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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삽쌉노베입니다)산술,기하평균 부등식 문제 물어보고싶어요 ㅠㅠ 0
안녕하세요 ! 모르는 문제가 생겼는데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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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의 중요성 3
10덕만주세요 > 예의바름 10만덕주세요 >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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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고양이 울음소리는 미친듯이 들리는데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음 관측과 동시에 사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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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모르겠고 대패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 1짝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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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컨설팅 0
몇년만에 수능을 다시 보려 해서 탐구 선택 등에 관련한 컨설팅을 받고싶은데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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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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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또는 출생율)이 0점대 인원이 입학하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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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한 의대생 아니면 학교가서 강의 듣는 의대생들 있나요?아님 휴학 안했어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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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너무 억지로 듣는거 같아 이번에 제대로 마음먹고 구매해보았는데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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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보면 평가원 이름만 바꿔서 예를들어 한국평가원연구소 이런식으로 출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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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받고싶은데 4
재수생이라 교육청은 성적표가 없고… 종로로는 안될거 같고… 더프 직접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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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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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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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사야지 1
스트레스는 소비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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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이 적폐다… 오늘 중국어 시험치고 느낌 공부 대충대충하다가 시험직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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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기사 봤는데 당장 올해부터 적용인가요? 우리집 왜 9분위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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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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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크럭스 테이블 계산기 (suneungstat.github.io)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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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학 기출 + 뉴런 못 끝냄 ㅋㅋㅋ 다른 과목 공부 거의 안 해서 하루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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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줄게, 나랑 할 사람" 남고생 추행한 50대 여성…집행유예 4
고등학생 남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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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는 안된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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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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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1
'격리→관심' 단계로 하향…발발 4년 3개월만에 일상의료 체제로 확진자는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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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중에 0
카메라지문 3점짜리만 유독 안풀림 다른 기출은 그래도 고민하다보면 혼자서 답 도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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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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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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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오늘은 시험공부하고 집에만 있어야지 이제 진짜 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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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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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이 감기걸려서 열나긴 하는데 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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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오후에는 "증원 인원 타협 대상 아니야...2000명 확고" 이런 기사 하나 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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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 1
순위에 떠서 해봤는데 쩝,, 내가 전통2 나왔는데 3 나온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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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안경 렌즈 들고가면 블루라이트 코팅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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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필의패 통과되면 인턴 2년으로 바뀌는데 1년 아깝다고 다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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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3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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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신 분이랑 간간히 얘기하는 중 확실히 덜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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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sh? 0
쉬이쉿 ?쉬시싯 ?쉬잉싯 ?️쉿ㅅ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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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4학력 평가부터 과학 미달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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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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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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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제 1시간 잡으라는데 너무 빡빡해서... 근데 올해 해원n제 맛있다 4규김기현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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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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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전자책을 출시했습니다. 현실적인 팁들을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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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4
여자는 작아도 연애하는데 문제 없지만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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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코 0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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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민이 있습니다 29
저의 소중이가 평균보다 작은것같은데... 크기를 키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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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auraedu/22341949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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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척 하면서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더만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기하자고 자신만만하더니 추하다ㅋㅋㅋ
ㅁㅊ
그냥 이쯤되면 일부러 교사들 방패삼아 지들 먹을 욕 교사들이 먹게하는거같아요 ㅋㅋ 좀만 생각해도 아는거를 배우신분들이 모를리가 있나
전문가 아닌사람이 올라가있는 현 실정도..
유은혜도 나름 전문가임 교육쪽만 안나왔을뿐 활동은 교육쪽으로 했으니..인사청문회에서 검증됨 걍 윗윗분말이 ㄹㅇ팩트인듯
이번 사태로 인한 미숙이 원인이 아닌듯 ㅋㅋ
애초에 체계가 ㅄ인거같은데..
살면살수록 우리나라는 재밌는게 참 많다
의사없는 보건협의회 사시노패스 조국 외무고시노패스 강경화 비법조인도 대법관가능하게하겠다..
현정권 수준
누나가 선생님입니다. 개학연기, 원격교육 등등 여기 엠바고 걸린거 풀리기 직전에 글올라오잖아요. 딱 그때 통보받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정부에서 일선에 있는사람들한테 준비할 시간을 안줍니다. 던져놓고 해보라는겁니다. 이번주에는 얼굴도모르는 반아이들한테 일일히 전화해서 집에 컴퓨터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없는애 당연히 있습니다. 사겠답니다. 만약 집이 어려운애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게 현실입니다. 교육부장관님이 기자들 불러다놓고 원격교육 시연하다가 서버 다운되고, 교육감님이 일안하면서 돈받는다고 sns에서 선생님들 디스하고, 맨날치입니다 선생님들은. 아무 손도못쓰게 묶어놓고서 능동적으로 할것을 강요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정부에서 뭘 어쩌라고요?
>첫번째 개학연기시점에서 두세가지의 선택지를 놓고 가능성을 타진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뭐가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이 되는지 더 냉정하고 그나마 정확하게 판단이 되니까요. 그런데 그런거는 안하고 계속 미루고 9월 학기제같은 일단 미루고보자는 식의 정책만 말하고, 당장 현장하고는 교감이 안되니까 결국에는 일선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마찰과 갈등으로 몰고가는겁니다. 왜 선생은 아무것도 안하냐이런식으로요.
그걸 어떻게 다 해냅니까?
>이런 어려움에 최대한 책임지는게 정부와 기관장들의 역할이지요. 특히 교육이라는 중대사에서는요. 그런 일에서 장관이나 교육감이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 던져놓고, 저들끼리 물어뜯으라고 내버려두는거같아 몹시 불쾌할뿐입니다.
3줄요약 ㅇㄷ?
국어 시간에 도대체 뭐함?
저 정도 글조차도 읽기 귀찮으면 대학교 뭐하러 가냐 ㄹㅇ로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ㅋㅋㅋㅋ 유치원생 한글 알려주듯 일일이 요약 안 시켜주면 찐 이니?
눈뜬 장님 되느니 걍 찐 할란다
ㄹㅇ 찐이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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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식이형 그만 하라니까;;;
교육부 블로그 통한의 댓삭중 ㅋㅋㅋㅋ
저럴시간에 공문이라도 내려주던가
와
이비에스 강의로 퉁친다고 욕먹는거 아는데 온라인 수업 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돌린 상황이고.. 대학 강의 올리듯 화면 녹화떠서 한다고 해도 수능 관련 과목 아니면 볼리도 없고 굳이 이럴거면 차라리 이비에스 강의 올리라는 항의가 들어올테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욕받이는 교사 몫이 되어버린 것만 같네요
근데또 힘들 쌤들만 힘들지
수업시간에 내내조국 수호 외치는 우리학교쌤들은 안힘들듯
소신발언 ㅈㄴ해댔더니 생기부에 복수열심히 해놨더만 ㅋㅋ
러셀에서 애들수업듣는거보고 교육부는 ㄹㅇ 병신들만 모아놨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아무리 학원이 기업이라지만 애초에 이딴식이면 개학연기의 이유가 없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