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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들 한 7080 먹는 못배운 어르신들이 다는 거 같아요.. 왠만하면 거르셔요
ㄴㄴ 586진보대학생들이지 말투진짜 저럼 타자로 치면 말투 저렇게 됨 내가 아재들 많이 만나봐서 안다
업무시간에 만든건 몽땅 회사거죠 ^~^
집에서 만들고 회사에도 가져와서 업무다하고 남는시간에 놀지않고 짬짬이 만들면?
개인 프로젝트요?
넹 집에서 걍 재미로 만든거
근데 시간이 남으신다니
그런데 회사일로 만드는것도 개발자 지분이 더 많다거봐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후려치는거나 마찬가지.
테트리스 저작권 가져가던 공산당 마인드 ㅋㅋㅋ
개같다 진짜
석박사 따고 계약직에 -> 넷 3600인데
일하고 싶겠냐고 ㅋㅋ 아 ㅋㅋ
딱히 비교가 힘들것 같습니다.
박사 = 전문의는 (flow상) 비슷한데
석사는 음..
대우도 ㅈ 같이 하는데 제약은많음
아 ㅋㅋ
당연히 돈 더 준다고 하면 넘어가지 그걸 욕하고있네 그럴거면 국가에 대한 사명감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대우를 해주던가
ㄹㅇㅋ
네이버 댓글보고 감정소모하는거 의미 없는 행동이에요 ㅋㅋㅋ 교육과정 이수 못한 머저리들밖에 없음
지식인이나 저런사람이나 똑같은 1표인데 웃으면서 넘길일만은 아닌듯
네이버 댓글 반대로 생각하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음
미국 의료비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떴는데 야발
어제 국방과학연구소 기술 빼돌린더 걸렸던데
의대가야겠다
이게 괜히 이공계 인력 해외유출 현상이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ㄹㅇ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대우 안해주면서 꿀 빨아먹으려는거 꼴보기 싫다
네이버 댓글 왜 신경 쓰시나요
저것들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에요ㅋㅋ네이버 댓글에 정상적인 댓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우도 안 해주면서 한국에서 노예짓 계속 하라 하네
형님 고민이 있는데요
연고대 정도의 대학교 들어가서 소프트웨어 전공한다음에 화학/생명 부전공하면 걍 머기업의 코딩노예로 살아가는건 면할 수 있을까요?
내가 sw쪽 다 알아봤는데
맘편한건 머기업 코딩노예가 젤 양반임(단. 완제품 제조업에 한하여)
게임 오바. 다 구속시켜. 씹 새끼들.
https://www.orbi.kr/00029717340/%EA%B8%B0%EC%88%A0%EC%9C%A0%EC%B6%9C%EC%97%90%20%EA%B4%80%ED%95%B4 글써봤는데 의견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딱....딱....
엥 당연히 회사일이면 회사꺼 아닌가요? 계약서에 무조건 나와있을 것이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기 싫으시면 안하시면 되실 것 같은데요.. 물론 저 꼰대가 숟가락 얹어서 가져가는건 문젠데 회사일로 만든 기술을 바로 다른 회사에다 좋은 계약 조건으로 파는건 불법 같은데요? 계약서에 안나와있어요?
그게 당연시되고 있는 현실이 부당하다는 요지의 글 아닐까요?
근로계약서 다시 읽어보니깐 그런내용 없는데. 취직은 하심?
그리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니 저 위에 사람들이 탈출한건데 나도 경력이랑 능력쌓이면 저러겠지. 이제막 1년차인데 어디가냐.
