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에르 [409028] · MS 2012 · 쪽지

2020-04-05 03:57:12
조회수 1,505

사관학교 자퇴 및 생활에 관련된 글 작성 끝났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129195

속시원합니다. 약 20페이지 가량 되네요.



이걸 전자책으로 내는 것이 좋을지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사관학교측에 문의한 뒤에 (내용검열을 받고..?ㅋㅋ) 배포하든지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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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시간의 법칙 · 929065 · 20/04/05 03:58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퓨에르 · 409028 · 20/04/05 03:59 · MS 2012

    괜찮습니다. 이미 오르비에 제 닉네임을 적으면 예전글에 멘토로 소개가 나와있거든요ㅋㅋ 실명달고 커뮤니티 하는 격..

  • 1만 시간의 법칙 · 929065 · 20/04/05 04:0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급효과] 포부 · 957718 · 20/04/05 04:10 · MS 2020

    선생님 야밤에 고생 많으십니다.

  • 퓨에르 · 409028 · 20/04/05 04:10 · MS 2012

    아이고..제가 벌써 선생님인가요ㅠㅠㅋㅋㅋ 포부님도 고생많으십니다~~

  • 오르비대표천사 · 736898 · 20/04/05 05:07 · MS 2017

    퓨에르님 잘지내시나요!
  • 퓨에르 · 409028 · 20/04/05 16:01 · MS 2012

    잘지냅니다~~~천사님은요~?

  • 오르비대표천사 · 736898 · 20/04/05 20:27 · MS 2017

    저도 뭐 괜찮게지내요 ㅎㅎ
  • axler9 · 963483 · 20/04/09 14:21 · MS 2020

    공사 목표로 하다가 눈이 안 좋아서 못가는 학생입니다. 군인에 대한 확고한 정신이 있다면 육사를 도전해 보는 게 나을까요 ? 하지만 저는 군인정신과는 거리가 좀 있는 거 같아서요 전 세계방방곳곳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사관학교 안 가는 게 나을까요? 하지만 돈이라는 게 또 큰 걸림돌이 되는지라 사관학교에서 나오는 품위유지비로 방학때 세계를 여행해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차라리 좋은 대학가서 과외로 돈 벌고 여행다니는 게 나을지... 진짜 마음속이 복잡하네요

    또 하나 더 궁금한게 제가 제복이 멋있고 군인이 멋있는 것 같고 남들로부터 오는 시선 같은 것 때문에 가려하는 데 이런 마음으로 가면 100퍼 후회하겠죠 ?? 답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 퓨에르 · 409028 · 20/04/09 15:30 · MS 2012

    그러면 후회하실것같습니다ㅠㅠㅋㅋ

  • 히포크라테스 · 790105 · 20/04/30 03:24 · MS 2017

    72기 1학년 생도인데 혹시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메일은 jaey201130@naver.com입니다!

  • 퓨에르 · 409028 · 20/05/02 02:41 · MS 2012

    카카오톡에 '퓨에르'라고 치면 뭔가 나올거에요ㅋㅋ 거기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