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799225]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4-10 22:00:17
조회수 2,198

[매일현주해] 금요일 질문 받읍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269146

Corey Seager 님의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구분 표점
한국사 - - 1
국어 138 100 1
수학 가 134 100 1
영어 - - 1
생명과학1 67 99 1
지구과학2 64 93 2
실지원 학과
대학 학과 점수 순위
가군 서울대 의예과 403.960 -
나군 가톨릭대 의예과 692.175 1

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 재학중인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입니다

질문은 22시부터 23시까지(이지만 조금 넘으셔도 됩니다), 현주샘 컨텐츠 관련 질문, 국어 관련 질문, 다른 과목 질문, 수험생활 팁 등등 공부와 관련된 모든 질문 가능해요^~^ 질문은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댓글도 되고 쪽지도 됩니다.

답변은 24시까지(이지만 역시 조금 넘겨서 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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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

  • 솔의 눈 · 952053 · 20/04/10 22:01 · MS 2020

    1

  • [지용이의 컴백]귀여운 혀녀기 · 953430 · 20/04/10 22:01 · MS 2020

    생물 유전파트 계속 문제만 풀어도 되는건가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04 · MS 2018

    풀고 나서 특정 조건으로부터 내가 떠올려야 하는 경우는 무엇이 있는지, 이 조건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다른 조건과 결합하여 정보를 주는 것은 어떤 게 있는지, 이 문제에서는 여기까지 물었지만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지 등등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지용이의 컴백]귀여운 혀녀기 · 953430 · 20/04/10 22:17 · MS 2020

    넵ㅂ감사합니다
  • 과학철학 · 817348 · 20/04/10 22:0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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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04 · MS 2018

    0번
  • 얀드브>_< · 894170 · 20/04/10 22:02 · MS 2019

    평소 국어공부할때의 루틴 같은게 있으셨나요? 예를 들면 하루에 몇시간 정도 공부하셨다든지, 뭐 영역별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하셨다든지,
    뭐 문제푸는 시간외에 다른 부분(ex전략 짜기)에 쓴 시간이 있으셨다든지 이런 것들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09 · MS 2018

    아침에 2~3시간 정도 하고 저녁에 이틀 주기로 실모 풀기 - 전날에 푼 거 분석 이렇게 반복했어요.
    아침에 매일 하는 공부는 평가원 기출 복습 - LMDEET 기출 복습 - EBS 연계 읽어보기 이정도였고, 실모 분석은 실수했던거, 몰랐던거, 애매했던거, 알았는데 잘못푼거 등등 쭉 정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 같은거 노트에 쭉 적었던거 같아요.

  • 민트챔무 · 830971 · 20/04/10 22:0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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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2 · MS 2018

    수분감 끝내고 나서, 일단 한 번 쭉 평가원 기출 복습하시면서 그 사이에 다른 n제나 교육청 기출 끼워넣는거 추천합니다.

  • 민트챔무 · 830971 · 20/04/10 22:17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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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젠트 에피 · 884964 · 20/04/10 22:0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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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3 · MS 2018

    기억안나요
  • 오늘뭐먹지?? · 886253 · 20/04/10 22:03 · MS 2019

    수가 다풀고 몇분 남으셨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3 · MS 2018

    30번 계산실수해서 다시푸느라고 8분정도? 물론 앞에꺼 검토하는 시간 다 포함입니다

  • 탄젠트 에피 · 884964 · 20/04/10 22:04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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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3 · MS 2018

    수학..?

  • 구름맛 생크림케이크 사모예드 · 794870 · 20/04/10 22:04 · MS 2017

    와 생1 50점... 생1 인강 누구누구 들으셨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4 · MS 2018

    학원 수업 2년동안 들었고 인강은 윤도영 모의고사 해설강의 말고는 들어본게없어요

  • 물1생1이과생 · 888034 · 20/04/10 22:05 · MS 2019

    22수능 예비 혀녀기 기하 vs 미적 고르는 기준 뭘로 정하면 좋을까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7 · MS 2018

