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맛쿠키 · 901670 · 20/05/28 14:51 · MS 2019

    ㄷㄷ

  • recoloergosum · 864222 · 20/05/28 15:46 · MS 2018

    매일매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실천 중

  • 미니선풍기 · 896152 · 20/05/28 14:53 · MS 2019

    여기에 서남의 얘기 꺼내는게 상황에 맞나싶긴 함

  • 은요일 · 954874 · 20/05/28 14:56 · MS 2020

    총파업이라.. 이때 문여는 병원은 떼돈벌듯

  • 아이유무지하게(냥대21학번) · 953027 · 20/05/28 16:39 · MS 2020

    ㄹㅇㅋㅋㅋㅋㅋ 눈치 빠른놈이 이긴다..

  • 유학생2 · 951507 · 20/05/29 09:19 · MS 2020

    대신 협회 눈 밖에 나겠죠 ㅋㅋ

  • 내삶의주체 · 922968 · 20/05/28 17:57 · MS 2019

    시국이 참.... 이럴 땐 국밥인지라

  • 맥향 · 954635 · 20/05/28 18:28 · MS 2020 (수정됨)

    .. 코로나로 최일선에서 죽도록 고생했는데, 꼭 이 시국에 이 병맛같은 짓 해야되나. 난 의대생도, 의사도 아니지만 증원 반대한다. 20대 젊음을 갈아 넣어서 죽도록 공부했는데 밥그릇 좀 챙기면 어떴냐. 예전에 부모님 수술 받을때 진료해주신 의사 쌤들 정말 고맙더라.
    물론 정말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건 어느 집단이든 다 있는거고,,, 의사는 건들지마라. 난 아파서 병원 갈때마다 정말 고맙더라.. 진짜 아파보면 의사 쌤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거다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20/05/28 21:10 · MS 2019

    그 논리면 변호사는 안통함?
    진짜 어이없게 고소 당해서 아버지 힘들때 변호사분 덕분에 집안 일어났는데 그런식이면 끝이 없구만

  • 경찰청창살쇠창살 · 970239 · 20/05/28 23:08 · MS 2020

    님이 병걸리고 아파서 의사를 만날 경우의 수가 많나요 아님 억울하게 고소당해서 변호사를 만날 경우의 수가 많나요? 후자는 어지간한 사람이면 0에 수렴할듯

  • 옯이 · 885733 · 20/05/29 01:55 · MS 2019

    코로나 때매 늘리는 게 아녀요? 그게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진 모르겠으나

  • Kiniper · 885103 · 20/05/28 23:31 · MS 2019

    더 많은 학생들이 의대갈 기회를 얻게 하기 위해 하는 거면, 그래서는 안 되는거고, 그렇지도 않을거다. 만약 다수 국민의 이익을 위해 하는거면, 이 나라 모든 정부가 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만 앞에다 국민을 위한이라 박아 놓고, 결국은 지지율 올리기 밖에 안된다고 본다.

  • xxxx xx · 562731 · 20/05/29 00:44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군의관 · 516159 · 20/05/29 01:25 · MS 2014

    네이버 댓글에서나 볼만한 댓글을 오르비에서도 보는구먼

  • 닉네임이뭐지 · 795121 · 20/05/29 02:12 · MS 2018

    비꼬는거 아님?

  • qTwkeSDkfgreut · 803287 · 20/05/29 04:48 · MS 2018

    비꼬는게 아니라 원래 저럼

  • 앤디스초콜릿 · 893803 · 20/05/29 09:58 · MS 2019

    꺼져라 좀

  • 앤디스초콜릿 · 893803 · 20/05/29 10:01 · MS 2019

    탈퇴했네 ㅉ

  • 수학의바다 · 947146 · 20/05/29 15:36 · MS 2020

    의사랑 유착된 건 경애하는 조국 동지 아니신가

  • 조던피터슨 · 929644 · 20/05/29 10:09 · MS 2019

    어느 나라든 의사 밥그릇의 크기가 줄어들수록 후진국이 되지. 여기서 일반사람들 생각-빼액 지들 밥그릇챙기네.라고1차원적생각. 저짓거리하는건 의사들 미래 죽이는꼴임. 의사가 돈을 못번다-나라가 ㅈ된다. 큰틀을보지못하고 저짓거리하는거보면 답도없음.

  • 생각하고나서 · 970761 · 20/05/29 11:07 · MS 2020

    - 의사 숫자 OECD국가 평균보다 5배 떨어짐
    - 현장에서 애쓰는 의사들은 숫자, 병실부족하다고 인력충원과 병실확대를 요청하는 중임
    - 서울대 의대교수가 이 부분을 파악하고 구조적개선 칼럼을 냄
    - 전문의도 아닌 의대협회장은 말도 안 되는 논리 들어 서울대 교수 징계처리
    - 논란가중
    - 이걸 밥그릇 뺏기라고 하는 일차원적인 논리에 박수치고 갑니다

  • eyedrope · 443121 · 20/05/29 11:37 · MS 2013

    그냥 자기들 밥그릇 싸움인거 같은데.의협회장은 태극기 집회에서 배운게 있어서 시위는 잘 할겁니다.