기술개발의 비중이 회사비중이크냐 개발자 비중이 크냐 라는게 내 요지인데
나는 암만봐도 개발자 비중이 큰거 같은데 회사가 월급주니 만들어준거고
똑바로 대우 안해주니 다 나가고 다른데서 자기능력 파는거지 저게 왜 불법임
사실 이미 전세계에서 저런건 당연히 흘러가는 패턴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매국노라 욕하고 법제정해서 제한둘라 하니깐 글쓴거^0^
위에도 글썼다고 하는 사람인데 범죄자보고 대우를 못받은 피해자인척 둔갑시키는게 어이 없어서 댓글로 씁니다. 일하시는 계열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라고도 생각합니다. 제약회사는 실패할수도 있는 리스크 감수하고 고가의 시설 제공하고 연구비를 대주면서 연구를 진행시킵니다. 몇천억이 들어가도 신약이 실패하면 모든 손해는 제약사가 집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다면 모든 리스크 짊어지는 곳은 회사이고 이익을 챙기는 주체는 개발자면 어떤 제약회사가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 월급을 주는 등 개발에 필요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개발을 하나요? 그리고 보통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제약업체들은 계약을 할 때 당연히 기술유출방지에 대한 계약을 하고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에 나온 것이구요.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는 것은 여기에 대한 얘기는 아닙니다. 중국에서 항공기 운항이 늘어나자 우리나라에서 조종사들을 연봉 몇 배를 불러가며 사람을 뽑아간 것은 시장가치에 비해 대우를 제대로 못받는 예가 될 수 있겠죠. 여기서는 ‘회사’에서 자신이 만든 자료를 전부 가져오는 조건으로 돈을 받고 이직한 겁니다. 삼성전자에서 석박사들에게 연구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월급을 줘가면서 만든 반도체 기술은 말씀하신대로라면 개인의 기술이고 유출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이신건데 당연히 말이 안됩니다.
개인이 느끼는 돈의 가치와 기업의 기술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있고 이같은 모순때문에 기술유출방지 관련법이 생겨난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당연히 흘러가는 패턴이라는 것에 웃지 않을 수 없었네요. 회사에서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만든 기술이 2조의 가치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사람을 사서 연봉 몇십억이면 빼올 수 있는 것이 합법이라고 말씀하신건데 이게 전세계에서 당연히 흘러가는 패턴인가요? 회사가 모든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개발을 진행한것이 5조의 가치가 있다해서 개발한 사람에게 연봉 100억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대우가 부족한것인가요?
공대다니는 입장에서 분명히 글쓰신거에 대해 어느정도 동조는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기사에는 범죄자 밖에 안보이네요
꼴랑 몇십억 좋아하네요.
삼성이 amd 직원 빼올때 돈을 얼마나 줬는지 알고 계신다면 이런 주장 못할텐데요.
본인 주장이 맞으면 인텔이 불법인걸 알고 리사수 영입할라 했나요?
애초에 본인 주장이랑 실제사례가 다른데
본인 주장 이미 만들어진거 빼돌리면 범죄자색히 맞는데
기술만든 당사자면 난 동의 못함
아 물론 본인이 인건비 이외에 다른돈 많이 드는 제약회사 예로 들고 나는 머가리만 있으면 다 하는 sw직종이라 관점차이날 수 있음
그리고 이거보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람.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말한 예는 몇십억은 단순히 하나의 예를 든것이고, 몇조짜리 기술이 기술의 값어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넘어간다는 것을 말할려고 했습니다. 물론 댓글로 써주신 기사에 있는 내용도 맞는 내용이구요. 하지만 큰 자본이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에 관한 일을 하는 것과 인프라에 쓰이는 비용이 어마어마한 제조업, 제약회사는 다르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하면서 개발한 기술유출은 당연히 불법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기사 덕분에 프로그래밍 업계에 하나 더 알고 가네요. 좋은 저녁보내시길 바랍니다
단순 프로그래밍 업계에만 해당하는 내용도 아님.
솔직히 제약회사도.. 회사가 제공해주는 인프라가 더 중요하면 지나가는 초딩들 데리고도 만들수 있어야지.. 연구원 그사람 능력이 더 비중이크다 생각. 인프라 제공해줄 회사는 차고 넘치니깐
알겠습니다 여러 관점이 있을 수 있는 것이겠죠.
주변 어른께 들은 얘기긴 하지만, 어차피 중국이나 그런 나라로 좋은 조건에 스카우트 되고 나서도 기술만 빼먹으면 잘라버린다고 하더라고요... 흠...
잘려도 뭐 10년벌거 1년에 다 벌고 짤려도 그정도 능력이면 갈곳많아서 알아서 먹고 살텐뎅..
헐..그렇군요 저는 그 뒤 얘기는 못 들어서..
감사합니다
이공계 대우를 좀 더 해 줬으면 하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회사에서 본인한테 월급 주면서 기술개발 시켰고 자금 대주고 실패시 위험부담까지 감수하는데 기술이 회사 소유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건 좀 너무 나갔지 싶네요.
?? 개발비 받은적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