    음,, 그건잘모르겠네요

  • 앜하랔하 · 778507 · 20/04/10 22:08 · MS 2017

    오르비끊기왜캐힘든가요...?아

  • 경희대 한의예과 김채원 · 952459 · 20/04/10 22:08 · MS 2020

    질문하려고 휴르비까지 깨고 왔습니다.. 현재 온라인클래스 진행중인데 중간날짜가 정해지지 않아서 내신공부를 해야할지 정시 공부를 더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곧 모의고사라서 계속 정시공부를 잡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중간고사 날짜가 언제인지를 모르니까 이것도 걱정입니다.. 정시수시 둘다 챙기는 학생의 괴로움을 풀어주세요 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8 · MS 2018

    음..그건 꽤불합리하긴하네요 얼른 중간고사 날짜가 정해져야 될텐데
    일단 지금은 수업 듣는거는 듣고 나머지시간에는 정시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21전의성의 · 893212 · 20/04/10 22:11 · MS 2019

    뉴런미적2회독+완강함칭찬 해주세여~~ 이제한번 끝낸 느낌이네 ㅎ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8 · MS 2018

    고생하셨습니다^^
  • 차가운핫초코2잔째 · 863216 · 20/04/10 22:14 · MS 2018

    의대는 수학 안 배우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9 · MS 2018

    필수로 교양 수학 들어야돼요

  • 앜하랔하 · 778507 · 20/04/10 22:23 · MS 2017

    학바학
    울학교는 필수아님니당

  • Society Of Dead Poet · 862632 · 20/04/10 22:29 · MS 2018

    학바학
    우리 학교는 듣고 싶어도 못들어요
    학과제한 ㅅㅂ

  • 탄젠트 에피 · 884964 · 20/04/10 22:14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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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19 · MS 2018

    기벡이 더 재밋긴하죠

  • Cyberpunk · 940305 · 20/04/10 22:15 · MS 2019

    아침에 잠 안자는법좀요 ...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20 · MS 2018

    밤에 자기전에 휴대폰보지말고, 아침에 커피라도 마시세요

  • 도트릿 · 945680 · 20/04/10 22:17 · MS 2020

    생명과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당

    킬러 접근이 넘 어렵고
    개념이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25 · MS 2018

    개념은 어쩔수없습니다 저는 노트정리하면서 외웠는데 쓰면서 외우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전체 개념의 체계를 잡아서 큰 개념에다가 조금씩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외우세요.
    킬러는 일단 기출문제를 뜯어보면서 어떤 논리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시고요 그 논리들을 바탕으로 시중의 다른 문제들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처음 시작은 인강 강사의 스킬 강의를 들어도 괜찮지만 나중에 갈수록 본인이 스스로 스킬을 만들어가야 됩니다. 위에 댓글에 쓴것처럼 특정 조건으로부터 내가 떠올려야 하는 경우는 무엇이 있는지, 이 조건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다른 조건과 결합하여 정보를 주는 것은 어떤 게 있는지, 이 문제에서는 여기까지 물었지만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지 등등을 풀고나서 정리해 두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실모도 많이 푸시고요. 그냥 엄청 많이 풀라는 말밖에 할수가없는데 진짜 많이 하면할수록 늡니다.

  • 도트릿 · 945680 · 20/04/10 22:28 · MS 2020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복습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생각만큼 잘 되지가 않아서 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38 · MS 2018

    개념복습은 남한테 설명하듯이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고
    본인이 노트필기해놓은걸 계속 보면 그게 이미지처럼 기억이 돼서 어느 페이지 어디에 이 내용 이런식으로 기억날 정도로 보면 좋아요

  • Society Of Dead Poet · 862632 · 20/04/10 22:19 · MS 2018

    사랑해염

  • 에벱베베벱 · 956890 · 20/04/10 22:19 · MS 2020

    노베 독학 재수생입니다. 재수를 맘먹은게 3월이라 개념부터 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공부를 하면서 인강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은듯 해서요..하루에 9시간에서10시간 정도를 국영수 공부를 하는데 인강시간만 족히 6-7시간 입니다ㅠㅠ 맞는 공부법일까요 우선 목표는 6월까지 국영수 수능범위 개념들을 숙지하는 것인데ㅠ 국어만 기출공부를 하고 있고 영어 단어나 듣기를 제외하곤 모두 인강을 듣고 있어요. 6월부터 영어수학 순공부시간을 늘리는게 맞을까요 아님 지금부터라도 영어수학 기출을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수학은 개때잡을 듣고 있고 영어는 구문20수를 듣고 있습니다. 또 기출말고 국영수에 있어서 수능까지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질문이 길어 죄송함니다ㅜㅜ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30 · MS 2018

