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신이 강사한테 도움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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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자신만 알고 계셈 잠재적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은 경쟁자임
메인글보고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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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이기적인 마인드 아닌가요 ㅋㅋ;,, 수험생 커뮤니티가 서로 으쌰으쌰해서 잘 가자 해서 있는 거 아닌가,,
ㄴㄴ 절대 ㅋㅋ
글 의도는 뭔지 알겠는데, 수험생들 많은 커뮤니티에서 서로 강사에 대해서 정보교환하고 후기 남기고 평가하는 게 자신에게 부정적인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서울대의대 정시 30명인데 그중 한명이 그 스킬때문에 한문제 더 맞춰서 님보다 점수높아 30등이고 님이 31등이면 어떨꺼같음?
그거까지 고민하면서 공부하려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 거 같아요,,ㅜㅠ
무슨 말씀인지는 알아들었는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거는 오히려 저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할 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갰지만,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물론 잠재적인 경쟁자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잠재적인 동기, 동창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니까요.
설의안가고 연의갈게요
으쌰으쌰 ㅋㅋ
국어슨상님께 도움받고있어요
그래서 꿀강사 4명이나 숨겨뒀어요 :)
내가 찾아보지
주예지 김젬마 이다지
에반데
김젬마! 김젬마! 김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