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론 · 829797 · 20/04/13 23:19 · MS 2018 (수정됨)

    초반에 여기다 무겁고 진지하게 글쓴다는 게 개그 아니겠냐는 말에 동의도 해. 그러니까 섣불리 털어놓지 못하겠다는 거야. 솔직히 힘든데 명랑한 척 밝은 척 하는 게 너무 힘든 걸 아는 건지 모르겠지만 내 주변 사람들도 촉이 있는 건지 알아봐.

  • 피아노 협주곡 F장조 · 817308 · 20/10/10 14:22 · MS 2018

    님 공익 가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 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