    아뇨 전혀 죄송하지 않아도되구..
    공부의 시기에 따라 인강이 많이 필요한 때가 있고 아닌 때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판단하시기에 본인이 지금 개념이 많이 부족해서 인강을 들어야만 한다면 당연히 그래야지요. 들은 강의에 대한 복습과 문제풀이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뒤로 갈수록 인강 듣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겁니다. 수학 기출도 마찬가지로 질문자님이 지금 기출을 풀 단계가 된다고 생각하면 풀면 되고, 아니라면 나중에 풀면 됩니다. 영어는 기출이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어는 문학 개념어, 문법, 고전 해석 능력 + 평가원 기출 + LMDEET 기출 + EBS 연계 + 실전모의고사 정도 하면 다 된거 같구요
    수학은 개념(+쎈) + 평가원 기출 + 각종 N제 + (EBS 연계) + 실전모의고사 하면 되겠네요.
    영어는 EBS 연계보다는 먼저 단어랑 구문, 문제풀이 스킬에 집중하시고 연계는 실력이 어느정도 오른 후 분석서를 참고하세요.

  • 에벱베베벱 · 956890 · 20/04/10 22:35 · MS 2020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 99movin · 733450 · 20/04/10 22:19 · MS 2017

    형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셨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진않은데 밥먹고나면 피곤해요ㅠ 잠깰때 어떻게 하셨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31 · MS 2018

    1-2시쯤 자고 6시50분에 일어났어요. 저는 아침 안먹었고.. 저녁 먹고 나서는 30분 정도 잤어요 항상.

  • 99movin · 733450 · 20/04/10 22:46 · MS 2017

    취침기상시각은 저랑 똑같네요 ㅎㅎ 깨어있는게 힘든날에는 조금이라도 쪽잠자야겟네용 답변 감사합니닷

  • 고의생 아이유 · 798556 · 20/04/10 22:24 · MS 2018

    국어 공부할 때
    이원준 선생님이 강의에서 설명한 스키마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됐나요? 스키마만 안다고 정보처리 능력이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보들 간의 논리학적인 관계(포함관계 인과관계 모순관계 등등)가 어떤 게 있는지 설명을 듣고 나면 , 낯선 지문을 접할 때 정보처리 과정이 간결해지나요? 다른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셨다면 어디서 받으셨나요?
    1+3법칙을 알고 모르고가 사후적인 선지 오답 정리외에 ,시험장에서 어떤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시나요?

  • 고의생 아이유 · 798556 · 20/04/10 22:24 · MS 2018

    오랜만에 진지 질문
  • Society Of Dead Poet · 862632 · 20/04/10 22:25 · MS 2018

    설의 ㄱㄱ

  • 고의생 아이유 · 798556 · 20/04/10 22:26 · MS 2018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37 · MS 2018

    쪽지ㄱ

  • 엉엉'~' · 956177 · 20/04/10 22:24 · MS 2020

    거미손이랑 현주간지 꾸준히 하면서 비문학 접근 태도가 많이 교정되고 지문이해나 선지분석하는 능력에 있어 전에 비해 많이 고쳐지고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문학 (고전시가나 시 파트!) 풀때마다 답 고르는데 있어 확신이 안 들고 작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거 같아요ㅜㅜ 앞으로 수업에서 하시는 수특 수업들으면 좀 괜찮아질까요? 어떤식으로 문학 문제나 작품을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엉엉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41 · MS 2018

    https://orbi.kr/00026236531 여기에도썼듯이
    일단은 문학 개념어랑 고전에 대한 읽기능력은 배경지식이구요
    그다음에 기출을 분석하면서 문제에서 무엇이 출제되는가(출제 요소) = 지문을 어떻게 읽을까 를 분석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위의 링크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선지 판단인데, 대부분의 선지는 팩트에서 다 판가름이 납니다. 주관적 판단을 하기 전에, 지문 내용이랑 다르면 그냥 틀린 것이지요. 일단 최대한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이게 지문의 내용에 사실적으로 부합하느냐에 대한 판단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서야 주관적 판단을 하시는데, 대부분 1) 인과 관계가 없거나 2) 주제와 어울리지 않아서 틀린 선지가 만들어지죠. 이러한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접근하면 문학에서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설공_ · 910840 · 20/04/10 22:30 · MS 2019

