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범 · 897958 · 20/04/04 22:37 · MS 2019

  • 국어 행동강령 · 552623 · 20/04/04 22:37 · MS 2015

  • 연세대 아이유 · 873724 · 20/04/04 22:39 · MS 2019

    팔로우 완료!

  • 국어 행동강령 · 552623 · 20/04/04 22:41 · MS 2015

    감사합니다!!

  • mj00428 · 961465 · 20/04/04 23:19 · MS 2020

    안녕하세요 국어행동강령님!
    혹시 국어기출회독에대한 생각을 칼럼으로 자세히 쓰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어떤사람은 회독이 본질이 아니라고 하기도한데
    그래도 기준은 정해놓고싶어서요 칼럼이 힘드시다면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국어 행동강령 · 552623 · 20/04/04 23:27 · MS 2015

    안녕하세요^^ 저도 고3때 기출회독에 집착해서 수능전에 5회독 이상은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낮은 3등급을 받고 그냥 문제만 푸는 회독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출 문제를 통해 평가원이 자주 쓰는 지문 구조, 주로 어느 부분을 문제로 출제하는지와 같은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와 같은 것들은 기출문제를 한 번만 풀어서는 보이지 않고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야지 규칙성과 경향성이 보이기 때문에 다들 회독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3 시절의 저와 같이 이런 것들에 집중하지 않고 단지 횟수를 채우기에 급급한 문제만 푸는 회독은 매우 비효율적인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독수가 많지 않더라도 위와 같은 평가원의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며 기출분석은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

  • mj00428 · 961465 · 20/04/04 23:37 · MS 2020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도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어에대한 구체적 내용의 좋은 칼럼과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국어 행동강령 · 552623 · 20/04/04 23:38 · MS 2015 (수정됨)

    감사합니다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코동욱새벽6시기상 · 655493 · 20/04/05 00:09 · MS 2016

    제가 언어영역 비문학 공부를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제가 공부하는 방법이 맞았네요. 이대로 매일 기출문제 분석하고 독해력과 실전력을 훈련하면 저도 언젠가 빛날 날이 오겠죠?

  • 국어 행동강령 · 552623 · 20/04/05 00:13 · MS 2015

    당연하죠~ 기출분석을 통해 깨달은 내용들을 많은 지문들에 적용해보며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력까지 잡으신다면 국어 1등급은 따놓은 당상이니 확신을 가지시고 해당 과정을 밟아 나가시는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코동욱새벽6시기상 · 655493 · 20/04/05 00:14 · MS 20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