  • ..djdj · 829647 · 20/05/29 12:56 · MS 2018

    180석=인피니티 건틀릿

  • 맥향 · 954635 · 20/05/29 13:42 · MS 2020

    학창시절부터 타직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노력해서 의사된건데 밥그릇챙기는게 나쁜건가.,
    과연 학창시절 부터 의대가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얼마나될까? 밥그릇 챙기는게 적패나면 그럼 한달 꼬박 일하고 10만원만 줘도 아닥해야겠네. 그리고 oecd 국가중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부족해서 치료 못받고 죽은 사람들 있나? 부족하니 뭐니해도 당장 밖에 나가보면 어느 국가보다도 병원 많고 의료 강국이고 의료기술 수출하는 나라다. 그리고 의료수가 정책으로 국민들 의료 혜택은 오히려 oecd 중 단연 최고수준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비상식적 의료수가의 혜택은 결국 병원과 의사들의 손해로 직결되는데도 혜택은 받으면서 밥그릇만 챙긴다고 욕한다. 이국종 교수가 왜 중증센테는 치료하면 할수록 적자난다고 했을까? 정상적 의료수가면 떼돈 벌어야지. 근데 정상적 의료수가를 적용하면 돈 때문에 치료도 못받고 그냥 죽거나 가족 중 한명만 아파도 치료비 때문에 집안 폭망한다. 그걸 막기위해 우리나라에서는 건보라는 제도를 통해 구조적으로 의사와 병원에 일정부분 책임을 강제한 것이다. 그리고 그 혜택을 지금 나와 내 가족이 보고있는 것이고... 난 의사와 1도 관계없지만 의사들 밥그릇 지켜주고 더 질좋은 의료혜택 받았으면 좋겠다.

  • 생각하고나서 · 970761 · 20/05/29 14:56 · MS 2020 (수정됨)

    멍청한건 죄가 되지 않지만 게으른건 죄가 됩니다.

    왜 이 문제를 가지고 진보와 보수가 논쟁을 벌이고 있는지 찾아보고 글을 씁시다. 왜 서울대의대교수가 칼럼을 냈는지 찾아보고 글을 씁시다. OECD 평균보다 의료진 숫자가 적은데 왜 내 눈에는 어느 국가보다도 병원 많고 의료 강국으로 느껴지는지 병원밀집지역 분포도를 분석해보고 글을 씁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멍청한건 죄가 되지 않지만 게으른건 죄가 됩니다.

  • 맥향 · 954635 · 20/05/29 15:56 · MS 2020 (수정됨)

    그래서 단순 분포도로 따지면 낙후지역은 의료혜택이 oecd 중 후진국 이겠네요. 대단합니다.. 첨단 의료 서비스 아니면 응급 의료 서비스의 분포도 밀집문제 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낙후된 곳도 병원이 없어서 치료 못받는 곳 없습니다. 단지 진료의 질적 수준차이이겠죠. 그것도 우리나라 안에서의 문제고..
    그럼 그 똑똑고 부지런한 당신의 머리로 국토 크기 대비 분포도와 교통수단발달과의 상관 관계까지 고려해서 밀집도와 분포도 조사해보시죠. 그냥 서울대 의대 교수라는 분이 이런 말했으니까 맞다는 식의 칼럼에 숟가락 얻지 말고. (그 칼럼도 이해하고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멍청한 건 죄가 아니고 게으른건 죄라고 했는데 진짜 문제는 멍청하면서 부지런 한겁니다.. 게으르면 혼자 죽지만 멍부는 남까지 폭망시키거든요.

  • 정령 · 840776 · 20/05/29 14:29 · MS 2018

    답답하고 빡치는 의대생 USMLE나 JMLE 질문해라 쪽지로든 뭐든 대답해준다

  • Lu.a · 761930 · 20/05/29 15:08 · MS 2017

    의대생은 아닌데
    Step1합불제로 바뀌면 레지던시 괜찮은곳받기 어렵다고보시나요

  • 정령 · 840776 · 20/05/29 16:11 · MS 2018

    step 2,3의 중요성이 커진다는건 확실하고... 아직은 뭐라 속단하기는 이른 부분이죠 그리고 학부때 미국으로 클럭쉽같은거 가고 추천서 받아오고 이런게 되게 중요해지겠죠

  • Lu.a · 761930 · 20/05/29 17:24 · MS 2017

    국내대학생도 클럭쉽갈수있어요?

  • 정령 · 840776 · 20/05/29 20:09 · MS 2018

    ㅖ 학교에 있는 프로그램들 잘 이용해보세요

  • Lu.a · 761930 · 20/05/30 09:40 · MS 2017

    ㄷㄷㄷ 미국의전원테크생각하고있었는데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