    안녕하세용 고2인데요 첫 평가원 기출 매삼비로 훑고 마닳 넘어가려는데 다들 마닳!마닳! 이러셔서요.. 매삼비 집어치고 처음부터 마닳보는거 괜찮나요? 기출이라 신중해져서..ㅜ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45 · MS 2018

    뭐든 해도 괜찮을거같지만 마닳 해설이 좋긴합니다.

  • 설공_ · 910840 · 20/04/10 22:53 · MS 2019

    감사합니다
  • 아몰라아몰라123 · 954976 · 20/04/10 22:30 · MS 2020

    현주간지에 써있는 base가 뜻하는게 무엇인가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49 · MS 2018

    말그대로 어떤 논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제시되는 기본적인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예비고삼 · 876924 · 20/04/10 22:36 · MS 2019

    안녕하세요 고2고, 지금 기하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 1이랑 수학 2는 개념 끝내고 쎈 b스텝 2번 정도에 c스텝은 일단 한번씩은 풀어봤는데 다음으로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기출을 풀어야할 때인가요? 그리고 고3 올라가기 전에 기출 한번 정도 풀어본 이후엔 어떤걸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2 모의고사 수학 가형 풀어보면 2등급 정도 나옵니다.

    생1은 학원에서 수업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N제 푸시기 전에 개념부터 학원 자체 교재 말고 따로 사용하신게 있으신가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1 · MS 2018

    1. 네 지금시기에서 개념이랑 쎈까지 풀어봤다면 기출문제 반복해서 푸시고 이후 다른 n제도 같이 푸시면 됩니다.
    2. 아니요 딱히 없어요. 학원에서는 개념 설명은 판서로, 문제는 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 사용했습니다.

  • 예비고삼 · 876924 · 20/04/10 22:56 · MS 2019

    감사합니다! 수학 기출은 무엇을 깨달을 때까지 풀어야하는 것인가요?

    실력만 된다면 2학년때 N제 들어가도 이르지 않은거죠?
    + 일품과 블라는 풀어볼 필요가 없을까요?

  • 예비고삼 · 876924 · 20/04/10 23:33 · MS 2019

    죄송한데 답변 안 달린 것 같아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35 · MS 2018

    1. https://orbi.kr/00025839436 이거 참고해주세용

    2. 당연히 다다익선입니다.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35 · MS 2018

    아 고2시면 굳이 뭔가를 깨달을 필요는 없고 그냥 문제를 푼다는거에 집중하세요

  • 예비고삼 · 876924 · 20/04/10 23:39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2 12:13 · MS 2018

    그건 별로 본질적인건 아닌거같네요 같이 하든 따로 하든.. 일품이나 블라도 풀수있으면 푸세요 다다익선이니

  • 수능 만점 도전 · 948172 · 20/04/10 22:38 · MS 2020

    현주간지 5일차의 화작문 문제들은 기출지문이죠?
    (자체 제작문항 아닌거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1 · MS 2018

    네 아마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 아이아 · 931934 · 20/04/10 22:38 · MS 2019 (수정됨)

    22수능 보는데 미적과 기하 중에 수능 볼꺼 먼저 공부하면 될까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2 · MS 2018

    질문이 이해가 안돼요

  • 아이아 · 931934 · 20/04/10 22:54 · MS 2019

    음 현재 고2여서 2022년에 수능을 보는데 이때 수학이 미적/기하 중 택1입니다. 둘 다 내신은 3-1때 하는데 둘 중 먼저 선행을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수능때 볼 것 같은 과목 먼저 하는게 낫겠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5 · MS 2018

    저는 선택과목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 상황에 처해 본적이 없네요.. 답변을 못드릴거 같아요

  • rnfflrnz · 910427 · 20/04/10 22:39 · MS 2019

    현주간지 사볼까 고민중인데 하루 해야 할분량이 어느 정도 되고, 내용이 대략 어떤지 알 수 있나요? 기출,ebs,자작인가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6 · MS 2018

    1. 이번달부터 한 주차 분량이 약 230~250페이지쯤 됩니다.
    2. 네 기출도 있고 ebs 연계 문제들도 있습니다. 또 각 지문들에 대한 분석도 들어 있고요.

