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5월 23일로 추가 연기

2020-04-20 10:27:12  원문 2020-04-20 10:25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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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등 전염병 방지 동참 통한 응시자 안전 확보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5월 9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5월 23일로 추가 연기했다.

응시인원은 전국 3만 3963명이고 시험장은 96곳이다. 경남은 응시인원이 1451명이고, 시험장수는 4곳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에 따라 집단 감염 확산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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