㄱㄱㅋ
비머는 진짜...ㅋㅋㅋ 유튜브에서 보는 것도 좀 역겨워서 관심없음 처리시켜버림ㅋㅋ 한겨레 경향신문 시사인은 그래도 나름 언론사기는 한데 비머나 스브스는 정말 “말 그대로” 유사언론임... 애초에 스스로를 기자라고도 안 칭하니까ㅋㅋ
ㄹㅇ ㅋㅋ 좌파언론사나 가면 되지 ㅋㅋ
오마이뉴스 왜 빼시나요ㅋㅋㅋㅋ 아니면 클리앙 운영자 같은것도 ㄱㅊ
아 ㅈㅅ 오마이뉴스도 있었지
여대는...어떤 곳일까
매우 바람직하신분이네
이나영~구없다~
???: 나 스펙 솔직히 좋거든? 근데 몇 년째 취준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리천장 개선이 안 된 것 같아.. 언제까지 이럴 수도 없고 ㅠㅠ 엄마아빠는 머리도 길러보고 좀 꾸며보라는데 이게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 ㅋㅋ 나도 참 착잡하다... 판녀들은 어떻게 생각해? 생각 자유롭게 적어주라!
아 ㅋㅋㅋㅋㅋ
반찬좌 그립읍니다...
와 근데 진짜 네이트판 어딘가에 이런 글이 있을 것만 같아서 소름이다ㅋㅋㅋ
아 ㅋㅋ
페미 이런 내용 빼고도 유리천장 개선 안 된 건 맞는 말인데요?
뽑힐 수 있는 일정 확률이 있다 치면 본문에 나왔듯 본인이 굳이 디메릿 만든 거잖아요
아니 저는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유리천장 개선 안 됐다고 말씀드린 건데요 본문에서 비꼬아서 말씀하시길래 ㅎㅎ 꼴페미 문제 많고 그 사람이 잘못된 거지만 그거 빼고 페미 아니어도 유리 천장 있다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아아 그건 알죠!! 그러니까 제 말은 본인이 디메릿 만들었으면서 자각 못하고 유리천장 탓만 한다 이런 식으로 쓴 거였어요 해석의 여지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숏컷 이미지 망치지 마 ㅠ...
탈코가 숏컷 이미지 다망침...
박소담 정연은 킹정이지
박소담인가 김고은인가 고민하고있었네
ㄹㅇ ㅋㅋ
???: 숏컷 서바 미만 잡
근데 여기분들 다 여대생들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댓글 쓰시는거임? 우리 사촌언니 2명 다 여대인데 둘다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남자친구 없는걸 본적이 없음 당연히 남혐도 안하고
여대 친구들끼리 유럽여행 간거 보니까 다 예쁘고 잘 꾸미던데.. 여기 백퍼 만나서 대화도 안해본 주제에 뇌피셜로 일반화 댓글 싸지르는 사람들 있을것같아서,,^_^
그리고 작은언니는 숏컷임
그래서 님 사촌이 과연 페미가 아닐까? ㅋㅋ
일베가 싸잡아서 욕먹는 이유를 생각해보셈
일베랑 여대를 비교하네ㅋㅋ 왜 일베가 사회적 인식이 쓰레기고 싸잡아서 욕을 더 먹겠음?그것들이 한 행동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여대에 비해서 더 수위가 쎄고 도를 넘은 행동이니까 그렇지
남중남고공대면 모쏠아다일 확률이 높다(o)
남중남고공대면 백퍼 모쏠아다이다(x)
여대에 숏컷이면 페미일 확률이 높다(o)
여대에 숏컷이면 백퍼 페미이다(x)
이걸 말하고 싶은거임
ㅋㅋ 전형적인 "일부" 드립이네
님 논리대로면 일베에서도 "일부" 인간들은 선량할 수도 있는거 아님?
근데 왜 사람들은 일베란 말만 들으면 치를 떨까?
자정작용 유무와 동조의 문제거든
여대 내에서 극단적 남혐을 배제하고 남녀 갈등 해소를 위한 목소리가 한번이라도 주류가 된적이 있음?
여대 내에서 남혐 반대 외쳤다간 언냐들이 집단린치로 줘패는데. 이야~ 이거 일베랑 다를게 뭐임?
여대내의 패악질과 혐오사상에 대해선 대다수가 침묵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제 목소리도 내지 못하면서.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색안경을 끼지 말라고?
그런곳에서 수년간 입닫고 졸업한 뒤에 여대 페미 선입견 운운하는건 양심이 없는거임 ㅇㅋ?
님주장 억지입니다 ㅡ ㅡ
님이야말로 겨우 2명가지고 일반화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