  • 노머리 · 882992 · 20/04/10 22:42 · MS 2019

    문제 풀 때 고전시가만 하나도 못 풀고 이해도 못 하는데 고전시가 감 잡을 방법이 뭐가 있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2:58 · MS 2018

    만약 고전을 해석을 못해서 그런거라면.. 일단 고전부터 잡고 가는 걸 권합니다. 고전시가는 해석만 하면 풀리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어떤 방법으로든 고전 시가 읽기, 주요 어휘들 같은거 배우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권하는 방법은 필수 고전시가(상춘곡, 면앙정가,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등)를 공부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 필수 고전시가들이 시험에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필수 고전시가를 읽을 수 있으면 주제 등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다른 고전시가들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노머리 · 882992 · 20/04/10 23:16 · MS 2019

    감사핮니닷

  • 에벱베베벱 · 956890 · 20/04/10 22:45 · MS 2020 (수정됨)

    지은님이 말씀하시는 실전모의고사가 현주간지인가요?? 제가 홀수라는 문제집을 사서 풀고있긴힌데 이건 평가원모의고사죠?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도 해주실수 있알까요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00 · MS 2018

    네 홀수는 평가원 기출문제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는 상상, 한수 등등 80분에 낯선 45문제를 풀 수 있도록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걸 말합니다. 기출은 실전모의고사가 아니죠.
    기출문제집은 저는 마닳 했고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에라모르겠다ㅏ · 958282 · 20/04/10 22:46 · MS 2020

    1. 과탐 개념 정리하고 문제만 계속 풀면 개념 까먹나요? 흥이작지(....)님은 개념 끝내고 기출 n제 실모 등 문제만 계속 푸시고 개념 정리는 안하셨나요?
    2. n제에 대란 생각이 궁금합니다. (최대한 많이 빨리 풀어라 or 꼼꼼하게 복습해라 얻어갈것이 항상 있다 등...)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01 · MS 2018 (수정됨)

    1. 네 까먹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잊어버릴때쯤 한번씩 쭉 복습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지구과학 같은건 주기적으로 복습하는게 필수죠.
    2. 최대한 많이 풀고 복습하세요. 꼼꼼히 복습하는게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푼 거 다시 검토하면서 내 풀이에 하자는 없었는지, 내 풀이 알고리즘에서 보완할 부분은 있는지 정도는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과 질이 상충되는게 아니라 둘 다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 위즈키즈 · 944743 · 20/04/10 22:5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03 · MS 2018

    추천하지 않는건 새벽에 오르비하는거, 남들이랑 비교하는거, 생활에 예외 많이 만드는거 등등..
    추천하는건 반대로 새벽에 자는거, 남들 신경쓰지말고 혼자 공부하는거, 규칙적으로 생
    활하는거요

  • 사문생윤 · 881657 · 20/04/10 22:51 · MS 2019

    6,9평 이후에 수능 막판 스퍼트와 관련하여 팁 주실 수 있나요? 작년에 6평 서울대/한의대 성적이 나와서 자만하다가 뒤에 멘탈관리를 망치고 스퍼트를 제대로 내지 못해서 반수를 하게 되어서요 ㅠㅠㅠ 질문이 너무 애매해서 죄송하네요 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05 · MS 2018

    9평 이후에는 그냥 생활 자체가 공부여야 합니다.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 빼고는 당연히 다 공부해야 하구요. 그리고 그쯤 되면 자기가 하루에 최대한 어느 정도의 양을 공부할 수 있는지 감이 잡힐 테니, 계획을 적절히 세워서 하루하루 끝내는 성취감으로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과거도 미래도 보지 않고 오직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 21학번 뮤러 · 882246 · 20/04/10 22:52 · MS 2019

