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연구팀, 생체 소자 연구 방향 제시

2020-04-03 13:09:46  원문 2020-04-03 11:46  조회수 24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071173

onews-image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전자전기공학부 원상민 교수 연구팀이 ‘신경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 구현 방법과 기술(Emerging Modalities and Implantable Technologies for Neuromodulation)’이라는 주제로 바이오 분야 최고 학술지인 셀(Cell) 4월호에 리뷰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원상민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신경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의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생체 삽입형 소자를 통한 중추 및 말초 신경에 관한 연구는 다양...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기차는달린다(8642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