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생명 위협받은 위안부를 계속 이용해와"

2020-05-25 15:44:14  원문 2020-05-25 14:59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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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작성했지만 읽기는 힘든 상태" "첫 기자회견 후 생각 못했던 것이 많이 나와" "내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이 다뤄야할 문제"

"정의연은 '공장 징용된 할머니들' 문제 다뤄야" "'공장 징용된 할머니'와 '위안부'는 많이 달라"

"일본군에 끌려갔을 때 군인이 '피해자'라 날 지칭"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못할 정도"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 뒤 행사서 모금 목격"

"생명 위협받은 위안부를 계속 이용해와" "30년 동안 사죄·배상 요구하며 학생들 고생시켜" "어제 한숨도 못자…왜 내가 바보 취급당했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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