    수학 고정100을 맞고 싶은데 1등급에서 100점으로 점수를 올릴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09 · MS 2018

    일단 기출문제 분석하시면서 여기서 얻어가야할 행동영역들을 체화하시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문제를 최대한 많이, 계속 푸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문제 말고는 해설강의 듣는것도 지양하셨으면 좋겠어요. 92에서 100으로 올리기에는 그냥 킬러를 양치기로 쏟아붓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 woo_ziho_zico · 929945 · 20/04/10 22:52 · MS 2019

    현강생인데 현강자료(오너문) 오르비클래스에 질문해도 되나요??? 현주쌤 홈페이지에는 답변이 오랫동안 안달려서요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12 · MS 2018

    네 상관없습니다 홈페이지도 체크하시는데 오르비는 매일 체크하시니까 더 빠를거같다고 하시네요

  • 앞발을 내딛자 · 959706 · 20/04/10 22:55 · MS 2020

    학교다닐 때 하루 자습량을 어느 정도로 확보하셨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12 · MS 2018

    1학기때 학교수업 다 들을때는 6-7시간 정도, 자습할때는 하루종일요.

  • 밍찬밈찬 · 942159 · 20/04/10 23:03 · MS 2019

    국어 비문학 인강 누구들으셨나요?

  • 밍찬밈찬 · 942159 · 20/04/10 23:27 · MS 2019

    저.. 질문 ㅋㅋㅋㅋ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30 · MS 2018

    https://orbi.kr/00026003088 이거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쪽지 봐주세용

  • Crushbar · 769630 · 20/04/10 23:04 · MS 2017

    1. 고2 때부터 이원준 쌤 커리 따라간 현역 인데요, 요즘 애들 현강 많이 듣는 김승리t랑 비교하면 과제 양 에서 좀 차이가 많이 나서 병행 할려 하는데 2쌤 듣는건 무린가요 ㅠㅠ? 또, 이원준 쌤 수업 들으면서 병행하신 것 있나요?
    2. 이감같은 실모 풀이는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아직 평가원 기출 못 돌렸으면 사설은 킵하는게 맞나요?
    3. 양승진 쌤 강의들을 때 수업필기 한거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읽는 게 복습 방법 인가요?
    4. 혹시 방학 평일 루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요즘 풀어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서요 ..
    5. 영어 작년 모의수능 딱90이라 좀 불안불안한데, 영어에 얼마만큼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최소한 으로 최대효율 내고 싶은데, 공부 방법과 컨텐츠 좀 조언 부탁드입니다 ..(인강은 이명학 신택스만 들엇어요!)
    6. 다시 국어로 돌아와서, (오락 가락한점 죄송합니다ㅠㅠ 생각나는대로 막써서 ㅠㅠ.. )이원준쌤 방법이 조금 체화가 된거같다 싶으면 다시 멍해지고.. 원래대로 푸는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ㅠㅠ 진짜 미치겟어요.. 다시 리셋되는 기분.. 그리고 스키마 그리다보면 정보량 많은 지문에서는 미시독해가 안되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완해야하나요?
    7. 마지막으러, 마닳 분석할때 2-3시간 넘게 걸리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그런데.. 한회를 나눠서 분석해도 되나요?ㅠ
    (너무 길게 질문했는데 ... 죄송합니당 ㅠㅜ질문 받아주시는거 진짜 감사해요^-^* 좋은밤 되시구.. 항상 존경합니당!!)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17 · MS 2018

    2. 네 아직 기출 다 한게 아니면 실모는 벌써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푼다고 손해보는건 아니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 반복적으로 풀면서 필기한 대로 필연적으로 생각이 드는게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4. 그냥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7시 이전에 일어나서, 공부 장소에 가서 집중할 수 있는만큼 공부하는 것 이게 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학교 노는날에도 계속 학교 나가서 했는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5. 모의고사 90이면 좀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확실한 1등급을 만들려면 좀 노력이 많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저는 영어 인강 들어본적 없어서 구체적인 강의는 모르겠지만, 지금시기에는 연계보다 문제풀이 스킬 강의를 들어서 체화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많이 해 둬야 나중가서 영어에 들일 시간을 줄일수있습니다. 지금꼭하세요
    7. 저도 3시간쯤 걸렸는데 그쯤 걸리면 적당한거구요 하루에 한 회를 다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반씩 해도 됩니다. 마닳 공부법은 웬만한건 마닳 홈페이지에 다 써있어요!

