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 간 지 男 (오뚜땡)✨ [876184] · MS 2019 · 쪽지

2020-04-07 03:12:01
조회수 140

초등학교 6학년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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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킹갓할머니 밑에서 자란 애 있었는데,

애들이 잠깐 욕했다는 이유로 학교 찾아와서

담임 뺨 스매싱 갈김

rare-브렌트포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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