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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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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최저가 없는 현역 수시로 갔어서 아예 수능도 치지 않았어 그냥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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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맞팔하실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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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 의치한약수 못가면 안될거같은 불안감 불안감은 떨쳐내야하는데 솔직히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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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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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자 체크용 게시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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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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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 마세요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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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처럼 재밌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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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졸업 시즌 때 취업 시장 따듯하길 기도하셈 대학은 매년 정원이라도 뽑는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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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많이해보신분들 옯스타 팔로우할래요 아이디 쪽지로 알려주세요 아님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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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드립은 어케 생각해낸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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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안해서 슈퍼스타는 존재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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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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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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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인데 지방의치약한수 전부 상관없음 일단 약대가 1순위긴 함 여자여서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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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계 배우니까 배설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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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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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인력들이 항시 대기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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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원동력이 열등감 ㅇㅇ 저새낀 내가 족친다는 특정 목표가 생기면 공부효율 급등함 나만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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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잼 -> 오르비언 탈릅 -> 글 리젠 속도 저하 -> 노잼 ->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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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자들에게 집중돼야 덕코 경제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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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타는 중인데 (비원실 문기정) 연계 대비로 간쓸개랑 김승리 앱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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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단원 1
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 과탐이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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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 원동력이뭐임 32
밑에 엠비티아이글 보고 궁금해짐 좋은 대학에 가고싶다 이런 당연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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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씨같네 5
아 ㅋㅋ 포이즌 개웃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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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안살아나면 ㄹㅇ사형선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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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푸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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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친그 한번 사귀기 힘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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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마렵긴함 11
고민 중… 안한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노잼임 요즘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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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 특 2
잘생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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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감인가요? 11
고정닉쓰긴 하는데 이거랑 호감은 아주 별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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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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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2. 정신 나갔니? 3. 넌 사람이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4.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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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마렵네요 4
안경 쓸 때마다 콧대가 너무 불편함 공부할 때마다 가운데에서 지건 때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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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엔팁들 ㄹㅇ 답답하고 왜저럴까 이런 생각 ㅈㄴ 하는데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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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FJ 호감 오르비언 14
그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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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한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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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정신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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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려고 하는건 아니고, 자대병원 있는 방사선학과 4년제 올해 입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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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나는 호감임 10
내가 그렇게 정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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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5
제발 네… 현역들이 여기서 질문하면 대답해 줄 사람이 남아는 있나요?? 안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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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 다니는데 9
여기 동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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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탕 vs 오징어짬뽕 뭐먹을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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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낮3 뉴런 0
뉴런 들어보고 있는데 문제 풀고 복습하고 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수1...
희희
적당히 하셈...좀...
노노 개찐따라 못알아쳐먹음 걍 5959해주셈ㅋㅋㅋ
59피자 먹고십따
나두
시부레 좀 의대 가고 그런 소리해라
나이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일단 님 정상 아닌 듯
이렇게라도 관심받고싶대요ㅋㅋㅋ진짜 개찐따새1끼 이거 즐기고있음ㅋㅋㅋ
컨셉?
경한도 고신의보다 낮은게 현실
너 현실에선 wls지ㅋㅋ
진짜 개ㅈ노잼인데 니처럼 노잼인 애들
수갤에 많으니까 거기 가서 놀아라
ㅇㅇ
글구 영재고에서 한의대도 못가는 애들도 패배자
프사 님 얼굴임?
ㅗ
그럼 님은 하늬대갈 성적이 되시나요?
허언 관심충 걸러요ㅋㅋㅋ
님 제가 봤는데 이런글쓰는거 정신질환이래요
그런 논리면 9말0초 설연제외 의사들은 다 한의대못가서 억지로 의대간거?
매번 쓰시는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나 delusional disorder에 해당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발언으로 분탕질을 하며 희열을 느끼시는 점이나, 고등학교 학벌(특정 특성)에 집착하시고, 본인이 잘못을 한 뒤 적대적으로 변한 집단군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며 공격하는 점, 잘못한 점을 인정하지 않고 날을 세우는 점, 마지막으로 남을 비하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것까지 전형적인 자존감은 낮지만 자존심이 강한 유형의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하시네요.
처음에 댓글 달았을 때는 이유 없이 돌맹이 맞은 기분에 글 쓴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볼수록 안타깝네요. 보통 이런류의 성격장애는 가정에서 정상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거나, 따돌림을 당한 뒤에 트라우마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다수라고 하던데 이 경우라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걸 진심으로 권장합니다.
또한, 학부생이 뭘 아냐는 식의 태도를 가지고 계시던데 학부생이든 초졸이든 중졸이든 타인이 당신에게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한다면 100% 납득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것이 당신의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너무 꼬인 시각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라요. 진심으로 잘 치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첨언하자면 인터넷 상의 관심은 당신에게 있어 여태 겪어보지 못한 새로움에 희열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을 사는 데 있어 큰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하여 기록이 남기 때문에 흑역사로 남을 가능성이 더 커요. 오르비가 아닌 현실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삶을 사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댓글에서 근본이 느껴지네 덕분에 오늘하루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ㅎㅎ
나=0.001%의 사나이
한의대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한테 물어봐도 의대간다하지 않냐?
본인 아버지 패배자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패배자의 아들이라고 인증하는거임??
그거 구라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