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ror [969832] · MS 2020 · 쪽지

2020-06-01 03:21:27
조회수 145

사실 피부로는 와닿지 않아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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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단어라는걸 잘 사용해서 상대에게 전달하고싶은데 자꾸 벽에 막힐 때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맨날 하루하루를 똑같은 말로 응원, 위로해주는 게 다라 요 근래 첨으로 어렸을 때 책 많이 안 읽은거 후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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