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그 이후는 부모님한테 물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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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을까요
여기 사람들 그래봤자 대학생, 사회 초년생들인데 평생진로, 업계 상황 물어보는 것, 거기에 또 모든걸 아는듯이 답해주는 것,
그 말을 맹신하는 것. 다 뭔가 이상한 느낌.
물론 종종 오시는 그 분야에 박식하신 분들은 제외.
차라리 부모님들께 물어보는게 더 정확학 답변을 듣는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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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보면 서로 다른사람인줄ㅋㅋ
업계 종사자한테 듣는게 좋죠
그쵸
여기 보면 정말 가끔 오시는 종사자분들 말고
학부생, 심지어 전혀 무관한 분야에 대해서 전지한 것처럼 말하는 분들 종종 계신듯
절대 진로에 있어서 상담하면 안되는 사람 1순위 부모님. 지 자식이 멀하든 무조건 안정적이고 돈 많이버는거 추천해서...진로는 가족이 아닌 사람하고 상담 ㄱㄱ
하기사 부모님 입장에서는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보다는 조금 로우 리턴이라도 리스크 적은게 좋으시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