  • 엉엉'~' · 956177 · 20/04/10 23:06 · MS 2020

    현재(11주차랑 12주차요 !)현주간지에 있는 문제들은 기출 아니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17 · MS 2018

    기출도 있고 기출 아닌것도 있습니다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10 · MS 2018

  • 이별 · 962980 · 20/04/10 23:39 · MS 2020

    아 질문좀 하자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39 · MS 2018

    하세요

  • 이별 · 962980 · 20/04/10 23:39 · MS 2020

    싫은데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54 · MS 2018

    님 재르비죠?

  • 이별 · 962980 · 20/04/10 23:54 · MS 2020

    그게 뭐에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54 · MS 2018

    아니면됐어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0 23:54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llsbest · 938441 · 20/04/10 23:59 · MS 2019

    앗 너무 늦었나요 ㅠㅠ 가능하다면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의 넘 대단하세요...!!!
    1.국어 ㄱㄷㅇ쌤 수강하고있는데 평소 지문읽을때 제시어가 나오면 최대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읽으려고 하는데 맞는지도 모르겠고 뮨제 풀때마다 업다운이 심해서...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오래걸리기도 하고 중간에 흐름이끊기는 느낌이있는데 속도도 유지하면서 글을 유기적으로 잘 읽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뭐가있나요?
    2. 수학 고2때 모고는 백분위97(운빨)~89정도 진동했는데 (못했어요ㅠㅠ) 수분감으로 기출 n회독중인데 3시간정도 슈분감만 푼다하면 몇문제 또는 몇단원정도 퓰어야 적정일까요? 자이로 1회독~2회독 조금 은 했어요
    3.수학풀때 본인의 마음가짐같은게 있다면 뭐가있나요?

  • Sllsbest · 938441 · 20/04/10 23:59 · MS 2019 (수정됨)

    아 끝났군요 위에서끊긴걸못봤네요....다음에 다시 해야겠네요ㅠㅠ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1 00:03 · MS 2018

    하셔도 됩니다 ㅎㅎ
    1. 속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본인이 생각하는 글 읽는 방법대로 정확하게 글 읽기에 주력하세요.
    2. 이건 잘 모르겠네요..
    3. 어떤 문제가 나와도 내가 알고 있는 개념으로 풀린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가 아니라,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내가 알고있는 개념과 행동영역에 대응시켜서 진행시켜야겠다는 태도가 매우 필요한 것이지요. 이런 확신 없이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문제를 풀게 되고 그러면 킬러를 절대 잘 풀수가 없습니다.

  • Sllsbest · 938441 · 20/04/11 00:07 · MS 2019

    허걱 감사합니다ㅠㅠ 조금만 첨언좀 하자면 본인도 비문학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푸셨나요? 현장에서 모두 이해가 될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데 지문이랑 선지를 응시키면서 풀자니 정신없긴 해서...
    그럼굳이 수분감 말고 그냥 2시간 정도 풀로 수학만 한다고 치면 4점초반~중반정도의 문제들로 구성된건 몇문제정도 풀어야 빡 집중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11 00:08 · MS 2018

    아니요 이해를 못할때도 있지요. 출제자도 학생이 지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풀거라고 기대하고 출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보 간의 관계는 확실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선지를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문제의 개수에 관련된건.. 제가 공부를 놓은지 오래돼서 잘 감이 안잡히네요. 죄송합니다.

  • Sllsbest · 938441 · 20/04/11 00:10 · MS 2019

    그렇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llsbest · 938441 · 20/04/11 00:08 · MS 2019

    늦은시간까지 감사합니다 .!멋진 의사가 되시시길...!))

  • 서강경 무휴학 반수 · 723545 · 20/04/25 19:21 · MS 2017

    형님 저거 순위에 1이라고 적히신거 수석을 의미하는건가요?

  •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 799225 · 20/04/25 19:23 · MS 2018

    아뇨.. 1지망 해놓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